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여탕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

하늘별빛200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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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여탕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
"여탕을 엿보는 것은 나를 두번 죽이는 일입니다∼"
 
개그맨 정준하가 여탕과 관련된 깜짝 고백을 했다. 정준하는 지난달 27일 경기도 일산 SBS 제작센터에서 진행된 예능 프로그램 <뷰티풀 선데이> '사생결단 MC 릴레이-목욕탕 토크'에서 솔직한 고백으로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정준하는 "예전에 목욕탕을 갔다가 여탕 문이 살짝 열려 있는 것을 봤다. 우연히 열린 여탕을 보고 호기심에 몰래 안을 들여다보다가 걸려서 혼난 경험이 있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날 <뷰티풀…>는 세트장 내부를 목욕탕처럼 꾸미고 강호동 이휘재 신정환 등 MC들이 그와 관련된 경험담을 털어놓는 시간을 마련했다. 게스트 MC로 출연한 정준하의 깜짝 발언으로 강호동 신정환 등도 목욕탕과 얽힌 이색 사연을 고백했다.
 
정준하의 솔직한 목욕탕 고백은 오는 15일 방송된다. 

허환 기자 angel@ho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