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랍시고 돈3억이나 떼먹은 인간을 고발합니다.

matilda722020.02.14
조회688

여기가 많은 사람들이 보고 공감하는 곳이라 너무 억울해서 글 올려봅니다

사연은 편한 말투로 쓰겠습니다.

 

친구가 있었다.

고등학교 동창으로 가족보다 더 가족처럼 여기며 마음을 나누던 그런 친구였다.

결론부터 말하면 그친구란 이름의 아인 내돈(아이들학비) 3억을 떼 먹은 사기꾼이다.

 

2009년 5월경에 분당 정자동에서 방향제 가게를 오픈했다.

권리금과 보증금이 부족하다 하면서 언제까지 갚겠다 하여 빌려줬었다.

그걸 계기로 그 친구와 난 2014년까지 친구란 이름으로 존재했었다.   이름뿐이였음을 알게 된 건 2015년즈음이고....

난 당시 아이들 교육자금(대학.유학)으로 부동산 회사를 다니면서 모아 둔 돈이 있었다.

 

그아인 참 통이 컸다.  내생일 선물을 사주겟다고 백화점을 갔다. 그런데 그날 하필이면 직원으로 모시고? 있던 남직원이 기분이 언잖은 듯 하다면서 80만원짜리 허리벨트를 골른다.

직원이 언잖으면 저리 하는구나..직원의 능력이 어마한가?

그런데..그때 빌려 간 돈은 아직도 난 못받았다. 11년이 지난 지금까지......

가게를 확장해 회사를 차렸다.

회사를 하면서 남편과 둘째아인 캐나다로 유학을 갔다.

집안의 살림은 엄마가 계시지만,힘드시다 하여 이모를 월급 주고 모시고 살았다.

능력자 남직원은 그때당시(2011) 듣기로 연봉을 5천만원 준다고 하였다. 스카웃비 2천만원은 따로.. 어느날은 또 하소연을 한다. 남직원이 집에서 출퇴근을 하지 않으니 그비용 또한 어마하단다.

어느날은 딸래미테 보내줘야는데 돈이 부족하다고 했다.

어느날은 이모테 줄 월급이 없단다.

심지어 어느날은 아들이 수재인데 측만으로 공부에 집중을 못하고 아파서  자세교정으로 양악수술을 해야는데, 돈은 없지만 널 믿고 입원부터 시켰단다..

나도 돈이 없다고 하니, 신용카드를 빌려 달라고 한다. 본인 신용카드는 한도가 없단다.

그 수술비가 2500만원이였다.

그아인 영업마케팅도 어마햇다.

본인 차는 수입차를 타야햇고 대기업임원에 케이블티비사장에 성형외과병원장에 소위 우리나라 상위 몇프로의 사람들과 정기적 모임을 만들어 하룻밤에 몇백만원짜리 와인을 마시고...골프를 함께 치고 그중 하나의 사람인 교수 별장에서 주말엔 쉬고..부러운 인생이엿다..

니돈 금방 갚는다..갚을게..이번에 수입해서 이렇게.. 이번엔 남직원이 이거 수입하자고 햇는데..

이거 하면 대박난다.. 바로 갚을게..빌딩 살껀데..닌 조건없이 이자없이 돈 빌려줬으니 내가..잘돼서 빌딩 한층은 니 줄게.......그친구 가정사가 복잡해서 여기 쓸 순 없지만 그친구텐 돈 많은 국회의원 언니도 있었다. 그친구말이 하룻밤에 돈십억은 거뜬히 만든다였기에 빌딩이다 뭐다 그말을 믿은건 아니였지만 정작 빌려 준 돈까지 못 받을 줄은 몰랐다.

진실을 알게 된 건 내가 집전세금을 올려달라고 하여 빌려 준 돈의 일부라도 갚아 달라고 하였을때다..그때가 2013년인지?2014년인지..전세기간 만료 즈음에 7천만원이나 올려 달라고 하여 그친구에게 갚아 달라고 햇더니...? 돌아온 답이 있으면서 안주겠냐?였다..

난 저말 이후로 그친구를 친구라 생각하지 않는다..

바로 차용증을 써달라고 했더니 몇번의 실갱이 끝에 서류 보내라..써준다였다.. 허나 2020년 현재까지도 난 차용증은 커녕 미안하단 말 한마디 못들었다.

전세금 사건 이후 난 더 많은 여러가지 진실을 대면했다.

그친구의 가족과 그친구의 골프연습장프로등 주변 사람들로 부터..

그친구는 첨부터 나를 친구로 여긴게 아니였다. 나를 돈줄로 말을 하고 돈을 빌려서 사업용도로 쓴 것보다 사치와 본인 품위 유지를 위해 그 돈을 다 탕진한것이라고..

허긴 회사 매출액이..순이익이 아닌 매출액이 2억인데..저런 호화로운 생활이 가당키나 했냐?란 말이다..쉽게 말하면 100원을 버는데 쓰는 돈은 1000원이니.

사업이 아닌 사장놀이를 한거라고..

저 이후도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이정도로 하고 생략하겟다..

 

그런데..그런데..저런 사람이 파산과 면책을 신청했다..작년에..

파산은 결정 되어졌다.. 난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남의 돈으로 한시절 잘먹고 잘살다가 그게 다 떨어져서 인간말종짓을 했는데도 법은 들어주네..

파산에 따른 이의제기를 하고 법원에 갔었다..작년10월..

지금도 그때를 떠올리면 소름이 끼친다. 그친구를 몇년만에 대면했는데..멀리서 왓는데..차한잔할래? 정말 끔찍한 소리이다. 나같음 미안해서 바짓가랭이라도 붙들고 용서를 빌어야 하는게 당연히 나오는 행동이고 미안하다가 먼저일텐데..하지만 역시 달랏다..용서 할 가치도 없는 쓰레기였던거다.. 작년 파산 서류를 받고 변호사를 찾아 가서 상황을 설명하고 사기로 고소를 했다.

그런데..불기소다..이유는 증거불충분에 돈을 일부는 받아서란다..

 

그아들이 고려대에 다닌단다..

그딸은 유학을 다녀와서 대학을 다닌단다.

내아들은 엄마 잘못 만나 4년을 학자금 대출로 다녔는데..저아이들은 엄마 잘만나서 학교도 돈걱정없이 다닌단다..

난 말해주고 싶다..

최**야..너 유학 내가 보내준거야...김**어머니..그아파트 그나마 제가 남들이 다 압류하라고 해도 내엄마 생각해서 딸래미집에 얹혀 사시는 어머니 생각해서 못했는데..내가 누굴 걱정을 햇는지요...?라고..당신 딸이 내게 무슨 짓을 했는지,,?최**야 니엄마가 이모테 무슨 짓을 했는지..?

오죽하면 고려대 앞에 가서 1인 시위라도 해야하나? 별생각이 다 든다..

 

너무 길었습니다..누구던 제게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

어찌하면 저 쓰레기를 법으로 다스릴 수 있는지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