아기냥이와 힐링하고 가세요

냥집사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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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눈으로 보기만 했는데 이렇게 글은 처음 써 봅니다.

저는 지난 1월 냥집사가 되었어요. 많은분들이 고양이와 강아지 사진 올리시는것 보고 저도 저희집 냥님 미모 자랑할 겸 사진 올려봅니다. 악플은 사양합니다.

스코티쉬폴드고, 이제 3개월 되어가네요. 이름은 나나랍니다. 남편이 지었어요. 스코티쉬폴드가 개냥이가 많다던데, 나나는 정말 개냥이 중의 개냥이예요.

댕댕이 2마리 키우다가 고양이는 전부터 너무 키우고싶고, 좋아하던차에 올해 큰 마음 먹고 입양하게 되었습니다.

저희집 냥이 나나 예쁘죠?



집에 온 첫날 찍은 사진이랍니다. 멍한 주인님ㅋㅋ



이때만해도 테이블에 못 올라왔었는데 이제는 식탁위에도 올라온답니다.



찹살떡은 눈보다 빠르다 ㅋㅋ




















사진마다 설명을 추가하려다 그냥 쭉 올립니다.

제가 키워보니 막연하게 생각했던 것보다 더 신경써야할 부분들이 많더라고요.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이 세상 모든 반려묘와 반려견,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주인분들도 모두 행복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