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하다 빡쳐서 적어봅니다. 입사한지 3개월됐어요.
꽤 큰 서울 중견기업 마케팅부서인데 연봉 2800. 포괄. 수습은 일정퍼센트만 줌. 출근시간은 30분 빠르지만 퇴근은 6시로 동일해서 정해진 기본 업무시간이 점심시간 1시간 포함 9시간 30분입니다.
그래도 배울게 있겠거니 해서 입사결정했어요. 업무는 규모큰 곳들이 그렇듯 지나친 보고체계로 가끔 비효율적이란 생각들긴 했지만 아예 안맞진 않고, 포괄이다보니 야근조장하는데 그와중에 꾸역꾸역 일찍 퇴근해버리긴했네요.
근데 며칠전에 갑자기 공지가 오더니 회사비즈링을 설정하래요ㅋㅋ노래도 촌스러운거 안하려면 상부보고해야한다는데 어떡해요. 일단 울며겨자먹기로 설정했는데 업무시간동안만도 아니고 24시간 설정이래요. 현타너무왔는데 그래도 그냥 하고 말았는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모든 것에 정떨어집니다.
비즈링 홧김에 퇴근길에 삭제해버렸어요. 퇴사생각도 있는데 동기들이 요즘 취업난인데 이직할 곳 구해놓고 퇴사하래서 일단 버티고는 있지만... 이게 맞나 싶어요. 나름 서울 4년제 나와서 이러고 있는게 넘 창피해서 친구들에게도 말못하겠어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이런거 신고는 될지..퇴사하면서 신고하고 싶네요..ㅠㅠ
비즈링 강요하는 회사 있나요? 너무 퇴사하고 싶어요..
꽤 큰 서울 중견기업 마케팅부서인데 연봉 2800. 포괄. 수습은 일정퍼센트만 줌. 출근시간은 30분 빠르지만 퇴근은 6시로 동일해서 정해진 기본 업무시간이 점심시간 1시간 포함 9시간 30분입니다.
그래도 배울게 있겠거니 해서 입사결정했어요. 업무는 규모큰 곳들이 그렇듯 지나친 보고체계로 가끔 비효율적이란 생각들긴 했지만 아예 안맞진 않고, 포괄이다보니 야근조장하는데 그와중에 꾸역꾸역 일찍 퇴근해버리긴했네요.
근데 며칠전에 갑자기 공지가 오더니 회사비즈링을 설정하래요ㅋㅋ노래도 촌스러운거 안하려면 상부보고해야한다는데 어떡해요. 일단 울며겨자먹기로 설정했는데 업무시간동안만도 아니고 24시간 설정이래요. 현타너무왔는데 그래도 그냥 하고 말았는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모든 것에 정떨어집니다.
비즈링 홧김에 퇴근길에 삭제해버렸어요. 퇴사생각도 있는데 동기들이 요즘 취업난인데 이직할 곳 구해놓고 퇴사하래서 일단 버티고는 있지만... 이게 맞나 싶어요. 나름 서울 4년제 나와서 이러고 있는게 넘 창피해서 친구들에게도 말못하겠어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이런거 신고는 될지..퇴사하면서 신고하고 싶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