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후반 전 직장 3년차 때 회사사정으로 퇴사하고 1년반가량 다른 쪽 공부 준비하며 현재 직장에 입사한지 곧 2달 됩니다. 전문적인 직업인지라 업무의 특수성을 띄고 있어서 업무적으로 적응하는데 있어 아직까지도 적응 중이예요
근데 문제는 업무적으로는 점점 익숙해지고 할 만한데 사람때문에 너무나 힘이들어요..
조직이 작아서 대표빼고 상급관리자는 부장1, 과장1, 대리2 구성되어있어요 딱 썩은 고인물입니다.
언제나 사무실 안에서 그 들의 컨디션과 기분에 따라 좌지우지돼요 어제는 그냥 넘어간 일이 오늘은 불려가서 혼나는 일이 될 만큼요. 본인들의 말에 무조건적인 리액션은 기본이고 점심시간에 직원들끼리 커피마시는 것도 눈치보며다녀야하고 개인적인 볼 일 보려면 보고하고가야해요
한마디로 점심시간조차 자유가 없습니다.
제가 더 힘이드는건 인수인계는 받지도 못하였고 제대로된 메뉴얼 조차 없는 자리에서 묻고 물으며 업무처리를 해왔고 메뉴얼도 없기에 그 안에서 실수가 나올 때면 오로지 제 탓입니다.
모르는 일인데도 담당자라는 이유만으로 제 탓이래요 심지어 제가 실수하지않은 일임에도 잘못이나와도 제 잘못이니까요
복잡한 일과 단순한 일을 동시에 쳐야하는 자리이기에 정해진 시간 안이 결과물을 보여야하는 것 조차도 신입인 제게 굉장한 부담이 됩니다 업무 메뉴얼조차 없으니까요..
사수는 이 쪽 일이 신입인 제게 경력자의 업무능력을 원하며 업무적으로 알려주지도 않은 채 일만 줘요 예를 들어 이 쪽 업무의 시스템의 약자라던지 프로그램에 관한 것들을 설명도 하지않은 채 업무만 던져요
전임자가 정리하지 못 한 것 까지 제게 방법은 알려주지도 않은 채 하라고 시키고 빠지니까요
심지어 부서 안에서 소속감을 느낄 수도 없습니다.
팀원이 저 포함 4명인데 나머지 3명하고는 말장난도 잘 치고 잘 지내며 챙기는 데 유독 제게만 그러지 않네요
그러다보니 회사 내에서 자꾸 위축만 들어요
제가 아무리 관계를 쌓으려 노력을해도 저 혼자만 노력하니 부질없는 감정소모 일 뿐이네요
이쯤되면 날 싫어하나 싶을 정도니까요
전 회사에서는 언제나 밝고 직원들과도 상사들과도 문제없이 두루두루 잘 지내왔고 참 밝고 긍정적이여서 상대까지 기분이 좋아진다는 말을 들어왔는데 이 곳에 온 2달동안 출근 생각만하면 극심한 우울감에만 빠지네요..
나만 적응을 못 하는 이상한 사람인가 싶고 이젠 제가 문제 인 것 같이 느껴져요
나이도 있기에 지금까지 버텼는데 그 안에서 스스로가 자꾸 작아져요 ‘내가 이렇게 멍청한 사람이었나?’ 라는 자책도 들고 점점 제 자신을 잃는 기분이예요 상사들의 말에 의무적인 리액션을 하는 제 자신을 보면서 얼마나 괴리감이 들던지요...
몰래 화장실에서 퇴근 후 방에서 엉엉 울기도 여러번 이제 그 마저도 익숙해져서 제가 이젠 어떤 상태인지도 모를 정도예요 이제 단순한 업무가 주어져도 실수할까 노심초사하느라 제대로 처리도 못하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미래를 생각하면 참 좋은 직장인데도 이러다간 제가 돌아버릴 정도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상태입니다..
퇴사해야할까요
근데 문제는 업무적으로는 점점 익숙해지고 할 만한데 사람때문에 너무나 힘이들어요..
조직이 작아서 대표빼고 상급관리자는 부장1, 과장1, 대리2 구성되어있어요 딱 썩은 고인물입니다.
언제나 사무실 안에서 그 들의 컨디션과 기분에 따라 좌지우지돼요 어제는 그냥 넘어간 일이 오늘은 불려가서 혼나는 일이 될 만큼요. 본인들의 말에 무조건적인 리액션은 기본이고 점심시간에 직원들끼리 커피마시는 것도 눈치보며다녀야하고 개인적인 볼 일 보려면 보고하고가야해요
한마디로 점심시간조차 자유가 없습니다.
제가 더 힘이드는건 인수인계는 받지도 못하였고 제대로된 메뉴얼 조차 없는 자리에서 묻고 물으며 업무처리를 해왔고 메뉴얼도 없기에 그 안에서 실수가 나올 때면 오로지 제 탓입니다.
모르는 일인데도 담당자라는 이유만으로 제 탓이래요 심지어 제가 실수하지않은 일임에도 잘못이나와도 제 잘못이니까요
복잡한 일과 단순한 일을 동시에 쳐야하는 자리이기에 정해진 시간 안이 결과물을 보여야하는 것 조차도 신입인 제게 굉장한 부담이 됩니다 업무 메뉴얼조차 없으니까요..
사수는 이 쪽 일이 신입인 제게 경력자의 업무능력을 원하며 업무적으로 알려주지도 않은 채 일만 줘요 예를 들어 이 쪽 업무의 시스템의 약자라던지 프로그램에 관한 것들을 설명도 하지않은 채 업무만 던져요
전임자가 정리하지 못 한 것 까지 제게 방법은 알려주지도 않은 채 하라고 시키고 빠지니까요
심지어 부서 안에서 소속감을 느낄 수도 없습니다.
팀원이 저 포함 4명인데 나머지 3명하고는 말장난도 잘 치고 잘 지내며 챙기는 데 유독 제게만 그러지 않네요
그러다보니 회사 내에서 자꾸 위축만 들어요
제가 아무리 관계를 쌓으려 노력을해도 저 혼자만 노력하니 부질없는 감정소모 일 뿐이네요
이쯤되면 날 싫어하나 싶을 정도니까요
전 회사에서는 언제나 밝고 직원들과도 상사들과도 문제없이 두루두루 잘 지내왔고 참 밝고 긍정적이여서 상대까지 기분이 좋아진다는 말을 들어왔는데 이 곳에 온 2달동안 출근 생각만하면 극심한 우울감에만 빠지네요..
나만 적응을 못 하는 이상한 사람인가 싶고 이젠 제가 문제 인 것 같이 느껴져요
나이도 있기에 지금까지 버텼는데 그 안에서 스스로가 자꾸 작아져요 ‘내가 이렇게 멍청한 사람이었나?’ 라는 자책도 들고 점점 제 자신을 잃는 기분이예요 상사들의 말에 의무적인 리액션을 하는 제 자신을 보면서 얼마나 괴리감이 들던지요...
몰래 화장실에서 퇴근 후 방에서 엉엉 울기도 여러번 이제 그 마저도 익숙해져서 제가 이젠 어떤 상태인지도 모를 정도예요 이제 단순한 업무가 주어져도 실수할까 노심초사하느라 제대로 처리도 못하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미래를 생각하면 참 좋은 직장인데도 이러다간 제가 돌아버릴 정도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상태입니다..
대표 조차도 이직률이 왜 높을까 라는 고민을 할 정도니까요
이런 저 어떡해야 할 까요..
진심을 담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