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털어놓을데가 없어서 판에다라도 써 이얘기듣고 나누군지 아는 친구도 있을수 있는데 그냥 지나쳐줘..ㅜㅜ
난 올해 고2올라가고 200일 다되가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얘가 가정문제도 안좋고 학원에서도 맨날 갈굼당하고 요즘은 친구문제도 안좋아지고 나때문에도 스트레스를 받았나봐 그래서 어제 그런얘기 하면서 밤11시반쯤부터 전화를 했는데 평소보다 유난히 힘들어하는거야
독서실에서 집가고있다고 했는데 그 집가는쪽이 강물 따라서 쭉 가는길이란 말이야 더군다나 어제 영하8도였나 새벽엔 더 추웠고 강물도 얼어있었는데 계속 뛰어내린다 하면서 혹시 웃으면서 우는거 뭔지알아? 해탈하는 울음..? 그러면서 조카 우는거야 죽고싶다면서 죽을거라면서 소리지르고 ..
그때까진 내가 가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을 했어 내가 통금도있어서 그땐 거의새벽이었고 새벽엔 정말 못나간단말이야 그런데 그때 남자친구가 강 쪽으로 내려가서 발을 담궜다는거야 그 추운날에.. 그래서 기겁해서 패딩 바로 걸치고 엄마 자고있었는데 엄마깨워서 다급하게 남자친구 자살할려고한다고 나 얼른 가봐야한다하고 엄마 대답은 못듣고 양말도 못신고 머리도 산발인채로 그냥 잠옷 그대로 뛰쳐나왔어 참고로 우리엄마랑 남자친구는 안면이 있어 내가 많이 얘기도 했고 엄마가 내 남자친구 좋게 생각하셔
나가자마자 택시 앞으로 지나가길래 울면서 택시 부르면서 달려가서 잡는데 그렇게 다급한적은 처음이었어 택시 타서도 어디어디로 가주세요 제발 빨리요 얼른 가야해요이랬어 남자친구랑은 계속 통화중이었는데 내가 계속 어디냐고 물어봐도 그 강 이름만 말해주고 정확히 어딘진 안말해줬어.. 참고로 규모가 큰 강은 아니야 그래도 이날씨에 들어가기만해도 저체온증으로 죽을거라고 생각했어
일단 가봐서 강을 다 돌아서라도 찾을생각으로 일단 남자친구 집 근처에서 내렸는데 다행히 다리에서 내려다보니까 밑에 있는거야 빠져있진 않았고 발담궜다가 올라와서 서있던거 같은데 내가 계속 제발 이쪽으로 오라고 위험하다고 뭐하는거냐고 죽을거면 같이죽자고 울면서 소리쳤어 그런데 대답을 안하는거야 넋나간 사람처럼 강물만 초점없이 바라보고있고..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았어
조금 위험해도 내가 남자친구쪽으로 다가가서 손잡아 올라와 하면서 겨우 안전한데로 끌어냈어 그리고 벤치에 앉아서 얘길 했거든 참고로 바로 집 들여보냈어야됬는데 어머니께서 화가 나셔서 집에 들어오지 말라하셨나봐 어머니께서 한두번 이러시는건 아니야 사실 남자친구가 힘든 이유 중 반은 어머니때문일거야
그때 계속 울고 정신없어서 무슨얘기를 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 .. 근데 사실 나도 작년(2019) 5월달부터 몇달동안 우울증이 심하고 자해도 많이하고 자살시도 비스무리하게 해서 응급실도 많이 갔다오고 그랬거든 그래서 내가 지금 남자친구 마음을 너무나도 잘 알아 마치 예전의 나를 보는것 같고 ..
내가 지금처럼 잘 살 수 있고 행복해질수 있었던 이유가 지금 남자친구 덕분이였는데, 항상 밝고 장난도 많고 에너지넘치고 내가 자주 우울할때면 항상 곁에서 위로해주고 격려해줘서 누군가를 행복해지게 하는 능력이 있는 아이였는데 그런애가 한순간에 무너진 모습을 보니까 정말 가슴이 찢어지는것 같았어 얘기하는데도 계속 펑펑 울고 너무 힘들다고 죽고싶다고 얘기하더라고
정말 가슴 한쪽에 구멍이 뻥 뚫리는 느낌이었어 얘가 뭐를 잘못했길래 얘한테 이런 시련을 주시는지 신이 정말 미웠어 나 자신도 미웠어 내가 평소에 조금만 더 신경써줬더라면, 연락을 더 잘봤더라면 , 더 많이 표현해줬더라면 이런일은 생기지 않았을까 하고. 다 내탓인거같아 얘는 나에게 많은것을 줬는데 나는 얘한테 뭘 더 해줄 수 있을지 모르겠어
눈물콧물 다 짜내면서 힘들다고 말하는 애를 나는 안아주고 머리를 쓰담아주면서 얘기를 들어주는것 밖에는 하지 못했어 그게 내가 지금 할수있는 최선인것 같아서..
그리고 나한테 너무 미안하다고 미안해서 날 더이상 못 만날것같다 그만 만나자고 하는거야 너무 좋아하는데 미안해서 못만날거같다고 울면서 얘기하는거야 왜 미안하냐고 물어봤는데 사실 그일 있던날 오후에 나는 집에 일찍가고 남자친구는 동아리때문에 늦게끝난거야 내 남자친구 집은 학교에서 좀 거리가 있어 7지망걸려서 왔던 거라서..
남자친구는 친구사이때문에도 많이 힘들어했어 그래서 며칠전에 같은 동아리인 그 여자애랑 동아리때문에 친해졌는데 페메해도 되냐고 물어봐서 알겠다고 했어 그 여자애는 나랑도 아는사이야 같이 축제도 나간적 있고.. 그런데 그 여자애랑 버스를 같이 내리고 헤어진게 아니라 어쩌다보니 여자애 짐도 들어주고 한두시간동안 같이 얘기하면서 걸었다는거야 주변에 아무도 없었는데 여자든 남자든 친해진 친구가 있어서 너무 반가웠다고 그러는거야.. 남자친구가 그얘기 해주면서 자긴 쓰레기라면서 미안하다고 무릎꿇고 미안해서 못만나겠다고 한거야 나보고 ..
사실 많이 충격받긴 했어 남자친구가 평소에 여자문제로 싸운적이 드물어 그래서 내가 많이 믿고 믿는만큼 행동으로 잘 보여줬었으니까 .. 충격받긴 했지만 그때는 따져야되겠다 라기보다는 남자친구를 진정시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어 자칫 말 잘못하면 다시 강물에 가서 뛰어들까봐 너무 무서워서 나 자체가 생각하기로도 그얘기 듣고 화가 안났었던거같아
나는 괜찮으니까 미안해하지 말라고 절대 헤어지는일 없을거라고 나는 용서할수 있다고 말 해줬어 사실 오늘 생각하니 용서를 못했어서 한 행동 때문에 남자친구가 많이 힘들어 했었어.. 그리고 계속 울길래 나도 예전에 죽고싶었다는 생각 많이 했었다 너도 잘 알지 않냐 근데 지금 나를 봐 불행해보이나, 나를 나락에서 일으켜 준게 바로 넌데, 너는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능력이 있는 애인데 너자체가 이렇게 힘들어하면 어떡하냐고 안어울린다고 .. 예전에는 너가 날 일으켜줬듯이 이번에는 내가 도와줄차례니까 우리 같이 잘 살아보자고 얘기해주니까 좀 괜찮아진거 같더라
아까 강물에 빠졌던거 때문에 양말이 꽁꽁 얼어있었어 입술도 부들부들 떨고.. 게다가 슬리퍼 신었었는데.. 그거보고 편의점 끌고가서 핫팩사서 흔드는데도 눈물이 너무 나더라 편의점에서 핫팩으로 발 녹여주면서 따뜻한데서 얘기하니까 남자친구도 진정이 됐는지 원래 집 안들어간다한거 들어간다 하더라구. 약속 하고 나는 다시 택시타고 집으로 돌아왔어..
집 들어오자마자 다리에 힘풀려서 주저앉았어 그리고 너무 졸려서 자고싶었는데 자려고 누웠는데도 그때 전화했을때부터 정신없이 순식간에 지나간 시간들이 생각나서 가슴이 쿵쿵대고 바들바들떨려서 잠을 많이 설쳤어 ..
사실 나도 남자친구에게 힘이 되줄수 있는일은 다 해주고 싶어 노력도 많이 할거고. 근데 난 사실 너무 무서워 다시 나도 우울증이었던 예전처럼 돌아갈까봐 너무 무서웠어 남자친구는 너무 걱정이 되지만 나를 다시 생각하면 왜 나에게 또 이런 시련을 겪는지 너무 힘들었어 근데 오늘도 만났는데 나한테 안기면서 나좀 도와달라고 행복하게 해달라고 할수있지 않냐고 제발나좀 살려달라고 펑펑 울면서 그러는거야 내가 꿈이 심리상담사거든 그래서 남자친구가 평소에 우울할때 있으면 좋은말을 많이 해주곤 했었어 그래서 나는 심리상담사로서 첫발을 내딛는거 같아 첫 목표가 생겼어 나의 힘으로, 물론 남자친구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겠지만 , 내 도움으로 다시 내 남자친구를 반드시 행복하게 만들겠다고 다짐할 수 있었어 ..
긴얘기 읽어줘서 고마워 차마 털어놓을데가 없어서 이런데라도 써본거같아 그냥 내 얘기를 누군가가 알아줬으면 했어.. 아직 너무 힘들어 남자친구 생각하면 눈물먼저 나고..
어제 남자친구가 자살할려고 그랬어
차마 털어놓을데가 없어서 판에다라도 써 이얘기듣고 나누군지 아는 친구도 있을수 있는데 그냥 지나쳐줘..ㅜㅜ
난 올해 고2올라가고 200일 다되가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얘가 가정문제도 안좋고 학원에서도 맨날 갈굼당하고 요즘은 친구문제도 안좋아지고 나때문에도 스트레스를 받았나봐 그래서 어제 그런얘기 하면서 밤11시반쯤부터 전화를 했는데 평소보다 유난히 힘들어하는거야
독서실에서 집가고있다고 했는데 그 집가는쪽이 강물 따라서 쭉 가는길이란 말이야 더군다나 어제 영하8도였나 새벽엔 더 추웠고 강물도 얼어있었는데 계속 뛰어내린다 하면서 혹시 웃으면서 우는거 뭔지알아? 해탈하는 울음..? 그러면서 조카 우는거야 죽고싶다면서 죽을거라면서 소리지르고 ..
그때까진 내가 가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을 했어 내가 통금도있어서 그땐 거의새벽이었고 새벽엔 정말 못나간단말이야 그런데 그때 남자친구가 강 쪽으로 내려가서 발을 담궜다는거야 그 추운날에.. 그래서 기겁해서 패딩 바로 걸치고 엄마 자고있었는데 엄마깨워서 다급하게 남자친구 자살할려고한다고 나 얼른 가봐야한다하고 엄마 대답은 못듣고 양말도 못신고 머리도 산발인채로 그냥 잠옷 그대로 뛰쳐나왔어 참고로 우리엄마랑 남자친구는 안면이 있어 내가 많이 얘기도 했고 엄마가 내 남자친구 좋게 생각하셔
나가자마자 택시 앞으로 지나가길래 울면서 택시 부르면서 달려가서 잡는데 그렇게 다급한적은 처음이었어 택시 타서도 어디어디로 가주세요 제발 빨리요 얼른 가야해요이랬어 남자친구랑은 계속 통화중이었는데 내가 계속 어디냐고 물어봐도 그 강 이름만 말해주고 정확히 어딘진 안말해줬어.. 참고로 규모가 큰 강은 아니야 그래도 이날씨에 들어가기만해도 저체온증으로 죽을거라고 생각했어
일단 가봐서 강을 다 돌아서라도 찾을생각으로 일단 남자친구 집 근처에서 내렸는데 다행히 다리에서 내려다보니까 밑에 있는거야 빠져있진 않았고 발담궜다가 올라와서 서있던거 같은데 내가 계속 제발 이쪽으로 오라고 위험하다고 뭐하는거냐고 죽을거면 같이죽자고 울면서 소리쳤어 그런데 대답을 안하는거야 넋나간 사람처럼 강물만 초점없이 바라보고있고..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았어
조금 위험해도 내가 남자친구쪽으로 다가가서 손잡아 올라와 하면서 겨우 안전한데로 끌어냈어 그리고 벤치에 앉아서 얘길 했거든 참고로 바로 집 들여보냈어야됬는데 어머니께서 화가 나셔서 집에 들어오지 말라하셨나봐 어머니께서 한두번 이러시는건 아니야 사실 남자친구가 힘든 이유 중 반은 어머니때문일거야
그때 계속 울고 정신없어서 무슨얘기를 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 .. 근데 사실 나도 작년(2019) 5월달부터 몇달동안 우울증이 심하고 자해도 많이하고 자살시도 비스무리하게 해서 응급실도 많이 갔다오고 그랬거든 그래서 내가 지금 남자친구 마음을 너무나도 잘 알아 마치 예전의 나를 보는것 같고 ..
내가 지금처럼 잘 살 수 있고 행복해질수 있었던 이유가 지금 남자친구 덕분이였는데, 항상 밝고 장난도 많고 에너지넘치고 내가 자주 우울할때면 항상 곁에서 위로해주고 격려해줘서 누군가를 행복해지게 하는 능력이 있는 아이였는데 그런애가 한순간에 무너진 모습을 보니까 정말 가슴이 찢어지는것 같았어 얘기하는데도 계속 펑펑 울고 너무 힘들다고 죽고싶다고 얘기하더라고
정말 가슴 한쪽에 구멍이 뻥 뚫리는 느낌이었어 얘가 뭐를 잘못했길래 얘한테 이런 시련을 주시는지 신이 정말 미웠어 나 자신도 미웠어 내가 평소에 조금만 더 신경써줬더라면, 연락을 더 잘봤더라면 , 더 많이 표현해줬더라면 이런일은 생기지 않았을까 하고. 다 내탓인거같아 얘는 나에게 많은것을 줬는데 나는 얘한테 뭘 더 해줄 수 있을지 모르겠어
눈물콧물 다 짜내면서 힘들다고 말하는 애를 나는 안아주고 머리를 쓰담아주면서 얘기를 들어주는것 밖에는 하지 못했어 그게 내가 지금 할수있는 최선인것 같아서..
그리고 나한테 너무 미안하다고 미안해서 날 더이상 못 만날것같다 그만 만나자고 하는거야 너무 좋아하는데 미안해서 못만날거같다고 울면서 얘기하는거야 왜 미안하냐고 물어봤는데 사실 그일 있던날 오후에 나는 집에 일찍가고 남자친구는 동아리때문에 늦게끝난거야 내 남자친구 집은 학교에서 좀 거리가 있어 7지망걸려서 왔던 거라서..
남자친구는 친구사이때문에도 많이 힘들어했어 그래서 며칠전에 같은 동아리인 그 여자애랑 동아리때문에 친해졌는데 페메해도 되냐고 물어봐서 알겠다고 했어 그 여자애는 나랑도 아는사이야 같이 축제도 나간적 있고.. 그런데 그 여자애랑 버스를 같이 내리고 헤어진게 아니라 어쩌다보니 여자애 짐도 들어주고 한두시간동안 같이 얘기하면서 걸었다는거야 주변에 아무도 없었는데 여자든 남자든 친해진 친구가 있어서 너무 반가웠다고 그러는거야.. 남자친구가 그얘기 해주면서 자긴 쓰레기라면서 미안하다고 무릎꿇고 미안해서 못만나겠다고 한거야 나보고 ..
사실 많이 충격받긴 했어 남자친구가 평소에 여자문제로 싸운적이 드물어 그래서 내가 많이 믿고 믿는만큼 행동으로 잘 보여줬었으니까 .. 충격받긴 했지만 그때는 따져야되겠다 라기보다는 남자친구를 진정시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어 자칫 말 잘못하면 다시 강물에 가서 뛰어들까봐 너무 무서워서 나 자체가 생각하기로도 그얘기 듣고 화가 안났었던거같아
나는 괜찮으니까 미안해하지 말라고 절대 헤어지는일 없을거라고 나는 용서할수 있다고 말 해줬어 사실 오늘 생각하니 용서를 못했어서 한 행동 때문에 남자친구가 많이 힘들어 했었어.. 그리고 계속 울길래 나도 예전에 죽고싶었다는 생각 많이 했었다 너도 잘 알지 않냐 근데 지금 나를 봐 불행해보이나, 나를 나락에서 일으켜 준게 바로 넌데, 너는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능력이 있는 애인데 너자체가 이렇게 힘들어하면 어떡하냐고 안어울린다고 .. 예전에는 너가 날 일으켜줬듯이 이번에는 내가 도와줄차례니까 우리 같이 잘 살아보자고 얘기해주니까 좀 괜찮아진거 같더라
아까 강물에 빠졌던거 때문에 양말이 꽁꽁 얼어있었어 입술도 부들부들 떨고.. 게다가 슬리퍼 신었었는데.. 그거보고 편의점 끌고가서 핫팩사서 흔드는데도 눈물이 너무 나더라 편의점에서 핫팩으로 발 녹여주면서 따뜻한데서 얘기하니까 남자친구도 진정이 됐는지 원래 집 안들어간다한거 들어간다 하더라구. 약속 하고 나는 다시 택시타고 집으로 돌아왔어..
집 들어오자마자 다리에 힘풀려서 주저앉았어 그리고 너무 졸려서 자고싶었는데 자려고 누웠는데도 그때 전화했을때부터 정신없이 순식간에 지나간 시간들이 생각나서 가슴이 쿵쿵대고 바들바들떨려서 잠을 많이 설쳤어 ..
사실 나도 남자친구에게 힘이 되줄수 있는일은 다 해주고 싶어 노력도 많이 할거고. 근데 난 사실 너무 무서워 다시 나도 우울증이었던 예전처럼 돌아갈까봐 너무 무서웠어 남자친구는 너무 걱정이 되지만 나를 다시 생각하면 왜 나에게 또 이런 시련을 겪는지 너무 힘들었어 근데 오늘도 만났는데 나한테 안기면서 나좀 도와달라고 행복하게 해달라고 할수있지 않냐고 제발나좀 살려달라고 펑펑 울면서 그러는거야 내가 꿈이 심리상담사거든 그래서 남자친구가 평소에 우울할때 있으면 좋은말을 많이 해주곤 했었어 그래서 나는 심리상담사로서 첫발을 내딛는거 같아 첫 목표가 생겼어 나의 힘으로, 물론 남자친구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겠지만 , 내 도움으로 다시 내 남자친구를 반드시 행복하게 만들겠다고 다짐할 수 있었어 ..
긴얘기 읽어줘서 고마워 차마 털어놓을데가 없어서 이런데라도 써본거같아 그냥 내 얘기를 누군가가 알아줬으면 했어.. 아직 너무 힘들어 남자친구 생각하면 눈물먼저 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