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30대 있어?
집은 가부장적의 끝판왕이라 오빠와 어릴때부터
차별 심하게 당하게 살았고. 오빤 공부 못해서 지방대갔고
난 서울로 대학교도 진학하고 공부도 잘하고
미래가 밝은 사람이였어. 근데 아버지가 여자는 시집가는
존재이다. 어릴때부터 귀에 못 박히게 이야기해왔고.
친구들은 거의 집이 서울. 경기이고 해서 부모님마인드가
도시마인드라서 여자가 공부하는것에 대해서 거부감이 없었고
아버지랑 같이 사업하는 친구들도 꽤 많아.
나는 대학원진학하려고 했는데
여자가 더 공부한다고. 20대 초반인데 책을 다 찢어서 버리고
집에 있는 모든 책을 다 버리고. 집에 장 스탠드 전구가 다 깨지고
찌그러지도록 매맞고. 맞았어.
돈벌 생각 안하고 공부한다고.
30대가 되서도 그게 안좋은 상처로 남아있고.
내가 이런 부모가 아닌 이해해주는 부모를 만났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을하고. 가끔 자다가도 악몽을 꾸고.
왜 가족이. 왜 부모가 내 자존감 도둑이고
난 내가 하고싶은것도 못하고 살고. 부모 꼭두각시 같이
살아야할까 배울만큼 배운 여자인데 생각이 들면서 몹시 슬퍼.
나이먹을수록 별거 아닌일에도 눈물이 많아지고.
가끔자다가도 억울해서 눈물이나고. 엉엉울다 잠들어.
부모가 아는게 뭐가있고. 백세시대에 내가 하고싶은것도
못하게 할까? 그게 도박이나 나쁜짓하는것도 아닌데
가정폭력으로 벗어나려고 독립했고
혼자살고 있고, 연락끊고 살지만.
세상이 왜 이렇게 억울하고. 내가 뭔죄를 지어서 죄인같이
살아야할까 생각이 들고. 왜 남들에게도 죄인이 된거같이 살아야하나 생각이 들고. 가끔씩 자다가 깨서 엉엉 울다잠들고.
그냥 사는게 억울해서 가끔씩 목이 쉬도록 울다자고.
참 세상은 불공평해.
내가 이렇게 까지 살아야하나 신발 하는 생각이 드네.
가족때문에 자살하고 싶단 생각을 10년 넘게한거같아
니가 죽든지 내가 죽든지 용기가 없다.
사는게 너무 억울하다
집은 가부장적의 끝판왕이라 오빠와 어릴때부터
차별 심하게 당하게 살았고. 오빤 공부 못해서 지방대갔고
난 서울로 대학교도 진학하고 공부도 잘하고
미래가 밝은 사람이였어. 근데 아버지가 여자는 시집가는
존재이다. 어릴때부터 귀에 못 박히게 이야기해왔고.
친구들은 거의 집이 서울. 경기이고 해서 부모님마인드가
도시마인드라서 여자가 공부하는것에 대해서 거부감이 없었고
아버지랑 같이 사업하는 친구들도 꽤 많아.
나는 대학원진학하려고 했는데
여자가 더 공부한다고. 20대 초반인데 책을 다 찢어서 버리고
집에 있는 모든 책을 다 버리고. 집에 장 스탠드 전구가 다 깨지고
찌그러지도록 매맞고. 맞았어.
돈벌 생각 안하고 공부한다고.
30대가 되서도 그게 안좋은 상처로 남아있고.
내가 이런 부모가 아닌 이해해주는 부모를 만났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을하고. 가끔 자다가도 악몽을 꾸고.
왜 가족이. 왜 부모가 내 자존감 도둑이고
난 내가 하고싶은것도 못하고 살고. 부모 꼭두각시 같이
살아야할까 배울만큼 배운 여자인데 생각이 들면서 몹시 슬퍼.
나이먹을수록 별거 아닌일에도 눈물이 많아지고.
가끔자다가도 억울해서 눈물이나고. 엉엉울다 잠들어.
부모가 아는게 뭐가있고. 백세시대에 내가 하고싶은것도
못하게 할까? 그게 도박이나 나쁜짓하는것도 아닌데
가정폭력으로 벗어나려고 독립했고
혼자살고 있고, 연락끊고 살지만.
세상이 왜 이렇게 억울하고. 내가 뭔죄를 지어서 죄인같이
살아야할까 생각이 들고. 왜 남들에게도 죄인이 된거같이 살아야하나 생각이 들고. 가끔씩 자다가 깨서 엉엉 울다잠들고.
그냥 사는게 억울해서 가끔씩 목이 쉬도록 울다자고.
참 세상은 불공평해.
내가 이렇게 까지 살아야하나 신발 하는 생각이 드네.
가족때문에 자살하고 싶단 생각을 10년 넘게한거같아
니가 죽든지 내가 죽든지 용기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