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여자이고 남자친구랑 450일 정도 만났습니다.. 남자친구는 직장에 후배2명 말고는 다 나이대가 높은 분들과 일을 해요
회식도 자주 있는 편이고요.
근데 저번주에 6시-새벽 1시정도 까지 족발집에서 쭈욱 회식을 했답니다.
그날 집에 가면서 통화를 했었어요..
느낌이 이상했지만 그냥 넘어갔어요. 근데 몇일후에 그 같이 일하는 후배가 인스타 계정이 여러개가 있는데 한곳에 그 날짜에 여자3명과 남친,남친직장후배와 찍은 사진을 올렸더라고요 ㅋㅋㅋ
거짓말을 했던거죠 ..
그래서 오늘 만나서 물어봤습니다 회식날 누구 만났냐고 그랬더니 약간 당황하면서 회식하고 후배 만났지. 조금 뻔뻔하게 처음엔 나오더라고요 남자친구가 자기가 불리하면 순간적으로 당당하게 말하는 버릇이 있는데 또 그러더라고요. 평소에 화를 잘 안내는데 똑바로 쳐다보고 제대로 말하라고 하니깐 사실 회식이 일찍 끝났고 그 이후에 후배랑 후배여자친구랑 친구들을 본거였대요 저 싫어 할까봐 말을 안했대요.. 개소리죠..
이제껏 그런적은 없는지 생각하게 되고 계속 만나면서 ㄱ속으로 의심하겠죠 제가.. 근데 남자친구가 미안하다고 계속 그러니깐 받아주게 되더라고요 아닌거 알면서 끊어내야겠는데 쉽게 안되더라고요.. 만나고 집에 오는길에 곱씹으니 기분나쁘고 뻔뻔하고 앞으로 화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일단은 카톡으로 안되겠다고 너무 화가 나서 연락을 당분간 내가 할때까지 하지말자고 했어요. 미안하다고 온 카톡을 씹고 이제 연락은 안해요..
한번만 봐줄까 싶었는데 신뢰가 깨지니깐 너무 힘들어요 근데 헤어지는건 자신이 없어요 정말.. 어쩌죠 진짜 조언좀 해주세요.... 무조건적으로 헤어지라고 하실거 같지만..... 그게 사람 마음이 잘 안되요... ㅜㅜ
남자친구가 용서가 안되요
저는 여자이고 남자친구랑 450일 정도 만났습니다.. 남자친구는 직장에 후배2명 말고는 다 나이대가 높은 분들과 일을 해요
회식도 자주 있는 편이고요.
근데 저번주에 6시-새벽 1시정도 까지 족발집에서 쭈욱 회식을 했답니다.
그날 집에 가면서 통화를 했었어요..
느낌이 이상했지만 그냥 넘어갔어요. 근데 몇일후에 그 같이 일하는 후배가 인스타 계정이 여러개가 있는데 한곳에 그 날짜에 여자3명과 남친,남친직장후배와 찍은 사진을 올렸더라고요 ㅋㅋㅋ
거짓말을 했던거죠 ..
그래서 오늘 만나서 물어봤습니다 회식날 누구 만났냐고 그랬더니 약간 당황하면서 회식하고 후배 만났지. 조금 뻔뻔하게 처음엔 나오더라고요 남자친구가 자기가 불리하면 순간적으로 당당하게 말하는 버릇이 있는데 또 그러더라고요. 평소에 화를 잘 안내는데 똑바로 쳐다보고 제대로 말하라고 하니깐 사실 회식이 일찍 끝났고 그 이후에 후배랑 후배여자친구랑 친구들을 본거였대요 저 싫어 할까봐 말을 안했대요.. 개소리죠..
이제껏 그런적은 없는지 생각하게 되고 계속 만나면서 ㄱ속으로 의심하겠죠 제가.. 근데 남자친구가 미안하다고 계속 그러니깐 받아주게 되더라고요 아닌거 알면서 끊어내야겠는데 쉽게 안되더라고요.. 만나고 집에 오는길에 곱씹으니 기분나쁘고 뻔뻔하고 앞으로 화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일단은 카톡으로 안되겠다고 너무 화가 나서 연락을 당분간 내가 할때까지 하지말자고 했어요. 미안하다고 온 카톡을 씹고 이제 연락은 안해요..
한번만 봐줄까 싶었는데 신뢰가 깨지니깐 너무 힘들어요 근데 헤어지는건 자신이 없어요 정말.. 어쩌죠 진짜 조언좀 해주세요.... 무조건적으로 헤어지라고 하실거 같지만..... 그게 사람 마음이 잘 안되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