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과 왜... 미치게 아프고 힘든 이 길에 어쩌다 빠져들었을까. 물어봤자 뭐하겠어. 이유가 없는걸... 그 사람의 마음도 상황도 아무 것도 알 수 없으니 답답해서 더 힘들다. 기대도 실망도, 희망도 절망도, 용기도 포기도 하나같이 다 힘들다.3711
왜 이뤄지고 싶었을까
미치게 아프고 힘든 이 길에 어쩌다 빠져들었을까.
물어봤자 뭐하겠어.
이유가 없는걸...
그 사람의 마음도 상황도 아무 것도 알 수 없으니
답답해서 더 힘들다.
기대도 실망도, 희망도 절망도, 용기도 포기도
하나같이 다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