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 때문에 너무 무서워요

짜증난산삼202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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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 진심으로 저희집 싫어하나봐요,,저희집에 6살 꼬맹이가 있어요?근데 얘가 초반에 엄청 뛰어서 맨날 전화오고 그랬어요 그래서 저희 가족들은 다 슬리퍼 신고 말도 작게하고 조심히 걸어다니고 6살 꼬맹이한테 화를 냈어요,,..저희 아파트가 부실공사라서 윗집에서 뛰는것도 저희 아랫집으로 넘어가기도해요,,아무튼 저흰 맨날 사과를 드렸어요 정말 죄송하다구..애한테 단단히 말하겠다고 그랬어요 그래서 애도 안뛰고 조용히 살았어요 그 다음에 아파트 카페를 보니까 그 아랫집 아주머니가 저희 가족 욕을 한거에요.. 무슨 내용이냐면 저희 가족이 단체로 미친 또라이 가족이다, 6살 꼬맹이가 장난이 아닌 미친 아이다 이러는거에요 6살 애한테 욕을 하는건 정말 화나더라고요,그래도 참았어요 저희가 잘못한건 맞으니까 참고 지내는데 화요일에 글을 올리셨는대 완전 거짓말을 하신거에요 무슨내용이냐면 저희집이 12시가 넘어서 뛰었다는거에요 근데 저희는 일찍 잤어요 다들 11시에 방에 들어가서 잤어요..근데 글을 그렇게 올린거에요 그리고 아까 인터폰 와서 받았는데 너무 시끄럽다고 하는거에요 근데 그럴리가 없는게 오늘은 집에 저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뛸 사람도 없고 전 침대에 누워서 노래 듣고 있었는데 그럴리가 없죠..그래서 말씀드렸어요 저희집에 오늘 저밖에 없어서 뛸 사람이 없는데 그럴리가요 하니까 그냥 네~알겠어요~~이러셔서 네~ 하고 끊었어요 근데 방금 글이 또 올라왔더라구요? [누굴 바보로 아세요??아니 뛰는 소리가 들렸는데 거짓말을 치다니..절 어떻게 보는지 알겠네요 정말 부모면 부모답게 애 교육좀 시키세요.] 이러시는거에요 댓글이 달렸는데 댓글에는 저희집 쫒아내야한다고 난리가 났어요...저희가 초반에 뛴건 잘못이지만 이제는 다들 조심하고 고치고 있는데 거짓말이 섞인 글을 쓰시고 욕을 하고 비난하시고,,정말 무서워서 못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