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계획을 세우려는 신혼 부부입니다.
요즘 환경도 너무 안좋고 술, 담배를 하지 않아도
건강하지 않은 아이가 태어날 확률이 많다고해서
임신 전부터 안좋은 생각? 걱정이 드는데
생각을 하면 할 수록 제가 너무 나쁜사람이고,
아이를 가지면 안되는 사람인지 너무 혼란스럽네요..
임신을 하고 5개월 후 기형아 검사를 하게 된다는데
만약 결과가 좋지않으면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5개월동안 품었던 아기를 포기해야하는건가요?
포기하지 않고 낳는다면 아기와 저희 부부는 평생 행복할 수 있을까요..?
저는 못낳을 것 같고, 남편도 같은 생각이긴해요...
근데 문제는 기형아 검사에서 나오지 않았어도
막상 태어나면 장애가 있을 수도 있다고 하는데
얼마나 큰 죄절감이 들지, 아이를 잘 키워낼수 있을지
별 생각이 다 드네요..
이미 낳았는데 장애가 있다면 어떡해야하나요...
건강하게 태어나지않은 아이 본인도 평생을 힘들게 살테고.. 하지만 이것도 제가 합리화 시키는 것 같고ㅜㅜ
이런 걱정은 저만 하는걸까요..?
괜한 걱정 하는거겠지만 요즘 너무 심란해요..
다들 솔직하게 말씀해주세요ㅜㅜ
뱃속의 아기가 건강하지 않은 아기라면 어떡하실건가요?
아기 계획을 세우려는 신혼 부부입니다.
요즘 환경도 너무 안좋고 술, 담배를 하지 않아도
건강하지 않은 아이가 태어날 확률이 많다고해서
임신 전부터 안좋은 생각? 걱정이 드는데
생각을 하면 할 수록 제가 너무 나쁜사람이고,
아이를 가지면 안되는 사람인지 너무 혼란스럽네요..
임신을 하고 5개월 후 기형아 검사를 하게 된다는데
만약 결과가 좋지않으면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5개월동안 품었던 아기를 포기해야하는건가요?
포기하지 않고 낳는다면 아기와 저희 부부는 평생 행복할 수 있을까요..?
저는 못낳을 것 같고, 남편도 같은 생각이긴해요...
근데 문제는 기형아 검사에서 나오지 않았어도
막상 태어나면 장애가 있을 수도 있다고 하는데
얼마나 큰 죄절감이 들지, 아이를 잘 키워낼수 있을지
별 생각이 다 드네요..
이미 낳았는데 장애가 있다면 어떡해야하나요...
건강하게 태어나지않은 아이 본인도 평생을 힘들게 살테고.. 하지만 이것도 제가 합리화 시키는 것 같고ㅜㅜ
이런 걱정은 저만 하는걸까요..?
괜한 걱정 하는거겠지만 요즘 너무 심란해요..
다들 솔직하게 말씀해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