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이 되었네요 처음 쓴 글 인데 이렇게 올라가서 당황스럽기도하고 신기하기도 합니다 댓글이 많이 달려있어서 쓴소리가 많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고 좋은말씀 해주셔서 글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적어도 저와같은 고민을 하시는분들이 계시기에 조언해주신 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별거아니지만 제 취미는 그냥 책읽기 쉬는날 서점가기 혼자 영화보기 정도 입니다.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책에 관심이 갔던 거 같기도 합니다. 별거아닌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들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감기조심하시구요 -------------
평범한 30대 남자입니다. 올해로 서른이 되었고 이렇게 판에다가 글을 쓰는것도 처음 입니다. 외모는 학창시절 인기가 많았다싶을 정도였고 성격이 특출나게 모나거나 하지도 않습니다. 그렇다고 잘난것도 없으며 그냥 평범한 직장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 입니다. 살면서 연애는 총 3번 해보았고 한번 만나면 오래 만나려고 하는 편 입니다. 한가지 고민이 있다면 바로 살면서 외로움을 한번도 느끼지 못한 거 같다는 생각 어릴 때 부터 집에 혼자있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셨고 누나와는 차이차가 많이 났기때문에 혼자있는 시간이 많았죠 애정결핍이나 그런 건 아닙니다. 누군가에게 관심을 받고싶어하거나 갈구하는 그런게 전혀없고 단지 사람들이 버릇처럼 말하는 그 외롭다라는 감정이 뭔지 아직 잘 모르겠어서 외롭다는게 단지 여자를 만나고싶어 하는건지 아니면 사람들과 어울림을 말하는건지 전자든 후자든 둘다 저한텐 해당사항이 없는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이성이 싫은 건 아니지만 만나지 않는다고해서 만나야겠다 찾아봐야겠다 이런생각은 들지않고 모임을 가거나 회식을해도 그때는 즐겁지만 끝나고 집으로 돌아왔다고해서 마음이 허전하거나 공허한 그런 감정은 없습니다. 저 좋다던 여자들 다 거절해도 아쉽다는 생각도 들지않고 그렇습니다. 뭐가 문젠지 어디서부터 잘못 된 건지 물론 저같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아마 소수일테고 만약 계신다면 조언이나 얘기를 듣고싶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냉혈한이나 그런 건 아니고 어른들께도 잘하고 인간관계도 괜찮습니다. 정말 단지 그냥 외롭다는 게 무슨 기분인지 한번도 느껴본 적이 없을 뿐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요..
외로움을 느껴본 적이 한번도 없어요..제가 비정상인건지
댓글이 많이 달려있어서 쓴소리가 많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고 좋은말씀 해주셔서 글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적어도 저와같은 고민을 하시는분들이 계시기에 조언해주신 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별거아니지만 제 취미는 그냥 책읽기 쉬는날 서점가기 혼자 영화보기 정도 입니다.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책에 관심이 갔던 거 같기도 합니다.
별거아닌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들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감기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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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30대 남자입니다.
올해로 서른이 되었고 이렇게 판에다가 글을 쓰는것도 처음 입니다.
외모는 학창시절 인기가 많았다싶을 정도였고 성격이 특출나게 모나거나 하지도 않습니다.
그렇다고 잘난것도 없으며 그냥 평범한 직장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 입니다.
살면서 연애는 총 3번 해보았고 한번 만나면 오래 만나려고 하는 편 입니다.
한가지 고민이 있다면 바로 살면서 외로움을 한번도 느끼지 못한 거 같다는 생각
어릴 때 부터 집에 혼자있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셨고
누나와는 차이차가 많이 났기때문에 혼자있는 시간이 많았죠
애정결핍이나 그런 건 아닙니다. 누군가에게 관심을 받고싶어하거나 갈구하는 그런게 전혀없고
단지 사람들이 버릇처럼 말하는 그 외롭다라는 감정이 뭔지 아직 잘 모르겠어서
외롭다는게 단지 여자를 만나고싶어 하는건지 아니면 사람들과 어울림을 말하는건지
전자든 후자든 둘다 저한텐 해당사항이 없는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이성이 싫은 건 아니지만 만나지 않는다고해서 만나야겠다 찾아봐야겠다 이런생각은 들지않고
모임을 가거나 회식을해도 그때는 즐겁지만 끝나고 집으로 돌아왔다고해서
마음이 허전하거나 공허한 그런 감정은 없습니다.
저 좋다던 여자들 다 거절해도 아쉽다는 생각도 들지않고 그렇습니다.
뭐가 문젠지 어디서부터 잘못 된 건지 물론 저같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아마 소수일테고 만약 계신다면 조언이나 얘기를 듣고싶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냉혈한이나 그런 건 아니고 어른들께도 잘하고 인간관계도 괜찮습니다.
정말 단지 그냥 외롭다는 게 무슨 기분인지 한번도 느껴본 적이 없을 뿐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