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은 저희집에 살고있는 막내 고양이 '토리'의 임보+성장기를 써보려고 합니다!글은 편하게 추억의 음슴체로 쓸게요ㅋㅋㅋㅋ 우리집에는 덩치로 형들 다 때려잡는 8키로 (막내)고양이가 살고있음..... 사진 속 이 거대한 고양이는 양수도 닦이지 않은채로 길에 버려져서ㅠㅠㅠㅠㅠㅠㅠㅠ 우연히 포인핸드에서 사진을 보고 내가 임보를 해야겠다고 울며 결심했던 나의 첫 수유 임보 고양이이자, 나의 마지막 고양이이자.......(다섯은 안된다..........) 내가 젖병 물리고 끙아 받아내며 키운 아들 같은 놈임ㅠㅠㅠㅠㅠ - 엄맹아 뭘 보냐옹? 2018년 4월에 포인핸드 공고를 보고 다음날 이동장만 들고 보호소로 가서수유임보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던 내가 처음 임보를 시작했고, 2020년 현재는 형들과 누나에게 덩치로는 1도 안밀리는 당당한 막내새꾸가 되었음ㅠㅠㅠㅠ 우리집에는 이상한 수맥이 흘러서 네마리 고양이 모두 거묘임에도 불구하고(첫째/남 6.8키로, 둘째/남 6키로, 셋째/여 4.5키로)작년부터 막내가 당당히 몸무게 1등을 차지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축축하고 상태 안좋은 아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위에서 본 대왕 고양이.....맞음.....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다시보고 또 봐도 여전히 믿기지않는 폭풍성장 덕분에 꾸준히 옆에서 성장과정을 봐온 친구들도볼때마다 너 몰래 고양이 바꿔치기 한거 아니냐고 함......(왜 아직도 저런 상태로 길에 버려졌었는지는 너무 의문이지만, 구조당시 몸무게가 145g이었음......) 천사같았던 꼬물이 시절1(고양이 수유를 글로 배운 집사의 어설픈 손ㅋㅋㅋㅋㅋㅋㅋ) 천사같았던 꼬물이 시절2222 잠투정 부리는 아기 천사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때는 저 작은 케이지도 너무 커서 저 사이로 쏙 나오고 그랬는데ㅠㅠㅠㅠ) 그루밍을 못 배워서 요가중인 고영.... 솔직히 처음 임보를 시작할 때는 내가 입양 할 생각도 없었고, 단순한 임보로 시작한거라정들까봐 이름도 제대로 안지어주고 대충 '고양아'라고 불렀었음.... 근데 꼬물이들은 능숙하고 건강한 엄마고양이의 케어를 받아도급사하거나 돌연사 하는 경우가 많다고해서, 수유를 하면서도 늘 이 아이가 죽으면 어쩌나 수유방 문을 열때마다 방 문을 열고 들어갔을때 고양이가 차게 식어있으면 어쩌나...맨날 걱정하고 기도하고 그러다보니 서서히 정이 들기 시작한거 같음................ 그리고 그렇게 조금씩 쪼금씩 잘 크는거 같더니........ 3 2 1 뙇!!!!!!!!!!!!!!!그 아이가 잘 성장해서 이렇겤ㅋㅋㅋㅋㅋㅋㅋ 맹수가 되었........음.......그리고 나의 임보는 '임종시까지 보호'가 되어버렸.....(흑흑)옆에서 지켜봐온 사람들 모두 내가 이 아이를 살렸다고,내가 막둥이에게 이 세상을 준거라고 하지만 막둥이 역시 내가 많이 힘들었을때나를 살아가게 하는 힘이었음.... ㅋㅋㅋㅋㅋㅋ사진을 보면 늘 너무 뿌듯하고 신기하긴 한데ㅋ또 지금 다시 보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아이를 확대시킨거 같고... 민망해서 ㅋㅋㅋㅋㅋ그럼 이만 빠르게 호다닥!!!!!!!!!!!!!!! 90
우리 집 막내고영 임보+성장기
안녕하세요 :)
오늘은 저희집에 살고있는 막내 고양이 '토리'의 임보+성장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글은 편하게 추억의 음슴체로 쓸게요ㅋㅋㅋㅋ
우리집에는 덩치로 형들 다 때려잡는 8키로 (막내)고양이가 살고있음.....
사진 속 이 거대한 고양이는 양수도 닦이지 않은채로 길에 버려져서ㅠㅠㅠㅠㅠㅠㅠㅠ
우연히 포인핸드에서 사진을 보고 내가 임보를 해야겠다고 울며 결심했던
나의 첫 수유 임보 고양이이자, 나의 마지막 고양이이자.......
(다섯은 안된다..........)
내가 젖병 물리고 끙아 받아내며 키운 아들 같은 놈임ㅠㅠㅠㅠㅠ
- 엄맹아 뭘 보냐옹?
2018년 4월에 포인핸드 공고를 보고 다음날 이동장만 들고 보호소로 가서
수유임보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던 내가 처음 임보를 시작했고,
2020년 현재는 형들과 누나에게 덩치로는 1도 안밀리는 당당한 막내새꾸가 되었음ㅠㅠㅠㅠ
우리집에는 이상한 수맥이 흘러서 네마리 고양이 모두 거묘임에도 불구하고
(첫째/남 6.8키로, 둘째/남 6키로, 셋째/여 4.5키로)
작년부터 막내가 당당히 몸무게 1등을 차지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축축하고 상태 안좋은 아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위에서 본 대왕 고양이.....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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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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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다시보고 또 봐도 여전히 믿기지않는 폭풍성장 덕분에
꾸준히 옆에서 성장과정을 봐온 친구들도
볼때마다 너 몰래 고양이 바꿔치기 한거 아니냐고 함......
(왜 아직도 저런 상태로 길에 버려졌었는지는 너무 의문이지만, 구조당시 몸무게가 145g이었음......)
천사같았던 꼬물이 시절1
(고양이 수유를 글로 배운 집사의 어설픈 손ㅋㅋㅋㅋㅋㅋㅋ)
천사같았던 꼬물이 시절2222
잠투정 부리는 아기 천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때는 저 작은 케이지도 너무 커서 저 사이로 쏙 나오고 그랬는데ㅠㅠㅠㅠ)
그루밍을 못 배워서 요가중인 고영....
솔직히 처음 임보를 시작할 때는 내가 입양 할 생각도 없었고, 단순한 임보로 시작한거라
정들까봐 이름도 제대로 안지어주고 대충 '고양아'라고 불렀었음....
근데 꼬물이들은 능숙하고 건강한 엄마고양이의 케어를 받아도
급사하거나 돌연사 하는 경우가 많다고해서, 수유를 하면서도 늘 이 아이가 죽으면 어쩌나
수유방 문을 열때마다 방 문을 열고 들어갔을때 고양이가 차게 식어있으면 어쩌나...
맨날 걱정하고 기도하고 그러다보니 서서히 정이 들기 시작한거 같음................
그리고 그렇게 조금씩 쪼금씩 잘 크는거 같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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뙇!!!!!!!!!!!!!!!
그 아이가 잘 성장해서 이렇겤ㅋㅋㅋㅋㅋㅋㅋ 맹수가 되었........음.......
그리고 나의 임보는 '임종시까지 보호'가 되어버렸.....(흑흑)
옆에서 지켜봐온 사람들 모두 내가 이 아이를 살렸다고,
내가 막둥이에게 이 세상을 준거라고 하지만 막둥이 역시 내가 많이 힘들었을때
나를 살아가게 하는 힘이었음....
ㅋㅋㅋㅋㅋㅋ사진을 보면 늘 너무 뿌듯하고 신기하긴 한데
ㅋ또 지금 다시 보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아이를 확대시킨거 같고...
민망해서 ㅋㅋㅋㅋㅋ그럼 이만 빠르게 호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