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을 알고 늘 이시간이면 습관처럼 메일 확인차 컴을 열곤한다. 푼수같이 여기저기 가입해놓고 연락메일을 이곳으로 정한 탓도 있지만 언젠가부터 오지않는 편지를 기다리듯이 무심코 열어보는 날도 적지않다. 근데 오늘은 ~~~~ 로그인하자마자 4통씩이나 빨갛게 반짝이고 있다. 우쉬...보나마나 홈쇼핑에서 상품선전일테고 가입했으나 오래전부터 발길을 끊은 클럽장의 안부 메일일테고 아마 외에도 광고메일이 분명할것이다라는 생각으로 이젠 더이상 가슴설레고 신기로울것도 없이 돼버린지 오래다. 그래도 기대감으로 열어보니 역시나였당 ㅠㅠㅠ 그런데 하나 눈길을 끄는 게 있으니.... **귀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오는 2월 19일은 귀하의 53번째 생일날이고 태어난지 19371째 되는 날입니다. 크아~~~태어난지 19371일째라.....!! 왜 망치로 한대 얻어맞은 기분이지?? 영겁의 세월 중간쯤에....내 삶....19371일이여! 난 지금까지 무얼했고 앞으로 무얼하고 살까? 아침햇살이 유난한 이 아침에 난 뜻하지않은 개똥철학으로 머리에 쥐가 날 판이당^^ 흔히들 나이는 숫자 놀음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들 하지만 나이에 걸맞는 사고와 행동을 해야함을 알기에 원하지 않아도 채곡채곡 쌓여만가는 이 숫자를 어찌해야징! 느닷없이...새삼스럽게...살아온 세월의 숫자들이 머릿속에서 춤추며 유영하는 아침이다.*^^*
오십하고도....4살이라~~~`
컴을 알고 늘 이시간이면
습관처럼 메일 확인차 컴을 열곤한다.
푼수같이 여기저기 가입해놓고
연락메일을 이곳으로 정한 탓도 있지만
언젠가부터 오지않는 편지를 기다리듯이
무심코 열어보는 날도 적지않다.
근데 오늘은 ~~~~
로그인하자마자 4통씩이나 빨갛게 반짝이고 있다.
우쉬...보나마나 홈쇼핑에서 상품선전일테고
가입했으나 오래전부터 발길을 끊은 클럽장의 안부 메일일테고
아마 외에도 광고메일이 분명할것이다라는 생각으로
이젠 더이상 가슴설레고 신기로울것도 없이 돼버린지 오래다.
그래도 기대감으로 열어보니 역시나였당 ㅠㅠㅠ
그런데 하나 눈길을 끄는 게 있으니....
**귀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오는 2월 19일은 귀하의 53번째 생일날이고
태어난지 19371째 되는 날입니다.
크아~~~태어난지 19371일째라.....!!
왜 망치로 한대 얻어맞은 기분이지??
영겁의 세월 중간쯤에....내 삶....19371일이여!
난 지금까지 무얼했고 앞으로 무얼하고 살까?
아침햇살이 유난한 이 아침에 난 뜻하지않은 개똥철학으로
머리에 쥐가 날 판이당^^
흔히들 나이는 숫자 놀음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들 하지만
나이에 걸맞는 사고와 행동을 해야함을 알기에
원하지 않아도 채곡채곡 쌓여만가는 이 숫자를 어찌해야징!
느닷없이...새삼스럽게...살아온 세월의 숫자들이
머릿속에서 춤추며 유영하는 아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