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는게 맞을까요?

ㅇㅇ2020.02.10
조회21,424
저는 30 남자친구는 34 입니다
만난지는 이제 3년차 접고 있어요
이런연애 이제 끝내야 싶는게 맞는지.. 아닌지
남들도 다 이러는지도 싶구요..
저도 여자인지라 사소한 선물 하나쯤은
받아보고 싶은데 여태 만나오면서
생일날 선물 말고는 특별한날 한번도
안받아 본거 같네요 그냥 말만 번지르르
뭐하나 해줄까? 이말만 하고 저는 내심 됐다라고는
하지만 나중엔 그냥 말만이구나 하고 말더라구요
뭐 비록 그냥 안해준건 없지만 가끔 제가
해외여행을 가면 돈 십만원 얹혀서 줘도
저는 무조건 그돈 받은거 되돌려주기 위해
그만큼한 선물을 사다주곤합니다.. 뭐 생색내는건
아니지만.. 남자친구는 뭐 말론 제가 부모님에게
말을 안해서 선물을 사줘도 내가 사줫다고
말도 못하는데 왜사주냐는 식이긴한데..
처음엔 이해가 갓는데 지금은 이해가 안가네요..
그냥 뭐하나사면 그냥 제가 생각나서 산게
아니라 자기꺼 산김에 옆에 같이 잇는거 반절
나눠주네요.. 전 이거라도 감사하다는 마음에
감지덕지 받구.. 밥먹으러 갈라고 하면 가격부터
보게 됩니다 남자친구가 사업을 하는데 자기는
단가를 알아서 그런지 먹기 아깝대요.. 그래놓고
제가 산다고 하면 아깝다는 생각을 안하고
그냥 시키더라구요 예를들어 3만원짜리 밥을먹다가
제가 사준다 하면 5만원짜리를 먹는 셈이죠,,
전에 그냥 장난으로 제가 가방사고싶다고 그랫는데
맨날 돈많이 벌어서 백사줄게 이러는데 그냥
말이라도 그렇게 해주는거에 저는 고마웠어요
근데.. 오늘 갑자기 빽사줘야되는뎅 뭐갖고싶엉
이러길래 그냥 전 아무말 안하고 다른말 햇습니다
또 말만인거 같아서요.. 근데 장난식으로
쓰레기봉투 사진을 태그해서 보내더라4구요
이런건어때? 이러길래 저도 그냥
요즘 코로나땜에 일회용 많이 쓰는데
괜찮네 이러면서 그냥 비꽈서 이야기해버렷습니다..
이런남자친구 이상한거 저만 그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