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헤어진지도 3주가 되어간다. 우리가 만났던 일년 반, 나에게는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고 꿈만 같은 시간이었다. 20대 초반 대학교를 들어가면서 너를 만난건 내인생에 엄청난 축복이었다. 처음 시작은 너가 나한테 관심있는걸 알게 되면서 사귀게되었지. 그저 오는 호감에 좋아서 너를 만났는데 만나면서 얼마나 나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얘인지 알게되었다. 보통 연애를 하면 주기보단 받은 경험이 더 많은 나로서는 익숙한 경험은 아니었지만 내 모든걸 다 주고싶다는 확신이 사귀면서 들더라. 이 확신을 갖은 다음부터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이 연애에 쏟았다.
우리는 CC였다. 따라 자연스럽게 평일에는 하루종일 붙어있게 되었다. 배경부터 우리는 참 많이 달랐다. 그로 인해 참 많이 다퉜고 또한 서로에 대해 더 많이 알게되었다. 우선 우리는 환경부터 너무 달랐다. 나는 경제적으로 여유로웠고 내 여자친구는 그러지 못했었다. 금전적인 문제로 한없이 작어지는 내 여자친구를 보며 마음이 많이 아팠고 해줄 수 있는것은 밥,옷,화장품 정도 사주는거에 불과했다. 아무리 여유로운 나였어도 이렇게 다 사주면 나에게 쓸 돈이 없었다. 하지만 사주는것 만으로도 너무 행복했다.
우리는 7개월 연애후 반년 남짓 동거하며 지냈다. 보통 동거를 하면 서로의 단점이 보이고 많이 다툰다고 그랬는데 우리는 아니었다. 서로에게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 학교 수업이 끝나면 일을가고 주말에는 집을가는 여자친구였기에 데이트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너가 퇴근하고 내 자취방에서 함께 잠깐 있는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했었다. 나도 함께 놀러다니고 싶었지만 너의 환경을 알았기에 놀러가자 말 꺼내는거부터가 눈치보였지. 하지만 시간적 여유가 되면 될때마다 먼저 가자고 해주는 너였기에 자주 놀러다니지는 못했지만 항상 행복했다. 최근에는 서로를 더 알아가고 더 맞추다보니깐 싸울일도 없어서 너무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있었지.
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이별이 찾아왔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돈을 더 벌어야하던 너는 나에게 미안하다며 너무 힘들다며 얘기를 꺼냈지. 더 바빠져서 연애까지 할 여력이없다. 이렇게 만나면 시간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본인이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고 그게 너무 힘들꺼같다고 한다. 나는 서로 힘든 부분이 있으면 메꿔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주는 사람의 입장이었기에 가능했던 생각인거같다. 받는만큼 본인도 해주고싶은데 못해준다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알려주었고 자기가 아직도 나를 많이 좋아함에도 이런 결정을 내린것 또한 알려주었다. 자기는 아무것도 해주지 못해 자격지심을 느낀다고까지 말하는 그녀를 잡을 수가 없다. 얼마나 힘들게 그 결정을 내렸는지 조금이라도 생각해보니깐 도저히 붙잡을수가 없더라. 사귀면서 내 모든걸 준 나로써는 이 역경을 어떻게 이겨나가야 할지 모르겠다. 너무 힘들다. 그래도 그녀가 꼭 행복했으면 좋겠다. 불행하다고 말하는 그녀의 인생에 빛이 들어왔으면 좋겠다. 옆에 있어주진 못하지만 너무 많이 응원한다.많이 보고싶다. 사람을 이렇게 좋아해본적이 처음이었다. 아직 나에겐 받아드리기 힘든 이별이다.
이별후 내 삶
이제 헤어진지도 3주가 되어간다. 우리가 만났던 일년 반, 나에게는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고 꿈만 같은 시간이었다. 20대 초반 대학교를 들어가면서 너를 만난건 내인생에 엄청난 축복이었다. 처음 시작은 너가 나한테 관심있는걸 알게 되면서 사귀게되었지. 그저 오는 호감에 좋아서 너를 만났는데 만나면서 얼마나 나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얘인지 알게되었다. 보통 연애를 하면 주기보단 받은 경험이 더 많은 나로서는 익숙한 경험은 아니었지만 내 모든걸 다 주고싶다는 확신이 사귀면서 들더라. 이 확신을 갖은 다음부터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이 연애에 쏟았다.
우리는 CC였다. 따라 자연스럽게 평일에는 하루종일 붙어있게 되었다. 배경부터 우리는 참 많이 달랐다. 그로 인해 참 많이 다퉜고 또한 서로에 대해 더 많이 알게되었다. 우선 우리는 환경부터 너무 달랐다. 나는 경제적으로 여유로웠고 내 여자친구는 그러지 못했었다. 금전적인 문제로 한없이 작어지는 내 여자친구를 보며 마음이 많이 아팠고 해줄 수 있는것은 밥,옷,화장품 정도 사주는거에 불과했다. 아무리 여유로운 나였어도 이렇게 다 사주면 나에게 쓸 돈이 없었다. 하지만 사주는것 만으로도 너무 행복했다.
우리는 7개월 연애후 반년 남짓 동거하며 지냈다. 보통 동거를 하면 서로의 단점이 보이고 많이 다툰다고 그랬는데 우리는 아니었다. 서로에게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 학교 수업이 끝나면 일을가고 주말에는 집을가는 여자친구였기에 데이트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너가 퇴근하고 내 자취방에서 함께 잠깐 있는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했었다. 나도 함께 놀러다니고 싶었지만 너의 환경을 알았기에 놀러가자 말 꺼내는거부터가 눈치보였지. 하지만 시간적 여유가 되면 될때마다 먼저 가자고 해주는 너였기에 자주 놀러다니지는 못했지만 항상 행복했다. 최근에는 서로를 더 알아가고 더 맞추다보니깐 싸울일도 없어서 너무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있었지.
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이별이 찾아왔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돈을 더 벌어야하던 너는 나에게 미안하다며 너무 힘들다며 얘기를 꺼냈지. 더 바빠져서 연애까지 할 여력이없다. 이렇게 만나면 시간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본인이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고 그게 너무 힘들꺼같다고 한다. 나는 서로 힘든 부분이 있으면 메꿔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주는 사람의 입장이었기에 가능했던 생각인거같다. 받는만큼 본인도 해주고싶은데 못해준다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알려주었고 자기가 아직도 나를 많이 좋아함에도 이런 결정을 내린것 또한 알려주었다. 자기는 아무것도 해주지 못해 자격지심을 느낀다고까지 말하는 그녀를 잡을 수가 없다. 얼마나 힘들게 그 결정을 내렸는지 조금이라도 생각해보니깐 도저히 붙잡을수가 없더라. 사귀면서 내 모든걸 준 나로써는 이 역경을 어떻게 이겨나가야 할지 모르겠다. 너무 힘들다. 그래도 그녀가 꼭 행복했으면 좋겠다. 불행하다고 말하는 그녀의 인생에 빛이 들어왔으면 좋겠다. 옆에 있어주진 못하지만 너무 많이 응원한다.많이 보고싶다. 사람을 이렇게 좋아해본적이 처음이었다. 아직 나에겐 받아드리기 힘든 이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