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갈 일이 생겨서 차 좀 빌려달라고 했더니
안 빌려주네요ㅜㅜ
본인은 차를 쓸 일도 없는데 세워두기만 하면서
안 빌려주니까 이런 경우도 있나 싶어요.
포르쉐 이런 차면 이해를 하겠지만 그냥 평범한 오래된 차인데도
그러니 뭔가 굉장히 당황스럽고 실망이네요.
제가 차 산다고 하니까
그래라는 반응이에요.
집에 뻔히 차가 있는데 쓰지도 못하고 이게 말이나 되는건가요?
남편 아내면 차 같이 쓰는거 아닌가요?
제가 너무 무리한 요구를 했나요?
기생충처럼 남이 산 거 돈도 안내고 얻어타려고 하는건가요?
너무 슬프고 당황스러워서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