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이 진짜 과묵하고 염전한앤데

ㅇㅇ202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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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얘가 진짜 과묵하고 얌전하단 말이야 여자애들이랑 대화하는 거 보면 조금 신기한 정도야 여자애들이랑 진짜 안 친하고 근데 같이 다니는 애들은 좀 노는 애들이야 양아치는 아니고 그냥 잘 노는 애들... 자기 친구들이랑 대화 할 때는 엄청 잘 웃고 대화도 좀 하는데 걔네 아니면 대화도 많이 안 하고 잘 웃지도 않아 키는 185? 그 정도에 얼굴 진짜 작고 눈은 속쌍에다가 코가 진짜 예쁘거든? 내가 사람 볼 때 코를 좀 유심히 보는데 높고 코 모양이 진짜 예뻐 ㅠㅠㅠ 우도환? 이제훈? 같은 코야 아 그냥 연예인으로 따지면 약간 우도환 순한맛임 거기에 동그리 안경 썼는데 아 그냥 미치겠어 심지어 공부도 개잘해 그냥 완벽남이야 축그도 잘 해 ㅠㅠㅠㅠㅠ
근데 얘가 같이 다니는 친구들 중에 한 명이 나랑 진짜 친한 남사친이거든 부모님끼리도 서로 친한? 그래서 어쩌다가 대화 몇 번 섞어보고 그러면서 무슨 계기로 연락하게 되고 억그제 같이 영화보고 왔거든? 진짜 떨려 죽는 줄 알았음 ㅠㅜㅜㅜㅜㅠㅜ 아 혹시 처음 만난 썰이나 영화보게 된 썰 등등 궁금하면 말해줘 이어쓰기로 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