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많이 흘렀어.
잊은듯 하다가 한번씩 다시 떠오르는 날이면, 헤어진 첫날처럼 다시 앓곤 했던거 같아.
우리가 헤어질때쯤, 너의 잘못 보다는 나의 모습이 더 싫어졌던 그때.
응원하고 지지해주는 그런 여자친구 이고 싶었는데, 어느덧 화내고 의심하던 내 모습을 직면했을때 그때 놓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던거 같아.
네 행동을 지지할수는 없었으니까.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나에게 한없이 가볍던 네 사랑이 미웠었는데
너에겐 나의 사랑이 참 무거웠겠구나 싶더라.
아직도 사랑을 즐거움, 설레임 정도로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나에겐 지키고 싶었던 사랑이었어.
설레임이, 즐거움이 편안함으로 바뀌는 날이 오겠지만 그 깊어짐안에서 더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 우리의 약속이 그럴거라고 생각했으니까.
최근에 네 프사를 봤어.
헤어지고 그리 오래되지 않은 시간 속에서, 사랑하는 ㅇㅇ라는 단어를 보고 참 무색하고 허탈하기도 했어.
사랑이 이렇게도 자주 쉽게 오는구나, 사랑이 참 빠르구나.
그래도 어울리는 사람을 만난것 같더라.
이제 네가 밉지는 않아. 그냥 어딘가에서 잘 살아 가겠지. 라고 생각해.
추운 겨울 너랑 같이 마신 소주한잔이 참 좋았는데.
우린 사랑의 무게가 많이 달랐던 사람이었던거 같지만 그때의 네가, 그때의 내가 오늘은 조금 희미하게 그립다.
잘지내보이더라
시간이 많이 흘렀어.
잊은듯 하다가 한번씩 다시 떠오르는 날이면, 헤어진 첫날처럼 다시 앓곤 했던거 같아.
우리가 헤어질때쯤, 너의 잘못 보다는 나의 모습이 더 싫어졌던 그때.
응원하고 지지해주는 그런 여자친구 이고 싶었는데, 어느덧 화내고 의심하던 내 모습을 직면했을때 그때 놓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던거 같아.
네 행동을 지지할수는 없었으니까.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나에게 한없이 가볍던 네 사랑이 미웠었는데
너에겐 나의 사랑이 참 무거웠겠구나 싶더라.
아직도 사랑을 즐거움, 설레임 정도로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나에겐 지키고 싶었던 사랑이었어.
설레임이, 즐거움이 편안함으로 바뀌는 날이 오겠지만 그 깊어짐안에서 더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 우리의 약속이 그럴거라고 생각했으니까.
최근에 네 프사를 봤어.
헤어지고 그리 오래되지 않은 시간 속에서, 사랑하는 ㅇㅇ라는 단어를 보고 참 무색하고 허탈하기도 했어.
사랑이 이렇게도 자주 쉽게 오는구나, 사랑이 참 빠르구나.
그래도 어울리는 사람을 만난것 같더라.
이제 네가 밉지는 않아. 그냥 어딘가에서 잘 살아 가겠지. 라고 생각해.
추운 겨울 너랑 같이 마신 소주한잔이 참 좋았는데.
우린 사랑의 무게가 많이 달랐던 사람이었던거 같지만 그때의 네가, 그때의 내가 오늘은 조금 희미하게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