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고민이 있어서 답답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제 소개를 일단 하자면, 저는 25살 여자입니다. 판에 글을 써보는건 첨이라 어떻게 써내려갈지 모르겠네요.글 재주가 없지만, 그래도 천천히 써 보겠습니다. 요즘 부모님과 자주 다투고 있어요.바로 자취 문제로요. 제가 자취하는 이유는 가장큰게 바로 자유입니다. 왜 자유를 찾고 싶은 이유를 설명하기전에 저의 이야기를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는 어릴적 부터 소위 '어른'분들이 하지말라는것은 안했어요.저의 부모님은 그렇게 말씀 하셨거든요 어른이 되면 다 할수 있으니 참으라고요 사춘기때 그 흔한 반항도 잘 하지 않았던거 같아요 주위에 그런 애들있잖아요 조용조용 하고 잘 웃고 말잘듣는애제가 그런 아이였거든요. 저도 속으로 '조금만 참자 조금만 나는 착한 아이니까' 자꾸 저를 다독인거 같아요. 반항이라는거 딱 한번 해본게 웹툰 작가를 해보고 싶어서그것 때문에 싸운거 말고 는 없는것같아요. 그리고 어릴적엔 부모님들이 하는 거짓말중 하나가 성인되면 다 해도 되 라는말 이었요. 저도 이 거짓말에 지금까지 버텼던거 같아요 부모님에게 불효녀가 되기 싫었고 주위에 나쁜 아이라고 생각되기 싫어서요. 성인되면 정말로 뭐든 부모님이 허락해주실것 같았고 그럴줄로만 알았어요. 최근 학교 선배중에 자취를 시작하게 된 선배가 있어요.그 선배랑 같이 이야기 하다가 저와 어린 시절이 비슷한 선배인거에요.이 선배도 지금까지(29살까지) 지인 친구를 만날때마다 어디 누구 사는 애라는걸 밝혀야만 했고, 통금 그리고 외박 금지를 당하며 살아왔던거에요 참다 참다 터진거죠. 그 선배도 착한 아이 남을려고 노력했던거에요 하지만 부모님의 간섭이 심해져서통보하듯이 집을 나왔던거에요. (저도 지금까지 지인 친구를 만날때마다 항상 이래왔어요. 외박은 아직도 저에게 꿈같은 이야기에요) 이런 이야기 듣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몇몇 친구들은 외박에 친구들과 여행을 아주 잘다니고 그저 그런 친구들을 부러운거고 친구들도저를 데려 가고 싶었지만, 부모님의 간섭때문에 친구들이 미안하다며 다녀오고 (저같은 경우에는 친구들이랑 여행 갈시 폰번호 다적어 놓고 가고 어디어디 갈지 다 말해준 다음에 허락받을까 말까해요. 아침 점심 저녁 마다 확인 전화+ 영상통화 ) 저는 불평불만을 안한것같아요. 그냥 그저 부모님이 사랑해서 걱정해서 그런거겠지 이렇게 넘어간거같아요 저희 집안이 이렇다 보니 친구들도 그러러니 식이었어요. 부모님에게 더이상 착한 아이로 남는거요.이러다가 부모님에게 끌려 다니고 부모님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는것같아서 자취라는걸 선택하는거에요. 부모님은 여자가 타지에서 자취하는거 아니고 정해진 직장도 없는데막가는거 아니라고 하더군요. 더이상 해결책이 없어서 제 고민글을 판에 올려봅니다. 부모님의 관섭에서 떠나서 자취하고 싶은데 부모님을 설득하고 싶어요. 돈은 조금씩 모아두고 있구..자취는 인천쪽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가는 이유가 제가 지방쪽으로 살다 보니 불편한게 많더라구요.어리광 부린다고 생각하고 철없게 생각하셔도 좋아요. 그런데 저는 제 인생을 찾고 싶어요. 더이상 부모님에게 의존하고 살고 싶지도 않고그래서 부모님을 설득할 방법을 찾고 싶어요. 따끔한 조언 기달리겠습니다.
추신 : 새벽에 쓰는 글이라 기분에 복이 받혀서 쓴글이다보니 저의 이야기가 길어졋네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ㅎㅎ
제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판에 글을 써보는건 첨이라 어떻게 써내려갈지 모르겠네요.글 재주가 없지만, 그래도 천천히 써 보겠습니다.
요즘 부모님과 자주 다투고 있어요.바로 자취 문제로요.
제가 자취하는 이유는 가장큰게 바로 자유입니다.
왜 자유를 찾고 싶은 이유를 설명하기전에 저의 이야기를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는 어릴적 부터 소위 '어른'분들이 하지말라는것은 안했어요.저의 부모님은 그렇게 말씀 하셨거든요 어른이 되면 다 할수 있으니 참으라고요
사춘기때 그 흔한 반항도 잘 하지 않았던거 같아요
주위에 그런 애들있잖아요 조용조용 하고 잘 웃고 말잘듣는애제가 그런 아이였거든요.
저도 속으로 '조금만 참자 조금만 나는 착한 아이니까' 자꾸 저를 다독인거 같아요.
반항이라는거 딱 한번 해본게 웹툰 작가를 해보고 싶어서그것 때문에 싸운거 말고 는 없는것같아요.
그리고 어릴적엔 부모님들이 하는 거짓말중 하나가 성인되면 다 해도 되 라는말 이었요.
저도 이 거짓말에 지금까지 버텼던거 같아요 부모님에게 불효녀가 되기 싫었고 주위에 나쁜 아이라고 생각되기 싫어서요.
성인되면 정말로 뭐든 부모님이 허락해주실것 같았고 그럴줄로만 알았어요.
최근 학교 선배중에 자취를 시작하게 된 선배가 있어요.그 선배랑 같이 이야기 하다가
저와 어린 시절이 비슷한 선배인거에요.이 선배도 지금까지(29살까지) 지인 친구를 만날때마다 어디 누구 사는 애라는걸 밝혀야만 했고,
통금 그리고 외박 금지를 당하며 살아왔던거에요 참다 참다 터진거죠.
그 선배도 착한 아이 남을려고 노력했던거에요 하지만 부모님의 간섭이 심해져서통보하듯이 집을 나왔던거에요.
(저도 지금까지 지인 친구를 만날때마다 항상 이래왔어요. 외박은 아직도 저에게 꿈같은 이야기에요)
이런 이야기 듣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몇몇 친구들은 외박에 친구들과 여행을 아주 잘다니고 그저 그런 친구들을 부러운거고 친구들도저를 데려 가고 싶었지만, 부모님의 간섭때문에 친구들이 미안하다며 다녀오고
(저같은 경우에는 친구들이랑 여행 갈시 폰번호 다적어 놓고 가고 어디어디 갈지 다 말해준 다음에 허락받을까 말까해요. 아침 점심 저녁 마다 확인 전화+ 영상통화 )
저는 불평불만을 안한것같아요. 그냥 그저 부모님이 사랑해서 걱정해서 그런거겠지 이렇게 넘어간거같아요
저희 집안이 이렇다 보니 친구들도 그러러니 식이었어요.
부모님에게 더이상 착한 아이로 남는거요.이러다가 부모님에게 끌려 다니고 부모님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는것같아서
자취라는걸 선택하는거에요.
부모님은 여자가 타지에서 자취하는거 아니고 정해진 직장도 없는데막가는거 아니라고 하더군요.
더이상 해결책이 없어서 제 고민글을 판에 올려봅니다.
부모님의 관섭에서 떠나서 자취하고 싶은데 부모님을 설득하고 싶어요.
돈은 조금씩 모아두고 있구..자취는 인천쪽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가는 이유가 제가 지방쪽으로 살다 보니 불편한게 많더라구요.어리광 부린다고 생각하고 철없게 생각하셔도 좋아요.
그런데 저는 제 인생을 찾고 싶어요. 더이상 부모님에게 의존하고 살고 싶지도 않고그래서 부모님을 설득할 방법을 찾고 싶어요.
따끔한 조언 기달리겠습니다.
추신 : 새벽에 쓰는 글이라 기분에 복이 받혀서 쓴글이다보니 저의 이야기가 길어졋네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