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 다 보았습니다. 제가 살림을 많이 하고 있는편인데 그런쪽으로 욕이 많네요 설거지, 분리수거, 빨래 정리하기, 화장실청소 이렇게 제가 분담해서 하는데 이정도면 많이 하는거 아닌가요? 물론 아내가 맘에 들어하지는 않지만 저도 나름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부관계는 꼭 그걸해야 사랑인가요? 최근에는 아내가 거절하여 못했습니다. 수입부분에서도 아내가 좀더 버는건 맞지만 저는 옷도 안사입고 쇼핑을 아예 하질 않아요 하지만 아내는 명품을 좋아해서 그만큼 쇼핑을 많이 합니다. 고가의 명품이 한두개가 아닐정도면 말다한거 아닌가요? 버는만큼보다 아내가 더 쓰는것 같지만 그래도 전 그거에 대해서 별생각은 없습니다. 아내가 처음부터 몸매가 좋았던건 아니에요 통통한 편이였는데 다이어트를 하더니 옷을 많이 사입더군요 짧은것도 자주 입고 짧은거 입고 술마시러 나가면 저도 기분이 썩 좋진 않습니다. 잔소리 해봐도 듣지도 않습니다. 저는 단지 아내와 집에서 오붓하게 식사를 하고 싶은것인데 그게 그리 큰 잘못인가요?
사실 아내가 가끔 이혼하자는 소리를 하긴 합니다. 그래서 제가 더 무슨말을 못하겠어요 그래서 다른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었을 뿐입니다.
저는 42살 아내는 33살입니다. 결혼한지는 9년됐고 아이는 아직 없어요 계획도 딱히 없음 결혼은 4천만원씩 반반 해왔으며 8억하는 아파트에 자가로 거주중이며 대출은 1억있습니다. 아파트는 둘이 5년동안 벌어서 매매했습니다. 아내의 현명한 선택으로 집값이 많이 올랐습니다.
제 연봉은 4400이고 아내는 연봉 5500에서 6000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돈관리는 아내가 함)
결혼당시엔 제가 자영업을 하고 있었을때라 월 4~500정도 가져다 주었고
아내는 외벌이였습니다. 결혼생활 1년정도 지났을때 하던 일이 잘 되지 않아 회사를 다니면서 월 200만원정도 가져다 주었던것 같네요
집에 있던 아내가 전공을 살려서 회사를 다니더군요 처음엔 최저임금을 받더니 나중엔 능력을 인정받아 직급이며 연봉도 쭈쭉 오르기에 놀래긴 했습니다
아내는 요리도 잘하고 살림도 잘합니다. 그래서 저는 집에오면 쇼파에 누워서 쉬는편입니다. 처가에 다녀오는 날이면 발마사지까지 해주는 사람이였습니다.
그런데 회사를 다니면서부터는 아예 해주질 않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살림은 잘합니다. 집도 항상 깨끗하구요 저도 아내가 회사 다니면서부터는 살림을 돕고 있습니다.
아내는 유부녀 답지 않게 예쁜편입니다. 몸매도 나름 좋은편이구요 옷도 어마하게 많습니다. 택배가 거의 매일온적도 있어요 명품가방 명품신발도 수두룩 합니다. 해외여행은 아내와 함께 일년에 두세번정도 다닙니다. 부부관계는 잘 하지 않습니다. 일년에 한번정도? 집에만 오면 왜이리 피곤한지...
그런데 제일 불만인것은 술입니다. 술을 안마시던 아내가 술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직급이 오르면서 잦은 회식에 야근에 야근후엔 꼭 술한잔 하고 들어오더라구요 적게는 일주일에 1회 많게는 3회정도 입니다. 집에는 꼭 12시안엔 들어옵니다. 평균 11시정도
주말엔 집에서 청소만 하긴 하는데 가끔 친구들 만나러 나가면 새벽에 들어오곤 합니다. 친구들은 아직 결혼을 안했는데 결혼안한친구가 결혼한친구를 이렇게 붙잡아도 되는건가요?
아내는 주변에 항상 지인이며 친구가 많습니다. 반대로 저는 술을 한잔도 못합니다...그래서 그런지 친구를 안만나게 되더라구요 물론 회사 회식도 참석을 하지 않아요. 결혼생활 거의 십년동안 친구를 만나러 나가본적이 단한번도 없습니다. 그래서 아내를 이해를 못하는거일수도 있어요 아내가 술먹고 들어온다고 해서 막 뭐라하진 않지만 속으로는 항상 불만이긴 합니다. 집에서 밥을 혼자 먹는것도 싫고 배는 고프긴 하니까 배달음식을 먹게 되네요 아내가 늦게들어오는날엔 항상 배달음식을 먹습니다. 전 아내가 차려준 밥에 식탁에 같이 앉아서 오붓하게 저녁을 먹고 싶습니다.
술을 좋아하는 아내 어디까지 봐줘야 할까요?
댓글들 다 보았습니다.
제가 살림을 많이 하고 있는편인데 그런쪽으로 욕이 많네요
설거지, 분리수거, 빨래 정리하기, 화장실청소 이렇게 제가 분담해서 하는데 이정도면 많이 하는거 아닌가요? 물론 아내가 맘에 들어하지는 않지만 저도 나름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부관계는 꼭 그걸해야 사랑인가요? 최근에는 아내가 거절하여 못했습니다.
수입부분에서도 아내가 좀더 버는건 맞지만 저는 옷도 안사입고 쇼핑을 아예 하질 않아요
하지만 아내는 명품을 좋아해서 그만큼 쇼핑을 많이 합니다.
고가의 명품이 한두개가 아닐정도면 말다한거 아닌가요?
버는만큼보다 아내가 더 쓰는것 같지만 그래도 전 그거에 대해서 별생각은 없습니다.
아내가 처음부터 몸매가 좋았던건 아니에요 통통한 편이였는데
다이어트를 하더니 옷을 많이 사입더군요
짧은것도 자주 입고 짧은거 입고 술마시러 나가면 저도 기분이 썩 좋진 않습니다.
잔소리 해봐도 듣지도 않습니다. 저는 단지 아내와 집에서 오붓하게 식사를 하고 싶은것인데
그게 그리 큰 잘못인가요?
사실 아내가 가끔 이혼하자는 소리를 하긴 합니다.
그래서 제가 더 무슨말을 못하겠어요 그래서 다른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었을 뿐입니다.
저는 42살 아내는 33살입니다.
결혼한지는 9년됐고 아이는 아직 없어요 계획도 딱히 없음
결혼은 4천만원씩 반반 해왔으며 8억하는 아파트에 자가로 거주중이며 대출은 1억있습니다.
아파트는 둘이 5년동안 벌어서 매매했습니다.
아내의 현명한 선택으로 집값이 많이 올랐습니다.
제 연봉은 4400이고 아내는 연봉 5500에서 6000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돈관리는 아내가 함)
결혼당시엔 제가 자영업을 하고 있었을때라 월 4~500정도 가져다 주었고
아내는 외벌이였습니다.
결혼생활 1년정도 지났을때 하던 일이 잘 되지 않아 회사를 다니면서
월 200만원정도 가져다 주었던것 같네요
집에 있던 아내가 전공을 살려서 회사를 다니더군요
처음엔 최저임금을 받더니 나중엔 능력을 인정받아 직급이며 연봉도 쭈쭉 오르기에 놀래긴 했습니다
아내는 요리도 잘하고 살림도 잘합니다.
그래서 저는 집에오면 쇼파에 누워서 쉬는편입니다.
처가에 다녀오는 날이면 발마사지까지 해주는 사람이였습니다.
그런데 회사를 다니면서부터는 아예 해주질 않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살림은 잘합니다. 집도 항상 깨끗하구요
저도 아내가 회사 다니면서부터는 살림을 돕고 있습니다.
아내는 유부녀 답지 않게 예쁜편입니다. 몸매도 나름 좋은편이구요
옷도 어마하게 많습니다. 택배가 거의 매일온적도 있어요
명품가방 명품신발도 수두룩 합니다.
해외여행은 아내와 함께 일년에 두세번정도 다닙니다.
부부관계는 잘 하지 않습니다. 일년에 한번정도? 집에만 오면 왜이리 피곤한지...
그런데 제일 불만인것은 술입니다.
술을 안마시던 아내가 술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직급이 오르면서 잦은 회식에 야근에 야근후엔 꼭 술한잔 하고 들어오더라구요
적게는 일주일에 1회 많게는 3회정도 입니다.
집에는 꼭 12시안엔 들어옵니다. 평균 11시정도
주말엔 집에서 청소만 하긴 하는데 가끔 친구들 만나러 나가면 새벽에 들어오곤 합니다. 친구들은 아직 결혼을 안했는데 결혼안한친구가 결혼한친구를 이렇게 붙잡아도 되는건가요?
아내는 주변에 항상 지인이며 친구가 많습니다.
반대로 저는 술을 한잔도 못합니다...그래서 그런지 친구를 안만나게 되더라구요 물론 회사 회식도 참석을 하지 않아요.
결혼생활 거의 십년동안 친구를 만나러 나가본적이 단한번도 없습니다.
그래서 아내를 이해를 못하는거일수도 있어요
아내가 술먹고 들어온다고 해서 막 뭐라하진 않지만 속으로는 항상 불만이긴 합니다.
집에서 밥을 혼자 먹는것도 싫고 배는 고프긴 하니까 배달음식을 먹게 되네요
아내가 늦게들어오는날엔 항상 배달음식을 먹습니다.
전 아내가 차려준 밥에 식탁에 같이 앉아서 오붓하게 저녁을 먹고 싶습니다.
아내한테 진지하게 말을 해야 할지 이대로 냅둬야 할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