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RCY라는 봉사단에서 송암에 가서 별을 보러가는 활동을 했었어,도착했을때 짝지어서 둘이서 이동하랬엉 그래갖구 내가 내 친한애랑 짝하려고 했는데 걔가 이미 짝을
지어놨더라고..
그래서 친한 남사친이랑 짝했엉 , 첫시간에 퀴즈맞추고 만들기같은거 했고 두번째시간엔 미니로캣 날려보는것도 했는데 내가 많아놀래서 로캣 날라가는 소리가 꽤 큰데 자꾸 깜짝깜짝 놀랬거든,그때 남사친이 손 펴갖고 귀 막아줬었어ㅠㅜ 그때 겁나 설랬거든ㅠㅜㅜ
그리고 점심시간 되서 밥 다먹고 소품샵에 갔는데 남사친 기념품이랑 내 기념품이 같은거야...! 완전 우연이였엉..
애들끼리 모여서 술래잡기같은것도 했는데
술래잡기할때 내가 달리기가 무슨 거북이도 아니고 달팽이도 아닌데 진짜 느렸거든,남사친이 술래여서 나 잡으려고 했거든, 내가 "야야,한번만,응? 한번만 봐주라" 이랬는데 걔가 겁나 이쁘게 웃으면서 나한테 오거든, 그러다가 "않잡을게" 이러고 갔어 그래갖고 내가 "뭐야..."이러고, 그랬어 그때 쌤이 "ㅇㅇ이 쓰니 좋아하는구나"이랬는데 걔가 숙스러워하면서 아니라고 그러고, 그때 호감 쬐끔 생겼엉
다 놀고 시설언애 있는 영화관에서 다큐맨터리를 봤는데 내가 남사친 바로옆에 앉았어, 영화보는데 자꾸 누가 나 쳐다보는거 같은거야...! 그래서 남사친쪽으로 얼굴을 돌렸다, 근데 나랑 남사친 얼굴사이 거리가 10센치도 않된체로 5초동안 나랑 남사친 당황해서 가만있었음...
영화 다보고나니까 한 9시정도 됬었어
이제 쌤이 별보러 갈꺼라면서 리프트?? 를 탔어
기다리면서 겁나 추웠어
난 놀러가는거니까 아래 무릎위 7센치정도 오는 치마입고 위에는 셔츠에 가디건하나 걸쳐서 왔는데 저녁되니까 쌀쌀해진거야, 내가 춥다고춥다고 하다가 주저않았거든 너무 추워서, 내가 추위를 많이타거든 그래서 남사친이 자기 점퍼 덮어주고 그랬오..
리프트?? 인가.. 쨋든 그걸 탔는데 너무 야경이 너무 이쁜거야 그래서 남사친이랑 우아 이쁘다 ..이러면서 야경보는데 리프트 흔들려서 구석에서 걔가 내 허리를 잡아서 안는(?) 고런 자세가 되서 내가 그 상태로 "너는 나 좋아? " 이랬음ㅠㅜㅠ
남사친 겁나 당황해 하는데 되게 기분좋아 보였음, 제대로 서고 리프트카(?) 내리고 별보는데 손잡으면서 봤음ㅜㅠㅠㅠ
집가는 버스에서 하트 이모티콘 서로 보냈는데 버스 내리고 걔가 집으로 도망가버려서 좋아한다고 말 못했음ㅜㅠㅜㅠ
그때 카톡으로 말핬었어야되는데ㅠㅜㅠㅠㅜㅠㅠ
이번 반배정에서 같은반 됬는데 사이가 다시 멀어져서 고백하고싶어도 못하겠다ㅠㅜ 우리반에 여우도 붙어서 어카냐 진짜
제발 조언좀,남사친에서 썸남으로 발전한 계기
아닝, 작년10월이였을때였어
그때 RCY라는 봉사단에서 송암에 가서 별을 보러가는 활동을 했었어,도착했을때 짝지어서 둘이서 이동하랬엉 그래갖구 내가 내 친한애랑 짝하려고 했는데 걔가 이미 짝을
지어놨더라고..
그래서 친한 남사친이랑 짝했엉 , 첫시간에 퀴즈맞추고 만들기같은거 했고 두번째시간엔 미니로캣 날려보는것도 했는데 내가 많아놀래서 로캣 날라가는 소리가 꽤 큰데 자꾸 깜짝깜짝 놀랬거든,그때 남사친이 손 펴갖고 귀 막아줬었어ㅠㅜ 그때 겁나 설랬거든ㅠㅜㅜ
그리고 점심시간 되서 밥 다먹고 소품샵에 갔는데 남사친 기념품이랑 내 기념품이 같은거야...! 완전 우연이였엉..
애들끼리 모여서 술래잡기같은것도 했는데
술래잡기할때 내가 달리기가 무슨 거북이도 아니고 달팽이도 아닌데 진짜 느렸거든,남사친이 술래여서 나 잡으려고 했거든, 내가 "야야,한번만,응? 한번만 봐주라" 이랬는데 걔가 겁나 이쁘게 웃으면서 나한테 오거든, 그러다가 "않잡을게" 이러고 갔어 그래갖고 내가 "뭐야..."이러고, 그랬어 그때 쌤이 "ㅇㅇ이 쓰니 좋아하는구나"이랬는데 걔가 숙스러워하면서 아니라고 그러고, 그때 호감 쬐끔 생겼엉
다 놀고 시설언애 있는 영화관에서 다큐맨터리를 봤는데 내가 남사친 바로옆에 앉았어, 영화보는데 자꾸 누가 나 쳐다보는거 같은거야...! 그래서 남사친쪽으로 얼굴을 돌렸다, 근데 나랑 남사친 얼굴사이 거리가 10센치도 않된체로 5초동안 나랑 남사친 당황해서 가만있었음...
영화 다보고나니까 한 9시정도 됬었어
이제 쌤이 별보러 갈꺼라면서 리프트?? 를 탔어
기다리면서 겁나 추웠어
난 놀러가는거니까 아래 무릎위 7센치정도 오는 치마입고 위에는 셔츠에 가디건하나 걸쳐서 왔는데 저녁되니까 쌀쌀해진거야, 내가 춥다고춥다고 하다가 주저않았거든 너무 추워서, 내가 추위를 많이타거든 그래서 남사친이 자기 점퍼 덮어주고 그랬오..
리프트?? 인가.. 쨋든 그걸 탔는데 너무 야경이 너무 이쁜거야 그래서 남사친이랑 우아 이쁘다 ..이러면서 야경보는데 리프트 흔들려서 구석에서 걔가 내 허리를 잡아서 안는(?) 고런 자세가 되서 내가 그 상태로 "너는 나 좋아? " 이랬음ㅠㅜㅠ
남사친 겁나 당황해 하는데 되게 기분좋아 보였음, 제대로 서고 리프트카(?) 내리고 별보는데 손잡으면서 봤음ㅜㅠㅠㅠ
집가는 버스에서 하트 이모티콘 서로 보냈는데 버스 내리고 걔가 집으로 도망가버려서 좋아한다고 말 못했음ㅜㅠㅜㅠ
그때 카톡으로 말핬었어야되는데ㅠㅜㅠㅠㅜㅠㅠ
이번 반배정에서 같은반 됬는데 사이가 다시 멀어져서 고백하고싶어도 못하겠다ㅠㅜ 우리반에 여우도 붙어서 어카냐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