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은 “평소에도 표현이 서툴렀기에, 전하고 싶은 내 개인적인 이야기를 얼마나 잘 표현해낼 수 있을지 고민 끝에 이렇게 펜을 들었다. 현재 대한민국 군인으로 1년 남짓한 기간 군 복무를 하고 있다. 입대 즈음, 나는 인생의 큰 변화와 함께 기쁜 일들이 있었다. 내게 평생을 함께할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 것이다. 이에 기쁜 마음으로 결혼 계획을 세우던 중 아기의 소식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너무나 큰 기쁨이었고 기적이자 축복이었다. 그러나 내가 바로 입대하게 되면서 내 인생에 찾아온 소중한 두 사람에 대한 보호를 우선시하고 싶었다. 그래서 결혼에 대한 법적 절차는 가능한 한 빨리 진행하되, 많은 분에게 직접 인사해야 하는 결혼식은 진행하지 못했다. 입대를 앞두고 있던 나로서는 최선이라 생각을 했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어느덧 1년의 세월이 지났고, 최근 내가 없이 모든 것을 혼자 감내할 아내가 걱정되어 복무 전환 신청을 해서 현재 상근으로 남은 군 복무를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성준은 “아직은 미숙한 초보 가장으로서 가족을 조금 더 가까이서 지키고 싶었고, 이를 계기로 여러분에게 부득이 조금은 늦어버린 내 개인적인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해드리고 싶었다”며 “기쁘고 좋은 소식이지만, 그 시기 바로 전달하지 못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초보 가장으로서 잘 해내고 싶었던 내 이야기도 조금은 이해해 주신다면 정말 기쁠 것 같다”고 썼다.
그러면서 “남은 군 복무를 성실히 마치고 다시 배우 성준으로, 가장으로도 지금보다 더 단단하고 성숙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다. 2020년의 새로운 시작과 함께 나 역시 또 다른 변화를 기대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성준은 모델 출신 배우로 2011년 KBS 드라마 스페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고, 이후 드라마 '구가의서',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연애의 발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아내와 아이 있다고 고백한 성준
군 복무중인 배우 성준이 2018년 입대 전,
여자 친구와의 사이에서 아이가 생겨 결혼한 상태라고 깜짝 고백했다.
성준의 소속사는
"성준은 아내와 아이에 대한 책임감으로 최근 복무 전환 신청을 통해
상근예비역으로 남은 군 복무를 하게 됐다"고 알리며
성준의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성준은 “평소에도 표현이 서툴렀기에, 전하고 싶은 내 개인적인 이야기를 얼마나 잘 표현해낼 수 있을지 고민 끝에 이렇게 펜을 들었다. 현재 대한민국 군인으로 1년 남짓한 기간 군 복무를 하고 있다. 입대 즈음, 나는 인생의 큰 변화와 함께 기쁜 일들이 있었다. 내게 평생을 함께할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 것이다. 이에 기쁜 마음으로 결혼 계획을 세우던 중 아기의 소식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너무나 큰 기쁨이었고 기적이자 축복이었다. 그러나 내가 바로 입대하게 되면서 내 인생에 찾아온 소중한 두 사람에 대한 보호를 우선시하고 싶었다. 그래서 결혼에 대한 법적 절차는 가능한 한 빨리 진행하되, 많은 분에게 직접 인사해야 하는 결혼식은 진행하지 못했다. 입대를 앞두고 있던 나로서는 최선이라 생각을 했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어느덧 1년의 세월이 지났고, 최근 내가 없이 모든 것을 혼자 감내할 아내가 걱정되어 복무 전환 신청을 해서 현재 상근으로 남은 군 복무를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성준은 “아직은 미숙한 초보 가장으로서 가족을 조금 더 가까이서 지키고 싶었고, 이를 계기로 여러분에게 부득이 조금은 늦어버린 내 개인적인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해드리고 싶었다”며 “기쁘고 좋은 소식이지만, 그 시기 바로 전달하지 못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초보 가장으로서 잘 해내고 싶었던 내 이야기도 조금은 이해해 주신다면 정말 기쁠 것 같다”고 썼다.
그러면서 “남은 군 복무를 성실히 마치고 다시 배우 성준으로, 가장으로도 지금보다 더 단단하고 성숙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다. 2020년의 새로운 시작과 함께 나 역시 또 다른 변화를 기대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성준은 모델 출신 배우로 2011년 KBS 드라마 스페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고, 이후 드라마 '구가의서',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연애의 발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