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ㄴ 내가 노래를 좀 잘 부르는 편이란 말야. 근데 내 친구 중에 한 명이 내가 노래 부를 때 마다 나를 아니꼽다는 눈빛으로 처다보고 다른 친구가 나보고 노래 잘 부른다는 식으로 칭찬하면 막 나를 살짝 흘겨보면서 얘는 창법이 이래서~ 이러고 은근히 내가 못 부른다는 식으로 돌려까는데 얘가 왜 이러는걸까...? 님덜 친구가 저렇게 행동한다면 기분이 어떨 것 같음?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저렇게 하니까 기분이 나빠서 말 하려고 해도 너무 교묘하게 돌려까서 어떤 식으로 말해야할지를 머르겠어... 똑같이 기분 더럽혀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 똑같이 해주는거 까지는 아니더라도 내가 기분이 나쁘다는걸 좀 표현하고 싶은데 어떤 식으로 말해야할지를 모르겠어. 위에 말했듯이 진짜 교묘하게 돌려까거든 걔가...
친구랑 노래방 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