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 유난히 추웠던 그날에 살고있어

어떤이유에서든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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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추었던 겨울

유난히 추웠던 그날에 나는 아직도 멈춰있다.

한글자에 내맘이 무너진 그날

난 아직도 매일 그날을 살고있어

어느때 어떤 모습 어느 상태여도

내눈엔 항상 이쁘고 사랑스러 웠는데

너의 그 한글자에 내가 먼저 그만하자고 하는게

비록 내가 해준건 없지만

니가 어느이유로 뱉은 말이건

내가 너에게 해줄 수 있는 마지막이라 생각했어

눈뜨고 있는 하루하루가 지옥같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