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삶의 원동력을 잃어버렸습니다...

힘든부부2020.02.06
조회52,444

와이프는 정말 좋아하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 일을 하고싶고 배우기 위해서 유학을 택하여 열심히 했지만

사정상 유학을 중단하고 들어와야 했었고

그 이후로 뭔가를 찾지를 못하고 배움도 중단해야하는 사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무런 학위. 인맥을 필요하지 않는 일을 택하여 250 정도 버는 일을

시작하여서 돈을 벌고 먹고 싶은걸 먹고 돈을 모으고 살았었는데 중간에

모은 돈을 잃게 되는 사건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 와중에 저를 만나 결혼을 하게 됬고 저도 일이 잘될 때는 돈을 벌지만

안되기 시작하면 한푼도 벌지 못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저도 다쳐서 수술을 2번이나 해야했고 제 와이프는 가장노릇을 해야했습니다.

수술 후에 급격하게 제 수익은 떨어졌고 와이프는 일을 열심히 했지만

저희는 빚 조금 감소와 이사를 하게되었고 그 와중에 와이프는 직장을 옮겨야 했습니다.

아직 직장을 들어가기 전이지만 현재 가지고 있는 직업을 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단지 먹고 살아야하고 제가 일을 다시 잡기까지 시간이 필요해서 그 일을 다시 시작을

할려고하는데 정말 하기 싫어합니다.

말을 잘해서 영업과 관련된 일을 해보는 건 어떠냐 해도 본인은 남들 앞에 나서는게

싫다면서 거절하고 그러면 다른 직업을 권유해보지만 확신이 없다면서 거절하네요.

확신이 어디있어서 시작하냐 해보고 확실을 가지는게 맞지 않냐라고 하면

모르겠다라고 합니다. 그래서 직업상담사는 어떠냐? 월급이 이정도라고 이야기하면

그거가지고 안된다고 합니다. 물론 제가 잘 벌면 괜찮은데 저 때문에 일어난 일이지만

제가 돈을 잘 벌었으면 저런 고민도 안할텐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댓글 33

ㅇㅇ오래 전

Best당신이 남편이면 안정적인 직장을 우선 갖길 바람. 자기는 돈벌때는 벌고 안벌때는 안번다? 이게 가장으로써 할말임? 정신차려요.

머래오래 전

Best와이프는 당신만 없으면 살맛날듯....지는 하는것도 없이 주댕이만 나불나불 있으나 마나한건 없는게 낫지....그만 놔줘요

그녀석오래 전

추·반남자는 하고픈일하면서 다일한는줄아나 의무적이고 책임 감으로 하는사람들이 많을건데 상황이 저렇게 된이상 마누라가 더큰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야지 저런식으로 두면 피해 의식이 쌓일듯

ㅇㅇ오래 전

니가 벌어

호두천사오래 전

당분간 마이너스 통장을 쓰세요. 집을 팔아서라도 와이프가 하고 싶던 공부를 시켜줘야 합니다.( 남편도 벌이가 시원치 않으니 불만이 쌓인 겁니다. ) 그러면 와이프가 나중에 돈을 벌어서 님을 먹여 살릴듯.

ㅇㅇ오래 전

인맥을 필요로 하지 않는 일을 하는 여자한테 영업하란다 혹시 뇌 다치셨어요?

ㅇㅇ오래 전

그게 아니라 배우자라는 놈이 아 지금은 돈이 안 벌릴 때라니까~~~! 잘 벌때는 또 잘 벌잖아 하는 자세로 돈만 축내고 있으니 벌어올 힘이 안 나는거지

ㅇㅇ오래 전

정확히 원하는 게 뭔지?

ㅇㅋㅇㅋ오래 전

미안한데 너 좀 개썅베이비다..와 뭐 이런 시말종이 다있지 발?

ㅇㅇ오래 전

하..아저씨.. 와이프 그냥 놔줘요.. 진짜 너무 짠하다 .. 원동력을 잃어버렸다는 둥.. 이걸저걸 안하려 한다는 둥.. 그냥 좀 내비려 둬요

00오래 전

남자분이 얼마나 어떻게 다쳤는지 모르겠지만 글로봐선 여자분이 가장이 되신듯 한데, 가장이 힘들다 정말 하기싫다..집에서 이런말 해봐야 답도 없는얘긴데;;;결국 글쓴이가 돈벌수 있는상태가 되야지 서로 짐을 나눠들수 있을겁니다..그 전에는 집안일은 신경안쓰이게 하고 미래계획이나 치료상태정도의 얘기로 희망을 공유하는거밖에 없을것 같은데요;;

ㅇㅇ오래 전

한심한새끼

ㅂㅂㅂ오래 전

왜 원동력을 잃었는지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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