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작년부터 아주 잘 쓰고 있는 독서앱 <리더스>를 소개합니다.-2016년부터 책을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했어요.4년 째 연간 100권 정도 읽고 있는 것 같아요.(작년에 도서소득공제하는 데 300만원 넘게 책 샀네요..ㅠㅠ 내돈..)-책을 읽기 시작한 계기는 집중력 저하입니다.집중력이 떨어지는 원인은 시도때도 없이 하는 유투브, SNS 때문이라고 생각했어요. 자꾸 자극적인 것에만 눈길이 가다보니 집중하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어진다고 생각했고 그에 대한 해결책으로 ‘독서’를 선택했어요.-책은 모바일이나 웹이랑은 다르게 '링크'가 없어서 페이지 자체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요.그래서 독서를 습관화 하다보니 집중력이 돌아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책을 보기 시작하니까 회사 내에서 똑똑한 사람 이미지를 갖게 되는 부수적인 효과도 있음)-그렇게 책을 많이 있고 독서모임도 해보면서 지식이 쌓이고 사고가 깊어지는 걸 느낄 수 있었는 데 한 가지 문제가 있었어요.기.억.이.안.남.내용은 고사하고 심지어 무슨 책을 읽었는 지 기억 안나요. (실화입니까..)그래서 독서한 내용을 정리할 수 있는 앱을 찾았고 여러 앱을 사용한 결과 정착한 앱은 '리더스'입니다.-정착한 이유는 크게 2가지 입니다.- 카메라로 페이지 찍어서 저장할 수 있는 아카이빙 기능- 유저들이 남긴 스크랩이 공유되는 피드. 남들이 어떤 페이지에서, 어떤 생각을 하는 지 볼 수 있음.아주 만족하면서 쓰고 있는 독서앱 '리더스'의 주요기능을 소개합니다.[장점]1. 페이지 찍고 기록남기기페이지 사진을 찍고내 생각을 쓰면피드가 짠 등록됨기존엔 읽다보면 좋은 내용을 발견하면 인덱스를 붙이거나 책장을 접어놨어요.그렇게 해놓아도 다시 안보게 되고 금새 까먹죠. 까먹는 문제를 보완할 수 있는 게 리더스앱 카메라 기능입니다.앱 내 카메라 기능 이용해서 페이지를 찍어놓으면 근사하게 포스팅이 만들어져요. 그 스크랩은 책에 연결되서 해당 책 스크랩만 따로 볼 수 있고 읽은 책이 캘린더에 자동으로 기록되서 좋아요.2. 사람들이 어떤 책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하는 지 알 수 있는 피드다른 사람들이 남긴 페이지와 생각을 볼 수 있습니다.주변에 책 많이 읽는 사람들을 찾아보기 힘들죠.책 이야기 나눌 사람도 잘 없고요. (책 얘기하면 진지충으로 몰림.)‘리더스'앱 피드에서 책 읽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사람들을 팔로우해서 유저들이 남기는 스크랩만 볼 수 있어요.스크랩 내용이 좋다 싶으면 책 정보도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3. 똑똑한 서재기능마이페이지 메인내맘대로 구성한 컬랙션(책장)서재는 내가 남긴 모든 기록(스크랩, 담은 책, 주제별 컬랙션(책장), 에세이)을 보는 마이페이지.내가 남긴 기록들을 형태 별로 모아볼 수 있고 내맘대로 책장도 구성할 수 있어요.당연히 다른 사람 프로필 가면 그 사람이 만든 책장도 볼 수 있습니다.스크랩하면 자동으로 기록되는 독서 달력이 있어서 독서하는 내용 공유하기에도 좋습니다.[아쉬운점]1. 빈약한 프로필유저들의 프로필이 책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이에요. 유저에 대한 간단한 소개글이나 어떤 일을 하시는 분인 지 알 수 있었으면 좋겠는 데, 업데이트할 때 해줬으면.,,2, 열리지 않은 북클럽북클럽 메뉴도 있어서 참여해보고 싶은 데 아직 열리지 않아서 아쉽네요. 문의한 결과 곧 열린다고 전달받았는 데 언제 열릴 지 모르겠어요.[정리]일단 평소 독서를 한다면 무조건 강추하는 앱입니다.기록을 남기고 책 읽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은 듯 합니다.(사실 책을 읽지 않더라도 피드를 보면 책 읽은 것 같은 효과도 있습니다…?!)일부 아쉬운 점을 제외하면 아주 만족하면서 쓰고 있으니 종이책 읽으시는 분들은 독서할 때 꼭 써보셨으면 좋겠어요.다운로드 링크 : https://readersrn.page.link/zmffldkd
책의 찐페이지만 쏙쏙 볼 수 있는 앱
안녕하세요.
작년부터 아주 잘 쓰고 있는 독서앱 <리더스>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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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책을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했어요.
4년 째 연간 100권 정도 읽고 있는 것 같아요.
(작년에 도서소득공제하는 데 300만원 넘게 책 샀네요..ㅠㅠ 내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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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시작한 계기는 집중력 저하입니다.
집중력이 떨어지는 원인은 시도때도 없이 하는 유투브, SNS 때문이라고 생각했어요. 자꾸 자극적인 것에만 눈길이 가다보니 집중하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어진다고 생각했고 그에 대한 해결책으로 ‘독서’를 선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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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모바일이나 웹이랑은 다르게 '링크'가 없어서 페이지 자체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요.
그래서 독서를 습관화 하다보니 집중력이 돌아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책을 보기 시작하니까 회사 내에서 똑똑한 사람 이미지를 갖게 되는 부수적인 효과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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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책을 많이 있고 독서모임도 해보면서 지식이 쌓이고 사고가 깊어지는 걸 느낄 수 있었는 데 한 가지 문제가 있었어요.
기.억.이.안.남.
내용은 고사하고 심지어 무슨 책을 읽었는 지 기억 안나요. (실화입니까..)
그래서 독서한 내용을 정리할 수 있는 앱을 찾았고 여러 앱을 사용한 결과 정착한 앱은 '리더스'입니다.
-정착한 이유는 크게 2가지 입니다.
- 카메라로 페이지 찍어서 저장할 수 있는 아카이빙 기능
- 유저들이 남긴 스크랩이 공유되는 피드. 남들이 어떤 페이지에서, 어떤 생각을 하는 지 볼 수 있음.
아주 만족하면서 쓰고 있는 독서앱 '리더스'의 주요기능을 소개합니다.
[장점]
1. 페이지 찍고 기록남기기
페이지 사진을 찍고
내 생각을 쓰면
피드가 짠 등록됨
기존엔 읽다보면 좋은 내용을 발견하면 인덱스를 붙이거나 책장을 접어놨어요.
그렇게 해놓아도 다시 안보게 되고 금새 까먹죠. 까먹는 문제를 보완할 수 있는 게 리더스앱 카메라 기능입니다.
앱 내 카메라 기능 이용해서 페이지를 찍어놓으면 근사하게 포스팅이 만들어져요. 그 스크랩은 책에 연결되서 해당 책 스크랩만 따로 볼 수 있고 읽은 책이 캘린더에 자동으로 기록되서 좋아요.
2. 사람들이 어떤 책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하는 지 알 수 있는 피드
다른 사람들이 남긴 페이지와 생각을 볼 수 있습니다.
주변에 책 많이 읽는 사람들을 찾아보기 힘들죠.
책 이야기 나눌 사람도 잘 없고요. (책 얘기하면 진지충으로 몰림.)
‘리더스'앱 피드에서 책 읽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사람들을 팔로우해서 유저들이 남기는 스크랩만 볼 수 있어요.
스크랩 내용이 좋다 싶으면 책 정보도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3. 똑똑한 서재기능
마이페이지 메인
내맘대로 구성한 컬랙션(책장)
서재는 내가 남긴 모든 기록(스크랩, 담은 책, 주제별 컬랙션(책장), 에세이)을 보는 마이페이지.
내가 남긴 기록들을 형태 별로 모아볼 수 있고 내맘대로 책장도 구성할 수 있어요.
당연히 다른 사람 프로필 가면 그 사람이 만든 책장도 볼 수 있습니다.
스크랩하면 자동으로 기록되는 독서 달력이 있어서 독서하는 내용 공유하기에도 좋습니다.
[아쉬운점]
1. 빈약한 프로필
유저들의 프로필이 책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이에요. 유저에 대한 간단한 소개글이나 어떤 일을 하시는 분인 지 알 수 있었으면 좋겠는 데, 업데이트할 때 해줬으면.,,
2, 열리지 않은 북클럽
북클럽 메뉴도 있어서 참여해보고 싶은 데 아직 열리지 않아서 아쉽네요. 문의한 결과 곧 열린다고 전달받았는 데 언제 열릴 지 모르겠어요.
[정리]
일단 평소 독서를 한다면 무조건 강추하는 앱입니다.
기록을 남기고 책 읽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은 듯 합니다.
(사실 책을 읽지 않더라도 피드를 보면 책 읽은 것 같은 효과도 있습니다…?!)
일부 아쉬운 점을 제외하면 아주 만족하면서 쓰고 있으니 종이책 읽으시는 분들은 독서할 때 꼭 써보셨으면 좋겠어요.
다운로드 링크 : https://readersrn.page.link/zmffldk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