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부터 후반까지 4년간의 치열한 연애를 하고 결혼이라는 현실과 성격차이 앞에 무너져 이별 하게되었습니다. 후회없이 모든 노력을 다 했기에 미련은 없었지만 앞으로 제 인생에 결혼은 없다고 생각하고 살게 되었습니다. 가끔 소개를 받기도 하고 했지만 모든게 다 귀찮았고 제 돈, 노력을 투자하는게 아까워 연애도 할 생각이 점점 사라져 가고 감정이 메말라가고 있던 와중에
지금의 여자친구를 만났습니다. 처음 본 순간, 영화에서만 보던 그런 장면이 제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지금 여자친구 주위에 빛이나며 주변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 아무 이유없이 꽂혀버렸습니다. 제 마음을 전달하고 정식으로 만나게 되었고 날이 가면 갈수록 제가 이유없이 꽂힌 이유들을 하나씩 발견해가며 더더욱 좋아지고 사랑스럽습니다. 성격, 성향, 식성, 개그코드 사소한것까지 다 너무 잘맞고 반대인 성향도 서로를 보완시켜줄수 있는 성향이라 이 또한 잘맞습니다.
이전 연애는 항상 제가 힘들고 노력하고 제가 하는것의 모든것이 당연한 연애였다면 이제와서야 제대로 된 연애를 하는 것 같습니다. 서로 고마워 할 줄 알고, 이해할줄 알고..오히려 이전 여자친구들한테 고맙네요. 지금의 여자친구에게 잘 해 줄 수 있는 연습을 한 것 같아서
만난지 이제 한달이 넘었지만 독신주의를 결심 했던 제 다짐을 이렇게 날려버리고 너무 같이 살고싶어 여자친구와 결혼을 생각하게 되고, 미래를 그리게 되고 여자친구보다 1초라도 더 살아서 지켜주고 아껴주고 싶네요
그냥 퇴근 후 저녁 여자친구와 함께할 미래를 상상해보다 몇 자 끄적여 봅니다.
저는 내년 가을에 여자친구와 결혼하여 평생 꽃길을 걷게 해주고 싶네요. 자갈길이면 제가 업고 가구요.
지금 만나고 있는 여자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사랑스럽습니다.
30대 초반 흔하디 흔한 직장인 남자입니다.
여러분들은 운명이나 결혼 할 사람은 따로 있다는 말 믿으시나요?
지금까지 전부 다 x소리 라고 믿고 살았던 저에게 운명이 찾아왔습니다
20대 중반부터 후반까지 4년간의 치열한 연애를 하고 결혼이라는 현실과 성격차이 앞에 무너져 이별 하게되었습니다. 후회없이 모든 노력을 다 했기에 미련은 없었지만 앞으로 제 인생에 결혼은 없다고 생각하고 살게 되었습니다. 가끔 소개를 받기도 하고 했지만 모든게 다 귀찮았고 제 돈, 노력을 투자하는게 아까워 연애도 할 생각이 점점 사라져 가고 감정이 메말라가고 있던 와중에
지금의 여자친구를 만났습니다. 처음 본 순간, 영화에서만 보던 그런 장면이 제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지금 여자친구 주위에 빛이나며 주변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 아무 이유없이 꽂혀버렸습니다. 제 마음을 전달하고 정식으로 만나게 되었고 날이 가면 갈수록 제가 이유없이 꽂힌 이유들을 하나씩 발견해가며 더더욱 좋아지고 사랑스럽습니다. 성격, 성향, 식성, 개그코드 사소한것까지 다 너무 잘맞고 반대인 성향도 서로를 보완시켜줄수 있는 성향이라 이 또한 잘맞습니다.
이전 연애는 항상 제가 힘들고 노력하고 제가 하는것의 모든것이 당연한 연애였다면 이제와서야 제대로 된 연애를 하는 것 같습니다. 서로 고마워 할 줄 알고, 이해할줄 알고..오히려 이전 여자친구들한테 고맙네요. 지금의 여자친구에게 잘 해 줄 수 있는 연습을 한 것 같아서
만난지 이제 한달이 넘었지만 독신주의를 결심 했던 제 다짐을 이렇게 날려버리고 너무 같이 살고싶어 여자친구와 결혼을 생각하게 되고, 미래를 그리게 되고 여자친구보다 1초라도 더 살아서 지켜주고 아껴주고 싶네요
그냥 퇴근 후 저녁 여자친구와 함께할 미래를 상상해보다 몇 자 끄적여 봅니다.
저는 내년 가을에 여자친구와 결혼하여 평생 꽃길을 걷게 해주고 싶네요. 자갈길이면 제가 업고 가구요.
다시한번 여러분들에게 질문하고 싶어요. 운명을 믿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