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마음인지를 모르겠어요

ㅇㅇ2020.02.06
조회45,496

남자친구랑 만날 당시 정말 힘들었음.
나만 힘든게 아니라 남자친구도 힘들어했음.
지가 잘 못 해 놓고 사과하는 자기 자신이 싫다면서 힘들어 했음..ㅋㅋ
매일 매일 이런 악순환이 반복됐고,남자친구를 사랑하지만 이제는 내 한계에 부딪혔구나를 정말 세게 느껴서 놔줬음.
있는 정 없는 정 다 떨어졌지만,남자친구가 너무 보고 싶음. 헤어지니 사랑하는구나 정말 절실하게 느끼지만.. 다시 돌아가서 참을거냐 하면 그건 절대 아님.
남자친구가 연락 와서 다시 만나보자 해도 돌아가지 않을거임.
그렇지만 너무 보고싶음..큐ㅠ

다른 분들이 보기엔 어떤 느낌인것 같나요?
돌아가고 싶은데 애써 부정 하는 걸까요 아니면
이제는 정말 끝났다고 생각하는걸까요
저와 같은 심정을 느껴 보신 분이 계신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