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한탄좀하고픈데

한숨2020.02.07
조회9,855

내 이야기좀들어줄래..?

신세한탄 하고싶은데
맘 놓고 털어놓을곳이 없어서..


제작년말부터 뭐하나 제대로 해논게없어
나이는 먹어가지
직장은 텃세에 몬이겨 그만두다가
조금만 다닐만 하면 짤리지..

연애는 사계절도못넘겨보고
사겼었던 남자들한텐 별 다른 추억도없고
상처만 남고

우리가족들도 조금은안좋아 아프기도하시구..
그리고 내가 첫째라 그런것도있긴한데

친구나 가족한테 말하기엔
어디가서 걱정하거나 그럴까봐 그게싫어서말못해
겉으론 센척하는 루저거든

나 디게 열심히 살아온거같았는데
막상 뒤돌아 보니까 디게 허무하더라

살아갈 낙도없엇는데
다시한번 힘내보려고

자신은 없지만 뭐라도해보게
어떻게 시작해야될진모르겠지만
언젠간 꽃은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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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입니다 저 이제 30대예요.. ㅎㅎ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는데
보자 마자 눈물이 울컥ㅠㅠㅜ
감사해요 모두 !!걍 친구한테 대하듯 한풀이한건데
들어주셔서 위로해줘서 또한번 감사해요!!
저 힘내볼라구요 진짜! 마음도 좀 단디먹구!!
여러분도 좋은날이올꺼예요!!진짜
같이 힘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