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스무살이된 여대생입니다 저한텐 고2부터 사귀었던 남친이있는데 남자친구랑은 거의 2년이되어가고 서로에대해 너무잘알고 좋아하고있습니다. 며칠전 남자친구가 자기가 초등학교때 살던 동네로 친구들을 만나러 갓다 하룻밤자고오겟다해서 저는 장난스럽게 나도따라가겟다햇는데 진짜 오라고해서 저희는 이틀전 저희가살던 동네에서 두시간거리인 지역으로 남자친구의 친구들과 만나기위해 갓습니다. 그런데 제 남친의 친구들중 평소 생활이 매우 문란한친구가잇었는데 원래 저와 제 남친은 그날 사우나에 가서 잠을자고 다음날 전철을타고 집에오려햇는데 그 문란한 친구 (지금부터는 편의상 a라고 지칭하겟습니다) 가 니네 어디서잘거냐며 모텔갈거냐며 말을햇고 저는 우린 사우나에서 자고 갈거다 라고 하엿습니다 그런데 a는 저보고 여자가 적극적이지 못하다 ㅇㅇ이(제 남친)가 예쁘대서 기대햇는데 별로다 내가어제 데리고 잔 여자는 75c이다 등등 이밖에도 성별이 여자인 저에게 모욕적이고 수치스러운 말을 계속햇습니다 저는 사실 매우 기분이 나빳지만 남자친구도잇었고 그외 남친의 초등동창도 많앗던자리라 거기서 저가 a와 크게 다투면 분위기가 나빠질까봐 정말 많이 참고 남자친구에게 기분나쁜티를 내지않기위해 최대한 노력하엿습니다 그런데 a는 사실 니남친은 여기까지왓는데 모텔을 안가?X발년아이렇게생각을 하고잇다 라고 제게말을하며 계속해서 저희커플일에 개입을하고 저를 끝까지 기분나쁘게하엿습니다 그친구는 계속해서 저보고 고집부리지말고 남친과모텔을가라며 몇번이고 부탁을하엿습니다 뜨밤을보내라느니하면서요 남자친구는 그런a의 말을 전부 들엇으나 크게 제지를 하지않고잇었습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늦어져서 남자친구의 친구들과 인사를하고 저희둘은 따로 빠져서 사우나를 찾앗습니다 남자친구는 저와 모텔에 가서 편하게자고싶어햇고 사실저도 사우나보다 모텔에서 편히 자고싶엇지만 남친이 혹시나 친구들에게 저와 모텔에서 잣다고 말할까 두려워 계속 사우나에서 자고싶다고 졸랏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간곳은 완전히 모르는동네엿고 저희는결국 사우나를찾지못하는바람에 근처모텔에서 자게되었는데 저는 너무걱정이되어 남친에게 다섯번 넘게 절대 너의친구 특히 a에게는 우리가 모텔에서 잔다는것을말하지마라라고 당부햇습니다 그렇게 잠을자고 아침에남친이 씻는데 남친핸드폰에 a가 문자를보낸게 뜨길래 무심코 들어가봣는데 대화내용은 a: 어디서 잠 남친:테마(모텔이름) a:뜨밤보냄? 남친:ㅋㅋㅋㅋㅋ그런거아냐...ㅎ a:ㅋㅋㅈㄹ 이런내용이엇습니다 저는 그걸보자마자 너무충격을받아 손까지떨리고 배신감에 마음이아팟습니다 결국a에게 저는 자기잇을땐 그렇게 안갈것처럼 빼더니 결국가준여자 정도 딱 그정도가 된것같앗습니다 저와 그 a는 다신볼일없을 사이라며 남친이 미안하다고 사과햇지만 저는 그게 문제가 아니라고생각합니다 제 생각이지만 a는 저희둘이 모텔을가서 잠을잣다는것을제남친의 다른동창에게지나가는말로라도할게뻔하게보엿고 저는 전날밤제가 절대 말하지말라고한것을 무시하고 말한남친에게 너무 배신감이 느껴지는상황입니다... 남친이 저에게 잠깐생각없이보낸거같다 너무미안하게생각한다 다신안그러겟다고 사과하는데 만나서 미안해하는남친을 보고잇을때는 용서가 되나싶다가도 집에서 혼자 누워잇다가,씻다가 너무 화나서 마음이 무너져내리고 어제 저가 당햇던 수치스러운일들이 하나하나생각나 깊게트라우마로 남을것만 같습니다 저와 모텔에서 잣다는것을 말한 남친을 용서하는게맞는걸까요...?고작모텔에서 잣다는것만 말한거갖고 저혼자괜히 예민하게구는건가요...?저가 과민반응을 하는건아닌가까지생각해보고잇어요 지금도그 일만생각하면 너무 가슴이아프고 남친과 연락조차 하고싶지않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지조언부탁드려요.....
모텔간거 친구들에게 말하는 남자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