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면 얘기도 안하고 풀어버립니다 / 배신감의 뜻

ㅇㅇㅇ2020.02.14
조회496

가족들이 많이 그러잖아요, 다투고 토라져도 어느새 미안하단 말없이 화해하는. 딱 그런경우입니다.

 

현재 900일정도사귀고.. 동갑내기 21살입니다.

저는 시간을 주더라도 후에는 꼭 서운한걸 얘기하고싶어하는 스타일인데

남자친구는 시간을 갖고 푸는걸 좋아해요.

 

이해하죠 저도 화나면 시간이 필요하거든요.

근데 남자친구는 그 시간이 정말 하루이틀 걸리고 심할때는 전화안하고 카톡보내도 다 읽씹에 4일을 버텨 찾아간적있네요 그때 편지를 썼어요 하루정도는 기다릴 수 있고 너무 늦으면 싫다고.

 

이번에도 다투고 하루가 다 지나도 카톡전화 하나도 없는거에요.. 그래서 더 화가 나는 바람에 시간도 줬는데 왜 나한테 얘기를 안해주냐 이렇게 말하니까 '니가 그러니까' 카톡하나오고

하루가 지나서 갑자기 조용히.. 아무말없다듯이 평소처럼 카톡에 전화하더라고요.

전 당연히 그런 상황에 그런행동을 보이니 시큰둥 할 수 밖에 없었고 이렇게 이틀을 가니까 남자친구가

 

왜 요즘 나한테 무관심이고 짧게 말하냐고 카톡하길래 왜 그때의 대답을 안해줬냐고 반박하니

좀 배신감이 든다네요... 역시 이 이후 카톡전화 다 안되고요

 

배신감이라는 뜻은 뭘까요?

어떻게 해야 이 연애를 개선해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