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겪었던 미스테리한 일 4탄 !

우우우우우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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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자자 다음 4편을 쓰겠습니다아무도 안읽지만은 그래도 쓰겠씁니다 왜냐면 심심해서요 흐흐

이사오기 전 집에선 하도 많은 일이 일어나서거의쫓겨나듯 지금 사는 이 집을 왔습니다
지금 사는 집은 빌라구요처음 이사왔을 땐 완공도 되기 전에 들어왔어요급한데 동네에 이사갈 집이 마땅히 없어서
다른 동은 시멘트 냄새 풀풀 풍기며 한창 진행중이었고저희가 들어온집은 모델하우스? 그런 거라 완공이 되어있었지요
그래서 한창 어린 나이에 들어왔던 저는 시멘트 때문에 온몸에 아토피가 심했습니다 ㅡㅡ.... 정말 끔찍하네여
무튼 이 집으로부터 말하자면원래 이 집으로 이사오기전 저희 할무니랑 이모들이랑 여기저기 점집을 봤는데
세군데 정도 봤지만 모두들 똑같은 말을했대요가지말라고 사람이 죽어나갈거라고 
근데 뭐 어쩌겠어요 돈도 없고 갈 곳도 없는 저희는그때 당시 8천만원 으로 32평대 빌라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그런 일이 없는데 처음 이사왔을때 진짜 별의 별 일들이 너무 많았어요
이사오자마자 지하에 살던 신혼 부부 있었는데아침부터 구급차 소리 줄비하길래 엄마랑 오빠가 밖에 나가보니
신혼 부부 남편이 심장마비로 죽었다고 하더군요실려가는 걸 저희 엄마는 눈 앞에서 보셨고
신혼생활 두달만에 남편을 허무하게 잃은 그 여자분은 바로 방을 빼셨어요아직도 식탁에 남편이 앉아있을것만 같다고하시면서요
그리고 저희 엄마랑 같이 다니던 저희 동 아줌마 두 분이 계셨는데그 중 한 아주머니 아들이 있었어요
딱 스무살 되던 날 친구들이랑 술 먹고 새벽에 들어와서 멀쩡하게 잤대요
그리고 아침에 엄마한테 이상하게 무뚝뚝하던 양반이엄마 사랑해 이런 말을 남기고는 샤워하다가 심장마비로 죽었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저희 집이 지하 빼고 1층인데제방 창문 바로 앞에 도로가 있어요 
저랑 오빠랑 친척언니랑 제 방에서 컴퓨터 하고있는데큰 소리가 나서 바로 밖으로 나가보니까
트럭이랑 자전거 타던 남자분이랑 부딪쳐서 자전거 타던 남자분은 바로 즉사하셧습니다
뭣 모르든 나이에 가까이 가서 봤는데피 한 방울 나지 않아 무서운 건 없었는데아직도 기괴하게 꺾여있던 다리가 생각이나네요
이 모든 일이 이사간지 1~2년 만에 일어났던 일들입니다
지금 저희 동에는 저희 집 말고 다 새로 들어온 분들이에요
처음엔 저도 저희집이 이상하게 정이 안가고 무서웠는데지금은 그럭 저럭 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