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빌라라 관리실, 경비실이 따로 없어요 빌라대표자는 개인적인 상황을 알아서 처리하라는 입장이네요 너무 당당하게 윗집에 남자애가 사는지 모르고 왔냐는 말이 황당해서 여쭤봅니다. 8개월차 신혼입니다. 집 전세로 구하고 신혼 살림 차리면서 정신없어서 처음에는 몰랐는데 얼마쯤 지나고부터 윗집애가 엄청 다다다다다 달리더라구요 처음에는 입주민단톡에 바로윗집이 맞는지 확인차 지금 아이뛰는집 맞냐고 물었더니 맞다고 죄송하다 주의시키겠다 해서 넘어갔습니다. 그뒤에 애 달리는 소리 들으며 티비를 보던중 아랫집에서 지금 애뛰는 소리 들리는데 저희집이 맞는지 물어오더라구요 그래서 아니다, 우리도 애달리는 소리 들으며 티비보고 있다 했더니 여태까지 층간소음이 윗윗집 일꺼라 생각못했는데 대박이라며 놀라하셨어요 달리는 소리는 뭐, 이웃이기도 하고, 애니까 이해하기도하고 하는 식으로 그나마 백번 양보해서 넘어가겠는데 애가 제자리뛰기를 하는건지 정말 천장 부술 기세로 뛸때가 있어서 두번째로 너무 심할때 개인톡으로 애가 너무 뛴다, 우리집 아랫집에서도 들린다고 하니 주의 해달라 라고 보냈더니 애가뛰는건데 양해해 달라는 말을 강요하듯 톡을 보내길래 쎄한 기분으로 넘어갔어요 그렇게 매일매일 집안에서 달리고, 볼링공을 굴리는건지 뭔가 구슬 떨이지는 소리, 굴러가는 소리 매일 들리고, 저희 빌라가 장판이 아니고 마루인데 매트도 안깐거 같구요.. 매트라면 들릴수 없는 나무와 플라스틱 뭔가가 부딪히며 굴러가는 소리가...ㅠ 정말 매일매일 들렸지만 애니까 하고 넘어갔어요 그리고 이번 설연휴에 또 애가 천장 부술기세길래 윗집에 개인톡을 넣었어요 작은소리는 그냥 넘어가는데 오늘은 너무 심하다 그랬더니 애때문에 피해보는거 알고있다 죄송하게 생각한다 그런데, 이시간(오후6시)도에 뛰지도 못하게 하냐 우리보고 주말에 집에 있지도 말라는거냐 이렇게 답장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매일 소리나는거 참았고 지금도 따지는게 아니라 조용히 해달라고 요청하는거다, 주말에 간만에 쉬는 사람 있는데 오늘은 너무심하니 연락드리는거다 그랬더니 애들 하루종일 들쳐맬까요, 묶어놀까요, 위에 말도 못땐 남자애 사는것도 모르고 이사왔나요, 여태 애 못뛰게 할라고 혼내고 울리고 하는데 쉽지 않다, 뭘하든 맘대로 하셔라, 우리도 이제 애 안울리겠다, 그리고 더이상 미안해하지도 않겠다, 할말있음 올라오던 전화해라 이런식으로 오히려 적반하장이더라구요 이사오고 8개월간 딱 3번 층간소음 시정 요청했는데 무슨 매일 항의하고 애잡으라고 닥달한 사람들 대하듯이... 열받아서 그럼 하루종일 애들쳐매고 계셔라 말이면 단줄아냐 맘대로 하라했으니 우리도 맘대로 하겠다 하고 이웃사이센터에 소음접수 후에 지금은 애뛸때마다 천장같이 치는중인데.... 다들 이사할때 위아랫집에 누가 사는지 호구조사 하고 들어가시나요?? 남편은 결혼전 집에서 약10년, 저는 약 30년을 살았는데 저희부부가 이사안한지 너무 오래되서 이사트렌드를 몰랐던건가요?? 501
+추가)이사할때 위아랫집 호구조사도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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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빌라라 관리실, 경비실이 따로 없어요
빌라대표자는 개인적인 상황을 알아서 처리하라는 입장이네요
너무 당당하게 윗집에 남자애가 사는지 모르고 왔냐는 말이 황당해서 여쭤봅니다.
8개월차 신혼입니다.
집 전세로 구하고 신혼 살림 차리면서 정신없어서 처음에는 몰랐는데
얼마쯤 지나고부터 윗집애가 엄청 다다다다다 달리더라구요
처음에는 입주민단톡에 바로윗집이 맞는지 확인차
지금 아이뛰는집 맞냐고 물었더니
맞다고 죄송하다 주의시키겠다 해서 넘어갔습니다.
그뒤에 애 달리는 소리 들으며 티비를 보던중
아랫집에서 지금 애뛰는 소리 들리는데 저희집이 맞는지 물어오더라구요
그래서 아니다, 우리도 애달리는 소리 들으며 티비보고 있다 했더니
여태까지 층간소음이 윗윗집 일꺼라 생각못했는데 대박이라며 놀라하셨어요
달리는 소리는 뭐, 이웃이기도 하고, 애니까 이해하기도하고 하는 식으로
그나마 백번 양보해서 넘어가겠는데
애가 제자리뛰기를 하는건지 정말 천장 부술 기세로 뛸때가 있어서
두번째로 너무 심할때 개인톡으로
애가 너무 뛴다, 우리집 아랫집에서도 들린다고 하니 주의 해달라
라고 보냈더니 애가뛰는건데 양해해 달라는 말을 강요하듯 톡을 보내길래
쎄한 기분으로 넘어갔어요
그렇게 매일매일 집안에서 달리고,
볼링공을 굴리는건지 뭔가 구슬 떨이지는 소리, 굴러가는 소리 매일 들리고,
저희 빌라가 장판이 아니고 마루인데 매트도 안깐거 같구요..
매트라면 들릴수 없는 나무와 플라스틱 뭔가가 부딪히며 굴러가는 소리가...ㅠ
정말 매일매일 들렸지만 애니까 하고 넘어갔어요
그리고 이번 설연휴에 또 애가 천장 부술기세길래 윗집에 개인톡을 넣었어요
작은소리는 그냥 넘어가는데 오늘은 너무 심하다
그랬더니
애때문에 피해보는거 알고있다 죄송하게 생각한다 그런데, 이시간(오후6시)도에 뛰지도 못하게 하냐 우리보고 주말에 집에 있지도 말라는거냐
이렇게 답장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매일 소리나는거 참았고 지금도 따지는게 아니라 조용히 해달라고 요청하는거다, 주말에 간만에 쉬는 사람 있는데 오늘은 너무심하니 연락드리는거다
그랬더니
애들 하루종일 들쳐맬까요, 묶어놀까요, 위에 말도 못땐 남자애 사는것도 모르고 이사왔나요, 여태 애 못뛰게 할라고 혼내고 울리고 하는데 쉽지 않다, 뭘하든 맘대로 하셔라, 우리도 이제 애 안울리겠다, 그리고 더이상 미안해하지도 않겠다, 할말있음 올라오던 전화해라
이런식으로 오히려 적반하장이더라구요
이사오고 8개월간 딱 3번 층간소음 시정 요청했는데
무슨 매일 항의하고 애잡으라고 닥달한 사람들 대하듯이...
열받아서
그럼 하루종일 애들쳐매고 계셔라 말이면 단줄아냐 맘대로 하라했으니 우리도 맘대로 하겠다
하고 이웃사이센터에 소음접수 후에 지금은 애뛸때마다 천장같이 치는중인데....
다들 이사할때 위아랫집에 누가 사는지 호구조사 하고 들어가시나요??
남편은 결혼전 집에서 약10년, 저는 약 30년을 살았는데
저희부부가 이사안한지 너무 오래되서 이사트렌드를 몰랐던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