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다들 초딩때 제주도가잖슴ㅁ? 나도 초딩거쳤기에 제주도 그 코스 다 거침ㅇㅇㅇ 숙소가 ㄷ자 건물이었는데 그 ㄷ자에서 딱 90도 각진부분 그 면에 우리 숙소가 있고 우리 옆으로 따다다다 애들방있고 그다음 건너편에 어떤 복도가 있었어
복도복도복도
방
방
방
우리방
이렇게 말이야! 근데 그 방들이 다 보이는 창문이 생각보다 커서 초딩애들이 창틀에 서도 대가리 안박을 정도였음 그래서 애들 다 그 창틀에 서서 인사하고 막 깝쳤음 근데 내가 그랬단말임? 근데 ㄹㅇ 창문 건들지도 않았는데 창문이 훅 떨어지는 거임!0! 조카 놀랬는데 그 순간의 순발력이 발동되어 딱 잡았지 근데 이게 안껴지는거야 창문에 다시 끼워넣으려고 조카 애써도 안껴져! 그래서 그 창문 안에 들여놓고 쌤한테 혼날 준비했음..근데 우리 반에 예전부터 귀신보는 여자애가 있었음 ㄹㅇ귀신보던애였음 근데 그 애가 우리 다 혼날생각에 개빡쳐하고있을때 애들한테 갑자기 '그거 ★★때문에 창문떨어진거 아니야'이러는 거임 그래서 애들 다 무섭고 궁금해져서 물어봤더니 '아까 귀신 옆에 있었어 그거 니가 한거 아니야'라고 하는거임 그랬더니 애들 전부다 울고 그 창문있는 방에 아무도 안들어가고 거실에서 다들 울고 떨고 지랄을 떨었음 근데 난 조카 노빠꾸라 "야 뭐 있겠냐 갔겠지 있어도.. 나 함 들어가볼게 마따이나 뜨지뭐"이러면서 내가 들어감 근데 정말 아무것도 없었음. 내가 아까 건물구조 설명했잖슴? 그거 토대로 생각해보시길 바람ㅇㅇㅇ 우리방 건너편 그 복도쪽에 창틀이 있었음 그 아파트살면 다 창문열면 난간있잖슴?그게 건너편에 있었는데 거기에 검은색 물체가 다리한쪽을 빼고 난간을 잡고있는게 보이는거임ㅇㅇ 그래서 어 뭐지 하면서 그 친구랑 다른 친구를 불렀는데 걔네도 봤음 저게 뭐냐고 근데 애들한테 말하면 또 울고불고 난리날까봐 가만히 있었음.
그리고 선생님이 들어오고 1시간동안 참교육을 당함 그리고 확인차 다시한 번 들어가봄 근데 없었음 그래서"아 뭐야 ㅅㅂ 사람이었네"하면서 고개 돌리는 순간 내 오른쪽 윗층 창틀에 똑같은 형태의 검은 물체가 내쪽을 바라보고있었음ㅇㅇ... 그래서 놀래서 소리도 못지르고 그냥 쪼르르 나와서 밤샜음... 그러다 다음날아침이 되고 원래 검은형태 있던 곳을 봤는데 잠겨있었음 그래서 교관한테 여기 못들어가냐고 하니깐 몇년째 안써서 폐쇠했다고...그러던게 생각이 났당...ㅎ 그냥 그렇다고
제주도 수학여행
그냥 오늘 처음 가입하고 내가 올릴 글 있을까 하면서 기억정산중에 생각난거(?)임
뭐 다들 초딩때 제주도가잖슴ㅁ? 나도 초딩거쳤기에 제주도 그 코스 다 거침ㅇㅇㅇ 숙소가 ㄷ자 건물이었는데 그 ㄷ자에서 딱 90도 각진부분 그 면에 우리 숙소가 있고 우리 옆으로 따다다다 애들방있고 그다음 건너편에 어떤 복도가 있었어
복도복도복도
방
방
방
우리방
이렇게 말이야! 근데 그 방들이 다 보이는 창문이 생각보다 커서 초딩애들이 창틀에 서도 대가리 안박을 정도였음 그래서 애들 다 그 창틀에 서서 인사하고 막 깝쳤음 근데 내가 그랬단말임? 근데 ㄹㅇ 창문 건들지도 않았는데 창문이 훅 떨어지는 거임!0! 조카 놀랬는데 그 순간의 순발력이 발동되어 딱 잡았지 근데 이게 안껴지는거야 창문에 다시 끼워넣으려고 조카 애써도 안껴져! 그래서 그 창문 안에 들여놓고 쌤한테 혼날 준비했음..근데 우리 반에 예전부터 귀신보는 여자애가 있었음 ㄹㅇ귀신보던애였음 근데 그 애가 우리 다 혼날생각에 개빡쳐하고있을때 애들한테 갑자기 '그거 ★★때문에 창문떨어진거 아니야'이러는 거임 그래서 애들 다 무섭고 궁금해져서 물어봤더니 '아까 귀신 옆에 있었어 그거 니가 한거 아니야'라고 하는거임 그랬더니 애들 전부다 울고 그 창문있는 방에 아무도 안들어가고 거실에서 다들 울고 떨고 지랄을 떨었음 근데 난 조카 노빠꾸라 "야 뭐 있겠냐 갔겠지 있어도.. 나 함 들어가볼게 마따이나 뜨지뭐"이러면서 내가 들어감 근데 정말 아무것도 없었음. 내가 아까 건물구조 설명했잖슴? 그거 토대로 생각해보시길 바람ㅇㅇㅇ 우리방 건너편 그 복도쪽에 창틀이 있었음 그 아파트살면 다 창문열면 난간있잖슴?그게 건너편에 있었는데 거기에 검은색 물체가 다리한쪽을 빼고 난간을 잡고있는게 보이는거임ㅇㅇ 그래서 어 뭐지 하면서 그 친구랑 다른 친구를 불렀는데 걔네도 봤음 저게 뭐냐고 근데 애들한테 말하면 또 울고불고 난리날까봐 가만히 있었음.
그리고 선생님이 들어오고 1시간동안 참교육을 당함 그리고 확인차 다시한 번 들어가봄 근데 없었음 그래서"아 뭐야 ㅅㅂ 사람이었네"하면서 고개 돌리는 순간 내 오른쪽 윗층 창틀에 똑같은 형태의 검은 물체가 내쪽을 바라보고있었음ㅇㅇ... 그래서 놀래서 소리도 못지르고 그냥 쪼르르 나와서 밤샜음... 그러다 다음날아침이 되고 원래 검은형태 있던 곳을 봤는데 잠겨있었음 그래서 교관한테 여기 못들어가냐고 하니깐 몇년째 안써서 폐쇠했다고...그러던게 생각이 났당...ㅎ 그냥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