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업지분 문제 이게 맞는건가요???도와주세요

Yoooooo2020.02.16
조회83
정말 제가생각했을땐
좀 부당하다?억울하다? 라고 생각하는 일이 있어서
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어
글을 올리니 냉정하게 판단하시고 조언부탁드려요.
(모바일로 올리는 거라 횡설수설 해도 이해 부탁드려요)


저는 원래 영업직으로 회사를 다니고 있었고 그 회사에서
팀장을 맡고 있었습니다. 회사에 맨처음 입사를 할 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언니가 있었고 그언니는 저에게 버릇처럼
"나는 동생은 너밖에없어" , " 언니는 항상 너 생각하고 있는거 알지?" 라는 말을 자주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언니를
믿고 따르는 편이어서 회사 말고 밖에서도 사적으로
만났던 적이 많습니다.

그렇게 회사생활을 하고있던 도중에 그 언니와 저는 같은 시기에 팀장에 진급하게 되었고 팀장이되고나서 저희가 생각했던 것과는 너무 달라 회사에대해서 다시한번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언니가 저에게 "친구가 회사를 차렸는데 법인 회사고 규모가 크다, 근데 그 친구(회사대표)가 자기한테 지사를하나 줄테니 맡아서 해보라고 하였다. 너는 내가 밑에 대리점을 줄테니 운영을 해봐라. 같이 우리 돈 벌자 " 라고 말을 하여 저는 고민을 하면서
아 진짜 이언니가 나를 생각하는 구나 라고 느끼고
고맙다고 이야기하면서 같이 회사를 관두고 새로운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저는 새로운 일에대해 홍보물도 만들고
주변사람들에게 알려서 상품판매도 하고 하는 도중에
그 언니한테 연락이와서 나는 지금 내가하고잌ㅅ는 지사에 직원을 두명 구하려고하는데 너는 대리점 운영을 어떻게하냐
너도 나도 힘드니까 그냥 우리 합쳐서 6:4로 해서 운영을해보자.
수입도 6:4로 나누고 지출도 6:4로 나눠서 같이 우리 운영을 해보자. 라고 이야기를 하여 결국엔 그렇게 하기로하고
그 다음날 부터 같이 일를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여기서 부터 입니다.
화사다닐땐 각각 팀을 맡아서하고 회사에서 하라는 일을
할때는 몰랐는데 저희가 직접 운영을 하다보니
언니랑 안맞는 부분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일단 실무적인 일은 90프로 제가 합니다.
그언니는 애초에 자기가 자기친구한테 지사를 받아온거니
자기는 대리점사장님들 미팅을 다니고
저한테 실무를 맡길 생각이었다고 합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저는 대리점을 차릴때 내야되는 돈을
언니 친구 회사라고 하여 안내고 들어갔으니
이부분은 제가 일을 더 많이 할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근데 이언니가 어디서 무슨 소리를 듣고왔는지
더 좋은 마케팅응 할 대리점을 구했는데 너도 그
관리를ㄹ 할거냐 해서 당연히 6:4의 지분이지만
동업이니까 그런말이어딨냐 언니가하면 나도 당연히
하는거 아니냐 라고 했더니
그언니가 갑자기 그렇게 되면 지분을 조정을 해야할거
같다라며 대리점 하나를 더 하게되면 직원을 써야하고
자기일처럼 진짜 맡아서 할사람을 구하고 싶기 땜에
지분을 주고 쓸거다 라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직원을 쓰면 그것또한 언니랑 나랑 버는 수익에서
나가는 매출인데 그것도 6:4릉 해야맞는거 아니냐
갑자기 내 지분 40프오에서 10프로를 다른 직원한테 준다는건
말이 안된다. 그럼 언니는 나한테 왜 처음에 그 지분으로 같이
하자고 했냐. 애초에 나한테 그럼 직원으로 와서 일을 해달라고 햌ㅅ으면 내가 지금 기분이 안나쁠거 같다 .
라고 이야기를 했더니 새로운 대리점이 생기면 돈을 더 버는거니까 지분을 조정해야하는게 맞다 . 라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할일이 더 생기고 직원을 추가로 구해야해서 제지분에서 떼야한다고 이야기를 하며 직원월급을 6:4로 주는건 제 욕심이라며
ㅈㅔ가 지분을 무조건 떼줘야 한다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제 생각엔 그언니가 일을 거의 안하는 편인데
언니가 일을 좀더 하고 같이 힘내서 일하면
직원을 구하지않아도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치만 언니가 힘들다고 하면 직원을 쓰는데 있어서는 불만이 없지만 그 직원을 왜 지분을 주고 쓰며 왜 그지분을 제 지분에서 떼야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직원월급 또한 지출이니까 그부분도 6:4를 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자꾸 제 욕심이라고 합니다.
언니가 애초부터 저한테 이런부분을 이야기해줬으면 저도 대리점을 그냥 따로 운영을 했을 겁니다.
근데 그냥 저한테는 각자하기힘드니 같이하자고 이야기를 하였고 저는 2주넘에 영업준비했던거 포기하고 언니랑 같이 하기로 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하려고 했던 거구요.


저도 그언니덕분에 초기에 돈안들이고 사업을 하게 된건
너무 고맙고 좋습니다. 근데 자꾸 언니가 이런모습을 보이니
애초에 그냥 돈을 내고 5:5를 할걸 이런생각도 들고
언니가 자꾸 자기덕분에 너가 이런일을 할수있다 라고 생색을 내니깐 진짜 짜증나고 일도 하기가 싫어 집니다.


하지만 회사다닐때보다는 수입이 좋아서 일은 계속 해야하는데
지분 조정하기는싫은 제가 언니말대로 욕심이 많은 걸까요?
많은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