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금융권에서 일하고 있어요
다른 곳에서 계약직이었다가 여기로 이직한지는 4개월 됐고요,,
다름이 아니라 ,,
회사사람들과 너무나 안맞아서 하루하루가 괴롭고 무서워요.
이 감정이 입사순간부터 지금까지 계속 되고있어요
하나 실수하면 손님들 앞에서 비난하고,, 뭐 물어봐도 눈치보이게 만들고,,
그냥 제가 뭐 하나 실수하면 사수가
무서워서 제 손이 떨려요
제가 느끼기에도 저한테 하는 행동들이
너무나 사람 기죽게 만들고
위축되게 만드는데 제3자가 봐도 그러나봐요
어느날은
손님이
쪽지한장쓰고 가시더라구요,,
옆에 직원 분 저를 대하는게 왤케 싸가지없냐규,,
이 정도면 말 다한거 아닐까요,,
하 말이 뒤죽박죽인데 그냥 제 자신을 잃은거같아요
꿈꿔왔던 은행직인데 저랑도 너무 안맞고
돈에 대한 책임감때문인지
맘이 너무 무겁고 부담이 너무 돼요,
혹시나 실수할까봐 엄청 두렵고
일하는게 성취도, 보람도 하나도 앖어요,,
그냥 출근하자마자 하는 생각이 "오늘만 무사히.."
의욕도 잃었고 식욕도 잃었고
제 흥미마저 없어졌어요 취미도 다 .,
그래서 부모님께 회사사람들과 은행직이 저랑
안맞는거 같다고 말했습니다
퇴사해서
제대로 된 취준 공부하고 싶다면서요,,
직종을 아예 바꾸려구요,,
근데 너무 답답해요 진짜 죽고싶어요
부모님께 너무 죄송해요
직장에 적응도 못하고
일에도 적응 못하는 저를
신경쓰시면서 걱정해주시는데., 그냥 죄송하요 다
집이 솔직히 못 사는 편은 아닙니다.
그래서인지 돈 안벌고 공부하고 싶다는 용기도 있는거같아요.. 제 돈도 아니면서,,
저때문에 다른 타지역에 집이랑 차랑 다 해주셨는데
퇴사하고 취준생이 되어버리면
수입이 다 끊겨서
보험이고 휴대폰 비고 다 아빠가 내셔야할 생각에
죽고싶어요 죄송해서,,
하루하루 죄책감에 눈물만 나와요
하루종일,,
그렇다고 해서 이 기회를 어쩡쩡하게 일하면서 버리고 싶진 않아요..
제대로 공부맘 하고 싶어요..대학 졸업 전에 취직해서인지 제대로 공부한 적이 없었거든요..
제가 너무 욕심이 많은걸까요?
저 때문에 돈을 많이 쓰시고
앞으로 취준한다해도 저때문에 돈 쓰실 부모님생각에
정말 죽고 싶습니다..
일은 안맞고 하루하루 괴로워서 당장 퇴사하고 싶은데..
또 그러자니 부모님께 죄송하고..
퇴사고민과동시에죽고싶어요
다들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힘들어서 다른사람들의
공감과 위로가 필요했나봐요,,,,,
정말 모르겠어요 저도..
이런 감정 처음이에요
이미 이 일과 상사들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너무 겁나요
뭐 하나라도 실수하면 엄청난 폭풍이 올까
손 떨리고 퇴근길에 뭐 큰 실수한것도아닌데
울면서 가요 집에..
오늘 하루 무사히 넘겼어도
그냥 누가 툭 건들기만해도 눈물이
쏟아질거같고
일을 떠나서 이미 맘이 이상해진거같아요..
혼날까봐 업무도 더이상 배우고 싶지도 않아요
그 배운 업무를 또 한번 더 물어보면 혼날까봐..
두통도 오고 살도 빠지고 있어요..
다 저때문인거 같고 미래도 상상안돼요
병원에 가보는게 맞을까요,.?
이미 우울증 자가진단해도 위험으로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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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5살 직장인입니다,,
현재 2금융권에서 일하고 있어요
다른 곳에서 계약직이었다가 여기로 이직한지는 4개월 됐고요,,
다름이 아니라 ,,
회사사람들과 너무나 안맞아서 하루하루가 괴롭고 무서워요.
이 감정이 입사순간부터 지금까지 계속 되고있어요
하나 실수하면 손님들 앞에서 비난하고,, 뭐 물어봐도 눈치보이게 만들고,,
그냥 제가 뭐 하나 실수하면 사수가
무서워서 제 손이 떨려요
제가 느끼기에도 저한테 하는 행동들이
너무나 사람 기죽게 만들고
위축되게 만드는데 제3자가 봐도 그러나봐요
어느날은
손님이
쪽지한장쓰고 가시더라구요,,
옆에 직원 분 저를 대하는게 왤케 싸가지없냐규,,
이 정도면 말 다한거 아닐까요,,
하 말이 뒤죽박죽인데 그냥 제 자신을 잃은거같아요
꿈꿔왔던 은행직인데 저랑도 너무 안맞고
돈에 대한 책임감때문인지
맘이 너무 무겁고 부담이 너무 돼요,
혹시나 실수할까봐 엄청 두렵고
일하는게 성취도, 보람도 하나도 앖어요,,
그냥 출근하자마자 하는 생각이 "오늘만 무사히.."
의욕도 잃었고 식욕도 잃었고
제 흥미마저 없어졌어요 취미도 다 .,
그래서 부모님께 회사사람들과 은행직이 저랑
안맞는거 같다고 말했습니다
퇴사해서
제대로 된 취준 공부하고 싶다면서요,,
직종을 아예 바꾸려구요,,
근데 너무 답답해요 진짜 죽고싶어요
부모님께 너무 죄송해요
직장에 적응도 못하고
일에도 적응 못하는 저를
신경쓰시면서 걱정해주시는데., 그냥 죄송하요 다
집이 솔직히 못 사는 편은 아닙니다.
그래서인지 돈 안벌고 공부하고 싶다는 용기도 있는거같아요.. 제 돈도 아니면서,,
저때문에 다른 타지역에 집이랑 차랑 다 해주셨는데
퇴사하고 취준생이 되어버리면
수입이 다 끊겨서
보험이고 휴대폰 비고 다 아빠가 내셔야할 생각에
죽고싶어요 죄송해서,,
하루하루 죄책감에 눈물만 나와요
하루종일,,
그렇다고 해서 이 기회를 어쩡쩡하게 일하면서 버리고 싶진 않아요..
제대로 공부맘 하고 싶어요..대학 졸업 전에 취직해서인지 제대로 공부한 적이 없었거든요..
제가 너무 욕심이 많은걸까요?
저 때문에 돈을 많이 쓰시고
앞으로 취준한다해도 저때문에 돈 쓰실 부모님생각에
정말 죽고 싶습니다..
일은 안맞고 하루하루 괴로워서 당장 퇴사하고 싶은데..
또 그러자니 부모님께 죄송하고..
하 어쩌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