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 곳에 글을 처음 써봐 글이 잘 써질지 모르겠네요 저는 이제 30살 된 여자 사람입니다. 저에게는 5년 동안 교제하던 2살 많은 남친이 있었습니다. 오래 사귀기도 했고 둘다 결혼 적령기의 나이라 결혼을 준비 하던 중이었는데얼마 전 파혼 당했습니다.사실 결혼 준비 할 쯤 부터 남친이 망설이고 있다는 느낌은 받았어요사귀던 초반에는 다니던 회사를 접고 친형과 사업까지 하며 꼭 돈 많이 벌겠다고, 결혼하자고 하던 남친이었는데.. 요즘 남친이 이직 준비중이라 이래저래 심적으로도 환경적으로도 정신없긴 했어요.그래도 잘 살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고(저 혼자만의 믿음이었나봐요)서로 모아 둔 돈도 어느 정도 있었기에그것과 부모님 도움으로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어느정도 날짜도 잡고 식장도 알아보고 상견례까지 마친 상황에서남친은 돌연 모든 것을 그만 두자고 하였습니다 촉으로 남친이 결혼준비 상황을 힘들어 하고 있다는 것을 조금씩어느정도 느끼고 있긴 했지만 .. 이렇게 끝내자고 까지 할 줄은 몰랐습니다.저도 준비내내 남친이 보여주던 모습에 힘들고 지쳐있었고 망설임 없이 알겠다고 쿨한 척 놓아주었지만 부모님의 상처 등 후폭풍이 조금씩 오고 있네요. 저는 정말 모르겠습니다..지금은 결혼 타이밍이 아닌거 같다는 남친에게 너무 결혼을 강요해서 질렸던 건지본인의 부담적인 상황 때문에 자신이 없던건지..5년 동안의 시간이 허무함으로 남겨져 가고 있습니다처음엔 멍했고 조금 슬퍼지다가 지금은 억울하면서도 화가 납니다. 그냥 어딘가에 적고 싶어 부족한 필력으로 글을 써봤네요.. 감사합니다. 82
이유없는 파혼..
안녕하세요
이런 곳에 글을 처음 써봐 글이 잘 써질지 모르겠네요
저는 이제 30살 된 여자 사람입니다.
저에게는 5년 동안 교제하던 2살 많은 남친이 있었습니다.
오래 사귀기도 했고 둘다 결혼 적령기의 나이라 결혼을 준비 하던 중이었는데
얼마 전 파혼 당했습니다.
사실 결혼 준비 할 쯤 부터 남친이 망설이고 있다는 느낌은 받았어요
사귀던 초반에는 다니던 회사를 접고 친형과 사업까지 하며
꼭 돈 많이 벌겠다고, 결혼하자고 하던 남친이었는데..
요즘 남친이 이직 준비중이라 이래저래 심적으로도 환경적으로도 정신없긴 했어요.
그래도 잘 살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고(저 혼자만의 믿음이었나봐요)
서로 모아 둔 돈도 어느 정도 있었기에
그것과 부모님 도움으로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어느정도 날짜도 잡고 식장도 알아보고 상견례까지 마친 상황에서
남친은 돌연 모든 것을 그만 두자고 하였습니다
촉으로 남친이 결혼준비 상황을 힘들어 하고 있다는 것을 조금씩
어느정도 느끼고 있긴 했지만 .. 이렇게 끝내자고 까지 할 줄은 몰랐습니다.
저도 준비내내 남친이 보여주던 모습에 힘들고 지쳐있었고 망설임 없이 알겠다고
쿨한 척 놓아주었지만 부모님의 상처 등 후폭풍이 조금씩 오고 있네요.
저는 정말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결혼 타이밍이 아닌거 같다는 남친에게 너무 결혼을 강요해서 질렸던 건지
본인의 부담적인 상황 때문에 자신이 없던건지..
5년 동안의 시간이 허무함으로 남겨져 가고 있습니다
처음엔 멍했고 조금 슬퍼지다가 지금은 억울하면서도 화가 납니다.
그냥 어딘가에 적고 싶어 부족한 필력으로 글을 써봤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