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쓰기 할줄 몰라서 수정으로 후기 올립니다.
다시 그 요양보호사가 엄마를 돌보는동안 저를 내치셨었어요. 건강은 어떠신지 가서 보려해도 문을 안열어주셨어요. 그러다가 집 앞 식당 아줌마가 그러더군요. 그 요양보호사가 가끔 식당에 와서 잡담하고 가곤했는데, 어느날 홀 서빙 점심 알바가 가고 혼자있을때 왔었는데, 치우는게 바빠 손님이 지불한 돈을 카운터 옆 공책맡에 넣어두고 빈그릇 치우다가 배달 주문이 와서 갔다주고 돌아왔는데 그여자가 카ㄴ터 옆에 서 있다가 화들짝 놀라더랍니다. 돈 집어넣을라고 공책을 들어올리니 없길래 찾으면서 그 여자한테 물어보니 못봤다먄서 같이 찾는 시늉을 하더랍니다. "돈이 발이 달려 도망갔나? 도둑이훔쳐갔나? CCTV 돌려봐야겠네?" 했더니 식당 안쪽에서 "테리블밑에 있네"하더랍니다. 그러더니 바쁘다며 가버렸다네요. 엄마도 알아야할것같아 전화해서 말씀드렸다해요. 그런데 일주일 후, 엄마가 그여자를 해고했데요. 집에서 뭘 훔치다가 걸렸다네요. 경찰에 신고했어야하는데, 아들딸에게 창피할까봐 봐줬답니다. 그 후로 엄마와는 화해는 했지만 전에 같은 관계는 아니게 서먹하게 대하시네요.. 그여자 말만 믿은게 민망하셨겠죠..
그여자 때문에 엄마와 저의 관계만 이상해졌네요..ㅠㅠ
본문
해외에서 돌아와보니 엄마를 돌보는 요양보호사가 엄마의 장애등급을 3급으로 자기가 다니는 요양보호 협동조합 사장이 전 공단 임원이라서 담당에게 편지써줘서 받게 해줬다고, 자기아니면 장애등급이 취소된다고 지난 3년간 세뇌를 시켜놨네요.
이런 말을 그 요양보호사가 할때 녹취를 해놨어야하는데, 한국에 돌아온지 얼마안되고 저도 아픈 상황이라 생각도 못했어요.
오자마자 커피타서 30분동안 자기 가족, 친구, 시집이야기 떠들고서 식사준비해요.
밥해서 좋은 반찬은 반 이상 자기 밥그릇이라는 뚝배기에 덜어가 먹고, 고추장 된장에 넣은 견과류만 빼먹고, 갈땐 집에서 기다리는 아들 반찬 챙겨가요.
그여자 가면 식재료와 안쓰는 글래스락등 넣어놓는 장을 꼭 열어보시길래 왜그러나했더니 자꾸 없어진다고, 철 바뀔때 옷정리해넣고 입으려 내놓은 옷도 말없이 가져다가 친구나 이웃이 더 필요할거같다며 가져갔더랍니다.
그릇들이 끈적였어요. 기름때가 밥그릇, 컵 안팤은 물론 음식 무치거나 남는 양재기나 소쿠리등 꾼적였어요. 제가 이를 악 물고 한달 넘게 (하루 한두시간밖에 일할수가 없었어요, 통증때문에..) 베이킹소다와 식초로 깨끗이 닦아놨지만 일주일을 못넘겼지요. 사랑니와 어금니가 금이 갔네요, 아픈거 참고 일하느라..
빨래도 식사준비하는동안 세탁기에 넣어 있으니 돌리고 가기전에 널고 가면 되는데, 한번 하는걸 못봤네요.
쪽쪽 빨던 손가락으로 반찬 휘젓지 말고, 설겆이 깨끗이 하고, 엄마 세탁 해주고, 청소해주고, 커피타임 은 10분 내외로 하시라고 했어요.
구청에 문의할게 있었는데 이여자가 제 동생이라며 문의를 하는거를 보고 똑바로 신분 밝히고 문의하라해서 정정하고 답변을 들었네요.
다 그렇게 한다며 투덜대더니 제가 괴롭혀서 못하겠다고 엄마와 제 사이를 이간질시켜서 엄마가 저를 밀어내시네요.
국민건강보험공단, 주민센터, 시청 노인복지과도 모두 녹취한게 없으면 아무것도 할수 있는게 없다하고 ...
요양보호사들이 다 나쁘다는게 아니에요.
이여자가 건강에 좋은 음식밝혀서 다 억어제끼고도 모자라 집에 아들주려 챙겨가고, 도둑질하고 시간때우다가 가는 것이 문제라는거지요.
더 문제인건 엄마 카드 비번들도 다 안다는거, 공공기관에 딸이라고 하고 돌아다녔다는거에요.
그렇게 몇달 안나오더니 올 초부터 저 몰래 다시 엄마한테 붙었네요.
뭘 어떻게 해야할까요?
추가+)요양보호사에게 세뇌당한 엄마를 어떻게할까요?
다시 그 요양보호사가 엄마를 돌보는동안 저를 내치셨었어요. 건강은 어떠신지 가서 보려해도 문을 안열어주셨어요. 그러다가 집 앞 식당 아줌마가 그러더군요. 그 요양보호사가 가끔 식당에 와서 잡담하고 가곤했는데, 어느날 홀 서빙 점심 알바가 가고 혼자있을때 왔었는데, 치우는게 바빠 손님이 지불한 돈을 카운터 옆 공책맡에 넣어두고 빈그릇 치우다가 배달 주문이 와서 갔다주고 돌아왔는데 그여자가 카ㄴ터 옆에 서 있다가 화들짝 놀라더랍니다. 돈 집어넣을라고 공책을 들어올리니 없길래 찾으면서 그 여자한테 물어보니 못봤다먄서 같이 찾는 시늉을 하더랍니다. "돈이 발이 달려 도망갔나? 도둑이훔쳐갔나? CCTV 돌려봐야겠네?" 했더니 식당 안쪽에서 "테리블밑에 있네"하더랍니다. 그러더니 바쁘다며 가버렸다네요. 엄마도 알아야할것같아 전화해서 말씀드렸다해요. 그런데 일주일 후, 엄마가 그여자를 해고했데요. 집에서 뭘 훔치다가 걸렸다네요. 경찰에 신고했어야하는데, 아들딸에게 창피할까봐 봐줬답니다. 그 후로 엄마와는 화해는 했지만 전에 같은 관계는 아니게 서먹하게 대하시네요.. 그여자 말만 믿은게 민망하셨겠죠..
그여자 때문에 엄마와 저의 관계만 이상해졌네요..ㅠㅠ
본문
해외에서 돌아와보니 엄마를 돌보는 요양보호사가 엄마의 장애등급을 3급으로 자기가 다니는 요양보호 협동조합 사장이 전 공단 임원이라서 담당에게 편지써줘서 받게 해줬다고, 자기아니면 장애등급이 취소된다고 지난 3년간 세뇌를 시켜놨네요.
이런 말을 그 요양보호사가 할때 녹취를 해놨어야하는데, 한국에 돌아온지 얼마안되고 저도 아픈 상황이라 생각도 못했어요.
오자마자 커피타서 30분동안 자기 가족, 친구, 시집이야기 떠들고서 식사준비해요.
밥해서 좋은 반찬은 반 이상 자기 밥그릇이라는 뚝배기에 덜어가 먹고, 고추장 된장에 넣은 견과류만 빼먹고, 갈땐 집에서 기다리는 아들 반찬 챙겨가요.
그여자 가면 식재료와 안쓰는 글래스락등 넣어놓는 장을 꼭 열어보시길래 왜그러나했더니 자꾸 없어진다고, 철 바뀔때 옷정리해넣고 입으려 내놓은 옷도 말없이 가져다가 친구나 이웃이 더 필요할거같다며 가져갔더랍니다.
그릇들이 끈적였어요. 기름때가 밥그릇, 컵 안팤은 물론 음식 무치거나 남는 양재기나 소쿠리등 꾼적였어요. 제가 이를 악 물고 한달 넘게 (하루 한두시간밖에 일할수가 없었어요, 통증때문에..) 베이킹소다와 식초로 깨끗이 닦아놨지만 일주일을 못넘겼지요. 사랑니와 어금니가 금이 갔네요, 아픈거 참고 일하느라..
빨래도 식사준비하는동안 세탁기에 넣어 있으니 돌리고 가기전에 널고 가면 되는데, 한번 하는걸 못봤네요.
쪽쪽 빨던 손가락으로 반찬 휘젓지 말고, 설겆이 깨끗이 하고, 엄마 세탁 해주고, 청소해주고, 커피타임 은 10분 내외로 하시라고 했어요.
구청에 문의할게 있었는데 이여자가 제 동생이라며 문의를 하는거를 보고 똑바로 신분 밝히고 문의하라해서 정정하고 답변을 들었네요.
다 그렇게 한다며 투덜대더니 제가 괴롭혀서 못하겠다고 엄마와 제 사이를 이간질시켜서 엄마가 저를 밀어내시네요.
국민건강보험공단, 주민센터, 시청 노인복지과도 모두 녹취한게 없으면 아무것도 할수 있는게 없다하고 ...
요양보호사들이 다 나쁘다는게 아니에요.
이여자가 건강에 좋은 음식밝혀서 다 억어제끼고도 모자라 집에 아들주려 챙겨가고, 도둑질하고 시간때우다가 가는 것이 문제라는거지요.
더 문제인건 엄마 카드 비번들도 다 안다는거, 공공기관에 딸이라고 하고 돌아다녔다는거에요.
그렇게 몇달 안나오더니 올 초부터 저 몰래 다시 엄마한테 붙었네요.
뭘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