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약을 앞둔 에이핑크가 콘서트에서 한 말

ㅇㅇ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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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이번에 재.재계약을 앞두고 있는데 콘서트 했었음

그때 콘서트 보러 와 준 팬들에게 했던 이야기




 



(보미) 저희는 50대가 돼도 함께하기로 했어요.

저희 항상 약속하는 거잖아요, 그렇죠? 왜 눈 피해요, 하영양?


(하영) 아니 저 할머니 돼도, 지팡이 짚고도 무대한다 그랬어요!


(은지) 요즘 팬분들이 저희가 재계약이 얼마 남지 않아서 많은 걱정을 하신대요.

그거는 뭐~ 50대까지 함께한다 했으니까 뭐 말로만 그러진 않았겠죠~







 



(보미) 10주년, 11주년, 12주년, 13주년!

정말 여러분들을 위해서 저희 에이핑크는 정말 오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멤버들한테) 에이핑크 오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9년 뭐 별거 아니잖아요, 그렇죠?



(은지) 아니 그걸 굳이 말로 해야만 그렇게 오래갈 겁니까?!








 




(초롱) 제 20대는 늘 에이핑크였어요.

그래서 30대도 에이핑크로 영원히 남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이 옆에만 계셔주신다면, 저희끼리는 뭐 문제 없으니까요~









 



(은지) 에이핑크는 또 계속 함께할 테니까, 항상 함께 있을테니까..

함께해주실거죠? 진짜? 저도요, 항상.

제가 예전에 마리텔에서 했던 말인데 팬분들이 많이 사용해주시더라고요.


영원한 게 없다고 해도 저희가 영원해드릴게요.


그러니까 항상 저희랑 좋은 추억, 우리 한번 예쁘게 쌓아가 봐요!









 




(나은) 저희도 항상 언제 어디서든 이 자리에 있을 테니까여러분들도 항상 여기에 저희와 함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남주) 이렇게 여러분들 앞에서 공연하고 무대하니까 

역시 아팠던, 힘들었던 그런 순간들이 다 잊혀지고, 또 하고 싶은! 

정말 계속해서 이 무대를...

오늘이 끝이 아니라 계속 하고 싶은 생각이 자꾸자꾸 들게 해주셨습니다.







 



(초롱) 

나이는 중요하지 않아요!

우리는 데뷔했을 때, 우리 팬분들과 우리가 만났을 때, 

그때 그 나이로, 그 기분으로 살아가는 거잖아요.






으엉 초롱이 말 듣고 눈물 찔끔한 사람 나야나ㅜㅜ






 



우리핑크와 함께 기적같았던

[Welcome to PINK WORLD] 콘서트

에이핑크와 PANDA들이 함께 핑크빛 물결로 하나가 되었던잊지 못할 시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에이핑크는 진짜 회갑 팬미팅도 가능할 것 같음ㅇㅇ무엇보다 10년동안 활동하면서 사건사고 하나 없었다는거에 놀랍고 몰라 그냥 에이핑크 다해ㅜㅜㅠ우리 에핑언니들 20주년때도 오프뛸거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