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학교에 이성친구밖에 없어서 걔랑 연락하는거 싫어하길래 조금 줄이고, 폰 보면 스트레스 받을까봐 지웠는데 들켰어요 그거가지고 자기 일도 힘든데 내가 자꾸 이성친구랑 연락하는거 힘들다고 냉정하게 돌아섰네요 미친듯이 잡았어요 하루동안 너무 냉정해서 더 잡을수도 없었어요 한순간에.. 솔직히 너무 충격적이여서 그런지 눈물도 안나고 날려다가 가슴에서 턱턱 막히고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먹어도 배고프지가 않고 잠도 하루에 삼십분 밖에 못자네요 또 온몸에 근육이 덜덜 떨려요 하루종일 병원에서 수면제나 근육진통제라도 처방받으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돌아오지는 않겠죠?
왜 눈물이 안나죠? 힘들어 죽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