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남'한테 아이를 맡기면서까지 왜 아이를 낳으시나요?

ㅇㅇ2020.02.05
조회66,485
미혼입니다. 결혼한 분 생각이 너무 궁금해서요정상적으로 애를 갖고 결혼하신 분들만 답변부탁드릴게요  최근 우한폐렴으로 어린이집 학교 휴원 기사가 나면 댓글에 맞벌이 부부는 어떻게 하나요? 애 맡길 곳은요? 등 애와 관련된 댓글이 쫌 보여서 궁금해서 글 올려요 일단 익명사이트라 올리게됐고 그냥 다양한 의견(무플, 악플, 선플) 이 보고 싶어서요 저는 비혼주의자는 아니지만 애를 낳는다면 '내 애'를  '남'한테 맡기는 상황을 전혀 이해 하지 못하는 1인입니다. 아이는 부모가 키워야 한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그것이 조건에 맞지 않으면 패스해야한다. 나를 위해 아이를 위해 부모님을 위해 ..  회사 동료 중 기혼 계시는 데애를 맡기고 나서 징징징 항상 투덜 되시거든요. 어린이집 사건 터지면 또 그날 이야기하시고우한폐렴 같은 경우도 그럼 애를 어디다가 맡기냐는 둥 그럼 저는 생각이 딱 하나에요.. 그럴거면 니가 못 키울거면 왜 낳았어?? 피임을 못했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기혼분 생각이 궁금하네요그럴거면 왜? 애를 낳았어요?? 왜 애를 남한테 맡기면서 까지 낳아야 하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너무 궁금합니다. 제대로 된 성인이면 자기의 직업과 형편상 경제적 소득 등 여러가지를 판단할 거고 그리고 나서 애를 갖던 아니던 생각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추가)
제가 상세 상황을 잘 안적어서 오해가 있네요

제 글을 이해한 요 댓글 붙여넣기합니다

어느정도 동의함 지인이 맞벌이라 아기낳고 6갤부터 어린이집보내고 아기 울고 난리난다더만 월급얼마안되도 복직해서다니더라 것까진이해함 그럴수있다..근데 둘째또 낳을꺼라고함ㅋㅋ한명도 키우기힘들어 할머니,어린이집에 다 맡기면서 굳이 둘째까지낳는건 이해가안감;;요즘낳아서 단유하고 분유먹이고 할머니한테다맡기고 좀크면 어린이집,유치원,학원에 계속 맡기며 안돌보는여자들많음 그럴꺼면 왜 두명세명낳는지모르겠음 나도 학원강사했는데 7~8세 아기들 학원에보내놓고 수업끝나도 계속 돌봐달라는여자들 많았음 심지어 전업인데도


이런 사람들이 꼭 앨 낳아야하나 생각되네요^^

요딴 부모도 부모인가 싶네요

애들 뺑뺑이 빵구난 카드처럼 돌려막는 분들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