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가 떠난지 22일째

ㅇㅇ202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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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2개월을 함께 하고 1월25일 아침 5시30분
무지개다리 건넌 울 아가
너무 사랑하는 울 순이....
보고 싶고 무척 그립네요

순이야
언니는 순이 정말 사랑해
넘 보고 싶다

우리 꼭 다시 만나자
진짜 사랑해 아가

우리 가족으로 와줘서
언니는 너무 행복하고 고마웠어

꼭 다시 보자
거기선 아프지 말고
눈도 잘 보이고 잘 걷고 뛰놀고 있으렴

진짜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