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나랑 어떤 언니 두명이랑 되게 친했는데 다들 알바 구하느라 전전긍긍했음 그런데 갑자기 언니 한명이 엄청 좋아하면서 좋은 알바자리 구했다면서 같이 가자는거임 전단지를 보니까 누가봐도 이상했음
대충 기억해보면이런식으로 적혀있었는데 우리들중 아무도 이상한거 눈치못채고 거기로 전화하면서 갔음 근데 가면 갈수록 너무 어둡고 외진곳으로 가는거야 그래서 내가 무서워서 언니 그냥 안가면 안돼요? 이랬더니 언니들이 고개 홱 돌리더니 무슨 소리냐고 여기까지 왔는데 가야지~ 하면서 더 들어감
근데 무슨 상가 같은곳에 아무도 없는데 거기를 들어오라는거야 전화하는 상대방이 굵직한 남자목소리라서 더 무서웠음 들어갔더니 1언니가 꺄악! 하면서 소리 지르길래 놀라서 봤더니 갑자기 조폭같이 생긴 남자들이 튀어나와서 우리셋다 강제로 어디로 막 끌고감
공포감에 비명도 안나오고 다리에 힘은 풀리고 언니들이 힘껏 저항해도 아무런 내색없이 끌고가는 모습을 보니까 온몸이 떨리는데도 이대로 끌려가면 진짜 장기를 적출당하거나 술집여자로 팔려나갈거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살려달라고 고래고래 소리질렀더니 나 끌고가던 남자가 큰 손으로 내 입 막고 목에 칼대고 소리질러보라고 협박하는데 그 상황에서 목에 칼도 긁히고 진짜 오줌 지릴것같았음
우리를 상가 위층으로 끌고가는거야 그래서 내가 눈을 똑바로 뜨고 어디가 출구고 어디로 나가야하는지 지형을 다 스캔함 어떤 까만색문 비밀번호를 열고 들어가서 우리를 내팽겨쳤는데 안이 진짜 호화롭고 엄청 고급스러운 곳인거야 언니들이랑 나랑 덜덜 떨면서 내팽겨진채로 여기가 어디냐고 무슨짓이냐고 그랬더니 안쪽에서 금발머리 남자가 뚜벅뚜벅 걸어서 나옴 근데 지드래곤 닮았고 엄청 잘생겼었음 (잘생겼어도 포주는 포주 나 지디 팬아님)
이 사람을 포주라고 부를게 포주가 우리를 쭉 스캔하더니 잘데려왔네 하고 우리 끌고온 남자들한테 눈길을 주니까 무슨 느와르 보는것처럼 다 고개를 숙이고 있었음
그랬더니 포주가 날 가르키면서 니가 제일 어리지? 라고 하는거임 마음 같아서는 얼굴에 침뱉고싶었는데 포스에 눌려서 그게 무슨 상관인데요 라고 대답함 그랬더니 막 깔깔깔 웃으면서 이 상황이 이해안갈거라고 하면서 우리한테 이야기를 하는거야
너네는 이제 내 밑에서 일하면서 몸을 팔게 될거라고 표정 하나 안바뀌고 이야기 하는거야 그 얘기 듣자마자 심장이 쿵 하고 내려앉았음 한 언니는 엉엉 울고있고 다른 언니도 거의 울것같은 표정이었음
나도 울고싶었는데 정신을 가다듬고 도망칠수는 없을까 하고 곁눈질로 출구쪽을 봤는데 출구 1미터 앞쪽에 남자 두명이 있었고 출구 바로 앞에는 아무도 지키는 사람이 없었음 지금 내가 있는 거리에서는 화장실로 보이는곳이 출구랑 더 가까워보였음 머릿속에서 계속 도망쳐야한다고 지금밖에 기회가 없는거라고 울렸어
그래서 내가 포주가 뭐라뭐라 말하고 있을때 손을 확 들고 화장실가고싶다고 얘기했음 울던 언니들도 다 나 쳐다보고 검은수트입고 우리 지켜보고 있던 남자들도 다 나랑 포주랑 번갈아가면서 쳐다봄
그랬더니 포주가 씩 웃더니 응 그래 다녀와. 하면서 화장실쪽을 가리킴 그래서 후다닥 달려서 화장실에 들어가서 문을 닫음 근데 화장실이 엄청 좁았고 칸이 두개뿐이였음 칸 하나에 들어가서 변기위에 앉아있었는데 화장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는거야
내 칸 문을 열어보니까 언니들이 날 따라 화장실로 온거였음 한 언니가 손톱 물어뜯으면서 눈물 가득 맺힌 얼굴로 ㅇㅇ아 우리 여기서 도망칠 수 있을것 같아? 라고 묻는데 문에서 손이 쑥 나와서 놀라서 쳐다보니까 아까는 실실 웃던 포주가 정색하고 우리를 한번 쳐다보더니 문을 닫음 우리는 아 망했다. 하고 서로를 쳐다보고 온갖 생각을 다했지
내가 언니들한테 귓속말로 이 화장실에서 출구까지 거리가 얼마 안걸린다고 출구 앞에 남자 두명이 서있기는 한데 출구 바로 앞에 있는건 아니니까 나 따라서 달리면 된다고 얘기함 그랬더니 언니들 표정이 엄청 무서워하고 할 수 있을까 걱정하는 표정이였어 글쓰니까 내가 엄청 용감하고 1도 안무서워하는것같아보이는데 나도 개무서웠음 오줌 찔끔 지렸던것같음
그래서 내가 조금이라도 망설이거나 무서워하면 안된다고 칼에 찔리는 한이 있더라도 여기서 도망쳐야한다고 얘기함 언니들도 그 말듣고 고개 끄덕이고 내가 손가락으로 1, 2, 3 3개를 폈을때 세개를 폈을때 같이 도망가는거라고 얘기했어
진짜 너무 무섭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 둘 셋 하고 화장실 문을 열고 조카 달렸어 뒤에서 야 저 X년들 잡아!!!! 이러는데 다리 후들거려서 몇번 넘어질뻔하고 눈물도 계속 나서 시야가 희뿌얘지는데도 계속 달렸어 출구는 벗어난지 오래고 상가도 벗어나서 우리가 왔던길로 막 달리는데 끝이 없는거야 계속 외진곳인거야 사람들 아무도 없고 뒤에는 남자들이 무서운 표정을 하고 빠르게 달려오고
근데 언니 한명이 엄청 크게 꽈당하고 넘어진거야 우리 달리다가 놀라서 뒤돌아봤는데 넘어진 언니 뒤로 남자들 8명정도가 막 우루루 쫓아오고있고 언니는 아파서 일어나지를 못하고있고 우리가 막 안절부절 하는사이에 우리앞에 검은색차가 세워지더니 그 안에서 남자들 나오고 우리 뚝빼기 맞고 기절함
정신차리니까 또 그곳이였어 나 혼자 정신차리고 언니들은 너무 세게 맞았는지 충격때문에 깨지를 못하고 있었고 앞에서 깼어? 라는 소리가 들려서 고개 들었더니 포주가 의자에 앉아서 나를 빤히 쳐다보더니 다가와서 내 머리채를 쥐어잡음
너무 아파서 머리가죽이 뜯겨나갈것 같은거야 고통에 아악! 하면서 노려봤는데 머리채 잡은 반대편 손을 확 올리더니 순식간에 내 뺨을 때렸는데 너무 세게 때려서 바닥에 엎어졌음 손바닥으로 맞았는데 주먹으로 맞은것처럼 엄청 아프고 눈이 튀어나올것같아서 정신 못차리고 어버버하고있는데 내 머리를 발로 꾹 밟더니 봐주려고 했는데 니가 첫번째가 될거라고 얘기함
그러더니 엎어져있던 나를 끌고 안쪽으로 데려가더니 어떤방에 집어넣음 방에 2명 정도는 넉넉하게 누울 수 있어보이는 침대랑 샤워실이 딸려있는데 안좋은 느낌이 들면서 내가 막 소리지르면서 언니들이랑 같이 있게 해달라고 했는데 닥치라고 손을 확 올리는 순간에 뒤에 어떤 배나오고 ㄹㅇ그냥 아저씨가 오니까 손을 내리고 오셨습니까 하고 90도 인사를 함
그리고 포주가 나가고 아저씨가 문을 잠구고 들어오는거야 그래서 내가 막 뒷걸음질 치니까 아저씨가 웃더라고 그 이후로는 더러워서 못적겠음 내 악몽중에 가장 충격적이고 더러웠던 순간이였어 그리고 꿈에서 깸 깨고나서도 너무 현실적이고 무서웠던 꿈이라서 다시 잠에 들지를 못했다
아무튼 여기까지 읽었을애가 없을것 같지만 읽어줘서 고맙고 항상 사람 조심하렴... 꿈이였지만 너무 생생하고 무섭고 끔찍한 경험이였어...
나 납치 당하는 악몽 꿨는데 읽을사람
꿈에서 나랑 어떤 언니 두명이랑 되게 친했는데 다들 알바 구하느라 전전긍긍했음 그런데 갑자기 언니 한명이 엄청 좋아하면서 좋은 알바자리 구했다면서 같이 가자는거임 전단지를 보니까 누가봐도 이상했음
대충 기억해보면이런식으로 적혀있었는데 우리들중 아무도 이상한거 눈치못채고 거기로 전화하면서 갔음 근데 가면 갈수록 너무 어둡고 외진곳으로 가는거야 그래서 내가 무서워서 언니 그냥 안가면 안돼요? 이랬더니 언니들이 고개 홱 돌리더니 무슨 소리냐고 여기까지 왔는데 가야지~ 하면서 더 들어감
근데 무슨 상가 같은곳에 아무도 없는데 거기를 들어오라는거야 전화하는 상대방이 굵직한 남자목소리라서 더 무서웠음 들어갔더니 1언니가 꺄악! 하면서 소리 지르길래 놀라서 봤더니 갑자기 조폭같이 생긴 남자들이 튀어나와서 우리셋다 강제로 어디로 막 끌고감
공포감에 비명도 안나오고 다리에 힘은 풀리고 언니들이 힘껏 저항해도 아무런 내색없이 끌고가는 모습을 보니까 온몸이 떨리는데도 이대로 끌려가면 진짜 장기를 적출당하거나 술집여자로 팔려나갈거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살려달라고 고래고래 소리질렀더니 나 끌고가던 남자가 큰 손으로 내 입 막고 목에 칼대고 소리질러보라고 협박하는데 그 상황에서 목에 칼도 긁히고 진짜 오줌 지릴것같았음
우리를 상가 위층으로 끌고가는거야 그래서 내가 눈을 똑바로 뜨고 어디가 출구고 어디로 나가야하는지 지형을 다 스캔함 어떤 까만색문 비밀번호를 열고 들어가서 우리를 내팽겨쳤는데 안이 진짜 호화롭고 엄청 고급스러운 곳인거야 언니들이랑 나랑 덜덜 떨면서 내팽겨진채로 여기가 어디냐고 무슨짓이냐고 그랬더니 안쪽에서 금발머리 남자가 뚜벅뚜벅 걸어서 나옴 근데 지드래곤 닮았고 엄청 잘생겼었음 (잘생겼어도 포주는 포주 나 지디 팬아님)
이 사람을 포주라고 부를게 포주가 우리를 쭉 스캔하더니 잘데려왔네 하고 우리 끌고온 남자들한테 눈길을 주니까 무슨 느와르 보는것처럼 다 고개를 숙이고 있었음
그랬더니 포주가 날 가르키면서 니가 제일 어리지? 라고 하는거임 마음 같아서는 얼굴에 침뱉고싶었는데 포스에 눌려서 그게 무슨 상관인데요 라고 대답함 그랬더니 막 깔깔깔 웃으면서 이 상황이 이해안갈거라고 하면서 우리한테 이야기를 하는거야
너네는 이제 내 밑에서 일하면서 몸을 팔게 될거라고 표정 하나 안바뀌고 이야기 하는거야 그 얘기 듣자마자 심장이 쿵 하고 내려앉았음 한 언니는 엉엉 울고있고 다른 언니도 거의 울것같은 표정이었음
나도 울고싶었는데 정신을 가다듬고 도망칠수는 없을까 하고 곁눈질로 출구쪽을 봤는데 출구 1미터 앞쪽에 남자 두명이 있었고 출구 바로 앞에는 아무도 지키는 사람이 없었음 지금 내가 있는 거리에서는 화장실로 보이는곳이 출구랑 더 가까워보였음 머릿속에서 계속 도망쳐야한다고 지금밖에 기회가 없는거라고 울렸어
그래서 내가 포주가 뭐라뭐라 말하고 있을때 손을 확 들고 화장실가고싶다고 얘기했음 울던 언니들도 다 나 쳐다보고 검은수트입고 우리 지켜보고 있던 남자들도 다 나랑 포주랑 번갈아가면서 쳐다봄
그랬더니 포주가 씩 웃더니 응 그래 다녀와. 하면서 화장실쪽을 가리킴 그래서 후다닥 달려서 화장실에 들어가서 문을 닫음 근데 화장실이 엄청 좁았고 칸이 두개뿐이였음 칸 하나에 들어가서 변기위에 앉아있었는데 화장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는거야
내 칸 문을 열어보니까 언니들이 날 따라 화장실로 온거였음 한 언니가 손톱 물어뜯으면서 눈물 가득 맺힌 얼굴로 ㅇㅇ아 우리 여기서 도망칠 수 있을것 같아? 라고 묻는데 문에서 손이 쑥 나와서 놀라서 쳐다보니까 아까는 실실 웃던 포주가 정색하고 우리를 한번 쳐다보더니 문을 닫음 우리는 아 망했다. 하고 서로를 쳐다보고 온갖 생각을 다했지
내가 언니들한테 귓속말로 이 화장실에서 출구까지 거리가 얼마 안걸린다고 출구 앞에 남자 두명이 서있기는 한데 출구 바로 앞에 있는건 아니니까 나 따라서 달리면 된다고 얘기함 그랬더니 언니들 표정이 엄청 무서워하고 할 수 있을까 걱정하는 표정이였어 글쓰니까 내가 엄청 용감하고 1도 안무서워하는것같아보이는데 나도 개무서웠음 오줌 찔끔 지렸던것같음
그래서 내가 조금이라도 망설이거나 무서워하면 안된다고 칼에 찔리는 한이 있더라도 여기서 도망쳐야한다고 얘기함 언니들도 그 말듣고 고개 끄덕이고 내가 손가락으로 1, 2, 3 3개를 폈을때 세개를 폈을때 같이 도망가는거라고 얘기했어
진짜 너무 무섭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 둘 셋 하고 화장실 문을 열고 조카 달렸어 뒤에서 야 저 X년들 잡아!!!! 이러는데 다리 후들거려서 몇번 넘어질뻔하고 눈물도 계속 나서 시야가 희뿌얘지는데도 계속 달렸어 출구는 벗어난지 오래고 상가도 벗어나서 우리가 왔던길로 막 달리는데 끝이 없는거야 계속 외진곳인거야 사람들 아무도 없고 뒤에는 남자들이 무서운 표정을 하고 빠르게 달려오고
근데 언니 한명이 엄청 크게 꽈당하고 넘어진거야 우리 달리다가 놀라서 뒤돌아봤는데 넘어진 언니 뒤로 남자들 8명정도가 막 우루루 쫓아오고있고 언니는 아파서 일어나지를 못하고있고 우리가 막 안절부절 하는사이에 우리앞에 검은색차가 세워지더니 그 안에서 남자들 나오고 우리 뚝빼기 맞고 기절함
정신차리니까 또 그곳이였어 나 혼자 정신차리고 언니들은 너무 세게 맞았는지 충격때문에 깨지를 못하고 있었고 앞에서 깼어? 라는 소리가 들려서 고개 들었더니 포주가 의자에 앉아서 나를 빤히 쳐다보더니 다가와서 내 머리채를 쥐어잡음
너무 아파서 머리가죽이 뜯겨나갈것 같은거야 고통에 아악! 하면서 노려봤는데 머리채 잡은 반대편 손을 확 올리더니 순식간에 내 뺨을 때렸는데 너무 세게 때려서 바닥에 엎어졌음 손바닥으로 맞았는데 주먹으로 맞은것처럼 엄청 아프고 눈이 튀어나올것같아서 정신 못차리고 어버버하고있는데 내 머리를 발로 꾹 밟더니 봐주려고 했는데 니가 첫번째가 될거라고 얘기함
그러더니 엎어져있던 나를 끌고 안쪽으로 데려가더니 어떤방에 집어넣음 방에 2명 정도는 넉넉하게 누울 수 있어보이는 침대랑 샤워실이 딸려있는데 안좋은 느낌이 들면서 내가 막 소리지르면서 언니들이랑 같이 있게 해달라고 했는데 닥치라고 손을 확 올리는 순간에 뒤에 어떤 배나오고 ㄹㅇ그냥 아저씨가 오니까 손을 내리고 오셨습니까 하고 90도 인사를 함
그리고 포주가 나가고 아저씨가 문을 잠구고 들어오는거야 그래서 내가 막 뒷걸음질 치니까 아저씨가 웃더라고 그 이후로는 더러워서 못적겠음 내 악몽중에 가장 충격적이고 더러웠던 순간이였어 그리고 꿈에서 깸 깨고나서도 너무 현실적이고 무서웠던 꿈이라서 다시 잠에 들지를 못했다
아무튼 여기까지 읽었을애가 없을것 같지만 읽어줘서 고맙고 항상 사람 조심하렴... 꿈이였지만 너무 생생하고 무섭고 끔찍한 경험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