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구해 볼려구요.. 뭐요? 황대두요그놈이 뭘 원하는지 알거든요..그날 다 느껴졌어요..이대로 두면 세상 망해요.. 아니 그놈은 내가 잡아 잡으면요?황대두가 들어있는 육신은 백번 잡아봤자 아무 의미 없어요..그놈의 영혼을 완전히 사멸 시켜야 끝이 나요..그건 강형사님이 할수 없잖아요.. 아니 그럼 뭐 도대체 뭐 어쩌자는건데? 그놈의 사악한 영혼을 사멸 시키기 위해선 천사의 기운을 받아야 돼요..하늘의 허락을 받아야만 힘을 얻을수 있거든요.. 아휴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네 아휴.. 신의 여자가 되겠다는 거에요..속세 말로는 무당이 되는 거죠.. 뭐요? 신의 여자가 되면 모든 감정과 에너지를 오로지 신에게만 받쳐야 돼요..평생..당연히 누군가를 사랑해서도 안돼구요..그럼 둘다 불행해 지니까요. 나 지금 강형사님 차버리는거에요.. 눈물 우리 앞으로 못보는 거요? 왜 못봐요?강형사님이 황대두가 빙의한 육신을 나한테 잡아줘야 내가 그영혼을 완전히 끝장 낼수있는데..아마 매일 봐야 될걸요?그때 그랬죠?라면냄비 뜨거우면 바닥에 던지라고..지금 내가 딱 그러고 싶은데 뜨겁다고 바닥에 던지고 방방 뛰고 싶은데..도와 줘요..나 흔들리지 않게.. 애틋하게 보지도 말고..설레지도 말고..눈물 흘리지도 말고..그리워도 말구요..내일 신어머니한테 가요.. 가서 의식도 치를거고..신 이름도 부여 받을 거고..홍서정이란 이름으로 강형사님 보는건 오늘이 마지막이에요..
사악한 영혼을 사멸 시키기 위해선 천사의 기운을
세상을 구해 볼려구요..
뭐요?
황대두요
그놈이 뭘 원하는지 알거든요..
그날 다 느껴졌어요..
이대로 두면 세상 망해요..
아니 그놈은 내가 잡아
잡으면요?
황대두가 들어있는 육신은 백번 잡아봤자 아무 의미 없어요..
그놈의 영혼을 완전히 사멸 시켜야 끝이 나요..
그건 강형사님이 할수 없잖아요..
아니 그럼 뭐 도대체 뭐 어쩌자는건데?
그놈의 사악한 영혼을 사멸 시키기 위해선 천사의 기운을 받아야 돼요..
하늘의 허락을 받아야만 힘을 얻을수 있거든요..
아휴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네 아휴..
신의 여자가 되겠다는 거에요..
속세 말로는 무당이 되는 거죠..
뭐요?
신의 여자가 되면 모든 감정과 에너지를 오로지 신에게만 받쳐야 돼요..
평생..
당연히 누군가를 사랑해서도 안돼구요..
그럼 둘다 불행해 지니까요.
나 지금 강형사님 차버리는거에요.. 눈물
우리 앞으로 못보는 거요?
왜 못봐요?
강형사님이 황대두가 빙의한 육신을 나한테 잡아줘야 내가 그영혼을 완전히 끝장 낼수있는데..
아마 매일 봐야 될걸요?
그때 그랬죠?
라면냄비 뜨거우면 바닥에 던지라고..
지금 내가 딱 그러고 싶은데 뜨겁다고 바닥에 던지고 방방 뛰고 싶은데..
도와 줘요..
나 흔들리지 않게..
애틋하게 보지도 말고..
설레지도 말고..
눈물 흘리지도 말고..
그리워도 말구요..
내일 신어머니한테 가요..
가서 의식도 치를거고..
신 이름도 부여 받을 거고..
홍서정이란 이름으로 강형사님 보는건 오늘이 마지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