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 중학생입니다. 우선 채널을 ‘10대 이야기’ 들어가지 않은 점은 너무 죄송해요 ㅠㅠ
저는 어렸을 때부터 남들은 신경도 안쓰는 사소한거에 큰 상처를 받곤 했었어요. 예를 들면 친구들이 장난으로 ‘나 너 싫어’ 라고 한 말을 다른 친구들은 대수롭지 않게 웃으면서 받아치는데 저는 그러지를 못하고 겉으로는 티를 안내지만 속으로는 큰 상처를 받고 집에서 끙끙 대는 스타일이였어요. 마음속에 있는 말을 장난인 척 간접적으로 말한게 아닌가.. 이러면서요.
점점 온갖 고난을 겪어오며 마음도 강화가 되갔는데 오늘 제 반 친구에게 연락이 왔어요. ‘너 내 뒷담 깠지. 다 알아’ 이렇게요. 저는 그 친구 뒷담을 깐적이 없었어서 당황을 하며 그런적이 없다 라고 설명을 했어요. 전 진짜 한적이 없는데도 마치 누군가가 제 뒷담을 깐 걸 들었을 때처럼 제 심장이 쿵쿵 뛰고 답장이 언제 오나.. 날 못 믿나.. 이런 생각이 들고 마음이 조여 오더라구요. 알고보니 그 친구는 다른 친구가 자기 뒷담을 저한테 한거 같은데 그 친구가 인상이 세서 물어보기 좀 그래서 만만한 저한테 뭐라 한거였어요. 저는 약간 친구 사이의 밀당을 못하고 잘 휘말리고 끌려다니는 스타일이라 그 친구가 전부터 저를 만만하게 보는게 있었거든요.
제 주변 친구들은 제가 이해가 안간다며 왜 아무것도 아닌걸로 상처를 받고 혼자 끙끙대냐고 걱정을 해주더라고요.. 얼마전에 학원 선생님께서도 저는 너무 잡생각이 많다고 하시고.. 제가 얼마전에 그 친구들과 달리 저는 심한 욕설을 안하고 서로 성향이 다르다는 이유로 한 무리에서 떨궈지는 일을 당했었어요. 그 친구들이 세력이 너무 세서 물타기로 다른 애들이 제 얘기 하는 걸 화장실 칸 안에서 듣기도 했었고요. 그 이후로 마음이 강화된 줄 알았는데 다시 돌아보니 전 더 무너져있고 한없이 우울해지고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숨을 못 쉴만큼 답답하고 명치가 조여와요.
몇몇 아이들은 익명 질문 사이트에 ‘ 왜 너는 항상 화를 안내 ‘ , ‘ 너 화난거 본적이 없어 ‘ 라고 질문을 하기도 하더라고요.. 제가 사소한 일에 정말 많은 의미부여를 하는걸까요..? 어떻게 해야 고칠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ㅜㅜ
여러분도 인생을 살면서 상처도 받고 힘드셨을텐데 항상 힘내세요! 뒤에서 늘 모두를 응원할게요. 두서없이 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러분 너무 감사해요!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 ) 이렇게 많은 격려를 듣게 될 줄 몰랐는데 너무 감사드려요 ㅜㅜ
사소한 일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
저는 어렸을 때부터 남들은 신경도 안쓰는 사소한거에 큰 상처를 받곤 했었어요. 예를 들면 친구들이 장난으로 ‘나 너 싫어’ 라고 한 말을 다른 친구들은 대수롭지 않게 웃으면서 받아치는데 저는 그러지를 못하고 겉으로는 티를 안내지만 속으로는 큰 상처를 받고 집에서 끙끙 대는 스타일이였어요. 마음속에 있는 말을 장난인 척 간접적으로 말한게 아닌가.. 이러면서요.
점점 온갖 고난을 겪어오며 마음도 강화가 되갔는데 오늘 제 반 친구에게 연락이 왔어요. ‘너 내 뒷담 깠지. 다 알아’ 이렇게요. 저는 그 친구 뒷담을 깐적이 없었어서 당황을 하며 그런적이 없다 라고 설명을 했어요. 전 진짜 한적이 없는데도 마치 누군가가 제 뒷담을 깐 걸 들었을 때처럼 제 심장이 쿵쿵 뛰고 답장이 언제 오나.. 날 못 믿나.. 이런 생각이 들고 마음이 조여 오더라구요. 알고보니 그 친구는 다른 친구가 자기 뒷담을 저한테 한거 같은데 그 친구가 인상이 세서 물어보기 좀 그래서 만만한 저한테 뭐라 한거였어요. 저는 약간 친구 사이의 밀당을 못하고 잘 휘말리고 끌려다니는 스타일이라 그 친구가 전부터 저를 만만하게 보는게 있었거든요.
제 주변 친구들은 제가 이해가 안간다며 왜 아무것도 아닌걸로 상처를 받고 혼자 끙끙대냐고 걱정을 해주더라고요.. 얼마전에 학원 선생님께서도 저는 너무 잡생각이 많다고 하시고.. 제가 얼마전에 그 친구들과 달리 저는 심한 욕설을 안하고 서로 성향이 다르다는 이유로 한 무리에서 떨궈지는 일을 당했었어요. 그 친구들이 세력이 너무 세서 물타기로 다른 애들이 제 얘기 하는 걸 화장실 칸 안에서 듣기도 했었고요. 그 이후로 마음이 강화된 줄 알았는데 다시 돌아보니 전 더 무너져있고 한없이 우울해지고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숨을 못 쉴만큼 답답하고 명치가 조여와요.
몇몇 아이들은 익명 질문 사이트에 ‘ 왜 너는 항상 화를 안내 ‘ , ‘ 너 화난거 본적이 없어 ‘ 라고 질문을 하기도 하더라고요.. 제가 사소한 일에 정말 많은 의미부여를 하는걸까요..? 어떻게 해야 고칠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ㅜㅜ
여러분도 인생을 살면서 상처도 받고 힘드셨을텐데 항상 힘내세요! 뒤에서 늘 모두를 응원할게요. 두서없이 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러분 너무 감사해요!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 ) 이렇게 많은 격려를 듣게 될 줄 몰랐는데 너무 감사드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