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혹시 오줌지린적 있니...

ㅇㅇ2020.02.16
조회156,906
결론부터 말하자면 다들 예상했겠지만... 내가 지려서 쓰는 글임...ㅎ
학원에서부터 마려웠는데 거기 화장실 졸더러워서 걍 참고 버스타고 왔는데 오다보니 막 다리떨릴정도로 급해짐...
어떻게 아파트 왔는데 엘베도 조카 위에있어서 씁 하 씁 하 하면서 겨우 참고 탔는데 우리층 도착하자마자 긴장풀려서 지림...ㅅㅂㅠ
다행히 엘베에 딴사람은 없었는데 바지 다젖고 바닥에 막 흐르고...
여튼 개자괴감들어서 멘탈회복을 위해 쓰는글임... 완전애기때 말고 한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생 이상돼서... 나만 그런 거 아니지...? 슬픔은 나누면 반이라는데 쪽팔림도 좀 나눠보자...

댓글 190

ㅇㅇ오래 전

Best넌 그래도 혼자였잖아ㅠㅠ 난 수학여행 버스에서 급한데 쪽팔려서 쌤한테 말못하고 계속참다가 정말 한계라서 얘기했을땐 휴게소 한참남았었고 노상방뇨는 정말 아닌거같아서 계속 거절하다가 결국 차에서 쌈... 그때 진짜 자살충동 오지게 들었다

ㅇㅇ오래 전

Best...........나 지금 차에서 오줌 터질거같은거 참으면서 관심돌리려고 판하다가 이글 들어옴 ㅅㅂ.........

ㅇㅇ오래 전

Best나 진짜 애기방광이라 썰 개많은데 젤 쪽팔렸던건 중2때 점심시간에 음료수 많이먹어서 5교시 초반에 화장실 급해서 한번 허락받고 갔다왔는데 얼마 안지나서 또 마려워지는거임 근데 갔다와놓고 또 가고싶다고 할 수는 없잖아 그래서 진짜 터질거같고 눈앞 노래지는데 몸만 비비틀며 버티다가 종치기 5분 전에 쌈... 이때 너무 쪽팔려서 전학갈까도 고민하다가 어찌어찌 크게 놀림안받고 학교는 다녔는데 아직 트라우마

ㅇㅇ오래 전

Best꿈에서 완전 깔끔하고 하얀 화장실이 있는 거임 너무 깔끔해서 여기서 쉬 싸면 진짜 행복할 것 같은 그런 화장실이였음 그래서 딱 앉아서 시원하게 쌌는데 눈 떠보니깐 이불이 축축하더라;; 자살충동 오지게 듦 ㅅㅂ 꿈에서 화장실 나오면 절대 쉬싸지 마라 현실이 됨

ㅇㅇ오래 전

오줌 참다가 싼거 본적은있음 2년전에 혼자서 11시영화 보러 갔는대 끝나고 나서 버스 지하철 전부다 없어서 집까지 걸어갔는대 1시정도 됬었음 그때 길거리에 사람이 별로없었는대 저멀리 연인처럼 보이는 커플이 서있는대 여자 상태가 조금이상했음 청 스커트입고있었는대 다리를 꽉꼰채로 손으로 허벅지하고 스커트 자락을 잡고있는대 딱봐도 오줌이 엄청마려운거 같은거임 남자는 어떻게 해야할주 모르고 3분정도 지났나 거기에서 푸슛하고 나오더니 결국은 주르륵 하고 오줌 거기에서 싸버림

ㅇㅇ오래 전

수영장에서 물을 너무 많이 먹어서 오줌이 마려웠는데 솔직히 화장실가기 귀찮아서 꾸역꾸역 참아가면서 놀다가 진짜 못참겠어서 화장실 달려갔는데 원피스 수영복이라 안벗겨져서 다 지려버림.. 그때 너무 당황스러워서 아랫쪽만 살짝 옆으로 치우면 된다는 생각을 못함

ㅇㅇ오래 전

오줌 지린 썰 ㅊㄱㅍ

ㅇㅇ오래 전

편의점에서 택배보내는데 그대로 나가면 기록이 다 있은니까 꾸역꾸역 참았는데 그 자리에서 싸바림 ㅅㅂ

ㅇㅇ오래 전

아니 오줌은 아니고 ㅎ 똥ㅇ 지린 적은 있지 ㅋㅋㅋㅎ

부끄럽오래 전

아뭔가 오줌 지린사람들 응원..? 위로하고싶어서 쓰는데 나도 카페 알바하다가 다음 사람 교대? 할 즘에 소변이 너무 보고싶은데 설거지가 많아서 설거지하고있는데 물소리 많이 나면 소변 더 마렵자나.. 진짜 열심히 참고 교대할 시간되서 갈아입을 옷 챙겨서 화장실 갔는데 (카페 밖, 상가 안 화장실)화장실 문 열면서부터 지림 ㅜㅜㅠㅠㅠ엄청 급하게 변기가서 마저 처리하고,, 내가 흘린거 내 유니폼이랑 휴지로 닦고ㅠㅠㅠㅠㅠ 비참했다 ㅜㅜ바지에 소변 묻어서 진짜 집까지 어떻게 가지 아빠한테 전화해야되나햇는데 다행히 바지가 연청이고 윗옷이 좀 길어서 어찌어찌 버스타서 버스 자리에 뭐 안묻은 엉덩이 완전 뒤만 걸치고 앉아서 조마조마하게 집와서 옷 손빨래하고 그랫음 ㅜㅜ 다시 쓰고 보니까 너무 더럽고 민망하네ㅜㅜㅜㅜ 쨋든 너무 부끄럽지만 그럴수잇다고 말해주고싶음

ㅇㅇ오래 전

나 초 5때 학원 끝나고 집 가는데 조카 쌀거같아서 1층까지 겨우 갔는데 결국 지리고 ( 겨울이라 두꺼운 바지 입었던걸로 기억해서 바닥에 안 뭍음 검은바지였음 ) 친구 오빠랑 같이 엘베 탔었다.. 근데 버튼 안눌러서 윗층 사시는 분도 만났음

ㅇㅇ오래 전

와 난 초딩때 선풍기 옆에 뭉게구름같은 형체보고 지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__ 그거 귀신이였다 그게 귀신이였는 뭐든간 귀신이였으면 ㅈㄴ 쪽팔리다 귀신앞에서 지리다니

ㅇㅇ오래 전

야.. 괜찮아... 나도 안간힘 쓰고 참다가 겨우 화장실 찾아 들어갔는데 긴장 풀렸는지 화장실 문 닫자마자 지렸어....

ㅇㅇ오래 전

아이고...ㅠㅠㅠ쓰니 힘내 너무 맘쓰고 있지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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