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반대. 여성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1232020.02.06
조회210

급하신분들 ## 달린거랑 맨 뒤 질문만 봐주세요!

 

## 30살 남자입니다. 상대는 편의상 A라 할게요.
A : 통금o, 외박x,  n살아래, 초중고 같이나옴, 안친했음, 우연히 연락이 닿음
1주간 밤새 카톡, 그 후 처음 만난날 맨정신에(상상에 맡김)
이성만나는걸 집에서 터치함(A언니는 프리)

## 정기적으로 만나다가 꽃을 사주었는대 프사올린걸 A 어머님이 보시곤 싸웟대요
중딩때  새벽1~2시 까지 문자하다 A어머님 한테 걸려서 혼난 기억은 있네요
그 때를 고딩때로 기억하시고 이거저거 와전되어 양아치로 생각하시나봐요

 

제 학교 생활은 음.. 친구들과 같은 잘못을해도 전 혼나지 않았어요
수업시간에 졸려도 무조건 참았어요 덕분에 모든 선생님들과 친했고
공부를 잘하진 못했지만 석차10/130등 매년 2~3과목은 학업우수상
정도는 받았어요ㅠㅠㅠ
모두에게 친절했는데 여사친들 착각들게 만든다고 자주 혼났어요

이렇게 구구절절 읊는 이유는 양아치 소리가 너무 억울해서에요ㅠㅠㅠㅠ
혹시나 어머님 뵙게되면 보여드릴라고 생지부, 성적증명서 출력해놨습니다..

 

## 어머니 -> A : 그 친구 1년이 지나도 여자가 없다면 생각은 해보시겠다.(4달지남)
A : 엄마랑 말도 안함, 몇주 더 만났음, 그 후 좋은 사람 만나라, 
   : 괜찮다면 3개월만 기다려 줄래?(반 지남), 연락끊음
    한달 지나고 연락하니 읽씹, 며칠 후 슬프거나 힘든거 없이 잘 지낸다, 오빠도 앞으로 잘지내
    라네요 ㅠㅠㅠㅠ 어머니랑 안싸우니 너무 편하고 좋다고..

 

 자존심 없는편인대 진지카톡 읽씹당했을때 너무 속상했어요ㅠㅠㅠㅠ
 그래도 허락받고 제대로 만나보고 싶어요
 자영업하시는곳 찾아가는건 예의가 아닌것 같고..
##  편지써서 드리고싶은대 이것도 별로 인가요?

 

그냥 이 상황 자체가 포기하는게  맞다는건 알아요
이미 상처도 실망도 크지만.. 한번 더 노력 해보고싶습니다
어떻게 헤쳐나가야할까요ㅠㅠ
제대로 시작도 못해보고 끝나서 너무 아쉬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