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 이야기에요. 제가 결시친에 글을 올리게 될 줄 몰랐어요. 제가 어떻게하야할지 몰라서 다른 분들의 도움을 받으려고 글을 올려봐요. 글솜씨가 좋은건 아닌데 꼭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저희 집에 아픈 외할머니가 와 계세요. (자식이 6명인데 우리엄마랑 다른이모 한명만 함.. 몇 분은 명절때만 얼굴비추고 아님 잠깐 오거나 그 나머지 분들은 아예 연락을 하지도 않음. 내가 생각 할땐 콩가루 집안임. 이건 엄마도 인정함.)외할아버지도 계시는데 지금 병원에 입원하셨셨거든요. 외할머니 혼자 집에 못있으세요.
솔직히 외할머니 오시는거 저희 엄마도 불편해 하고 아빠도 내색은 안하지만 불편해해요. 저도 내색은 안하지만 불현해요. 할머니도 눈치보시고요. 그냥 서로 분위기가 안좋아요.
일단 제가 이 글을 쓰기로 결심한 거엔 방금 전 엄마아빠가 싸우는 것 때문이에요.
어제 밤에 제가 엄마랑 좀 싸웠어요. 제가 잘못해서 싸우게 된거구요, 아빠가 절 혼냈어요. 그것때문에 아빠 한계가 터졌나봐요. 아침에 엄마한테 애들이 지금 버릇없으니까 외가로 가서 할머니랑 같이 있으라고 했다네요. 절대 안돼요. 저번에 엄마 없이 하루 지내봤는데 아빠 꿈적도 안하고요. 남동생은 바랄것도 없어요ㅋㅋㅋ 제가 다 하게돼요. 요즘은 방학이여서 제가 집안일 할 수있지만 학교다닐땐 시간없어서 못해요. 생각해보니 어이없어요 ㅋㅋㅋㅋㅋㅋ 아빠가 하지도 않을거면서 자식한테 떠맡기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희 남동생 방을 할머니한테 드리라고 했대요. 근데 동생이 한창 사춘긴데 방을 기분좋게 뺄 수 있는 것도아닌데, 아빠도 불편해서 그러겠죠. 엄마가 울면서 말을하는데 착잡하더라고요. 엄마가 우는 건 봤어요. 오열을 하면서 우는데, 엄마가 그러는거 살면서 처음 보는것같아요.
친할머니가 저 유치원때 건강이 엄청 위독한 수준까지 가서 엄마가 직접간병하고 저희 외할머니가 저랑 동생 다 봐주셨어요. 진짜.. 엄마는 집에 11시에 집에 와서 아침일찍나가고.. 엄청 고생 많이 했어요. 친할머니는 퇴원하고 나서 한달있다 가시고요. 근데 외할머니가 아프니까 예전에 있었던일은 뒤로한채 아빠는 엄마한테 나가라고 하고...
자세히는 알지 못하는데 외할아버지가 지금 돌아가실수도있으시대요. 그래서 할어버지 상황보고 할머니 요양원에 보내서 돌아가실때 까지 거기 있게해야한다고, 요양원에서 자살하는 분도 많고 다들 일찍돌아가신다고... 엄마가 그게 마음에 걸리나봐요. 저도 엄마가 죽는다 생각하면 당연히 그렇겠죠.ㅠ
일단 제가 아는건 여기까지에요. 제가 뭘 해야할까요... 어른일에 끼어들수도 없고 저는 그냥 엄마아빠 말 잘 들으면서 조용히 있으면 될까요? 아님 뭐라도 해야하나요.
남편이랑 싸웠는데 저보고 나가래요
저희 엄마 이야기에요. 제가 결시친에 글을 올리게 될 줄 몰랐어요. 제가 어떻게하야할지 몰라서 다른 분들의 도움을 받으려고 글을 올려봐요. 글솜씨가 좋은건 아닌데 꼭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저희 집에 아픈 외할머니가 와 계세요. (자식이 6명인데 우리엄마랑 다른이모 한명만 함.. 몇 분은 명절때만 얼굴비추고 아님 잠깐 오거나 그 나머지 분들은 아예 연락을 하지도 않음. 내가 생각 할땐 콩가루 집안임. 이건 엄마도 인정함.)외할아버지도 계시는데 지금 병원에 입원하셨셨거든요. 외할머니 혼자 집에 못있으세요.
솔직히 외할머니 오시는거 저희 엄마도 불편해 하고 아빠도 내색은 안하지만 불편해해요. 저도 내색은 안하지만 불현해요. 할머니도 눈치보시고요. 그냥 서로 분위기가 안좋아요.
일단 제가 이 글을 쓰기로 결심한 거엔 방금 전 엄마아빠가 싸우는 것 때문이에요.
어제 밤에 제가 엄마랑 좀 싸웠어요. 제가 잘못해서 싸우게 된거구요, 아빠가 절 혼냈어요. 그것때문에 아빠 한계가 터졌나봐요. 아침에 엄마한테 애들이 지금 버릇없으니까 외가로 가서 할머니랑 같이 있으라고 했다네요. 절대 안돼요. 저번에 엄마 없이 하루 지내봤는데 아빠 꿈적도 안하고요. 남동생은 바랄것도 없어요ㅋㅋㅋ 제가 다 하게돼요. 요즘은 방학이여서 제가 집안일 할 수있지만 학교다닐땐 시간없어서 못해요. 생각해보니 어이없어요 ㅋㅋㅋㅋㅋㅋ 아빠가 하지도 않을거면서 자식한테 떠맡기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희 남동생 방을 할머니한테 드리라고 했대요. 근데 동생이 한창 사춘긴데 방을 기분좋게 뺄 수 있는 것도아닌데, 아빠도 불편해서 그러겠죠. 엄마가 울면서 말을하는데 착잡하더라고요. 엄마가 우는 건 봤어요. 오열을 하면서 우는데, 엄마가 그러는거 살면서 처음 보는것같아요.
친할머니가 저 유치원때 건강이 엄청 위독한 수준까지 가서 엄마가 직접간병하고 저희 외할머니가 저랑 동생 다 봐주셨어요. 진짜.. 엄마는 집에 11시에 집에 와서 아침일찍나가고.. 엄청 고생 많이 했어요. 친할머니는 퇴원하고 나서 한달있다 가시고요. 근데 외할머니가 아프니까 예전에 있었던일은 뒤로한채 아빠는 엄마한테 나가라고 하고...
자세히는 알지 못하는데 외할아버지가 지금 돌아가실수도있으시대요. 그래서 할어버지 상황보고 할머니 요양원에 보내서 돌아가실때 까지 거기 있게해야한다고, 요양원에서 자살하는 분도 많고 다들 일찍돌아가신다고... 엄마가 그게 마음에 걸리나봐요. 저도 엄마가 죽는다 생각하면 당연히 그렇겠죠.ㅠ
일단 제가 아는건 여기까지에요. 제가 뭘 해야할까요... 어른일에 끼어들수도 없고 저는 그냥 엄마아빠 말 잘 들으면서 조용히 있으면 될까요? 아님 뭐라도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