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동안 만난 여친이랑 헤어졌습니다
저번주 토요일날 여친이랑 같이있고 일요일날 아침에 오전에 해어짐을 통보 받았습니다..
진짜 처음에는 저녁에 가서 무작정 좋아하는 꽃들고 찾아가서 잡아볼려고 애걸복걸하면서 했는데.. 안돌아오더라구요..
제가 하는일때문에 혼자 서울에 지내서 주말에 잠시 대구 내려간거라.. 이상태로 올라가면 너무 외롭고 무서울것 같아서.. 연차 내고 대구에서 이틀동안 있었습니다 .. 집에오자마자 너무 힘들어서 부모님앞에서울고 다음날엔 여친 친구한테 제가받았던 선물 돌려주고 돌아오는길에 너무 서러워서 친구들한테 처음으로 대성통곡하면서 전화하면서 울었습니다 (남자임ㅋㅋ)
그러고 밤에 친구랑 또만나서 울고... 그러고 다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선 너무 생각많이나서 보고싶어서 다시 무작정 금요일밤에 집에있다가 대구로 가는 버스끊고 무작정 여친집에 찾아갔습니다.
너무 늦은시간이라서 다음날에 만나자고 하면서 다음날에 만났습니다. 집엔 비밀로 내려온거라.. 잘데가 없어서 친구 가게에서 잤습니다..
제가 말을 잘 못하는 편이라... 거기서 친구 카메라로 제진심이 담긴 영상녹화도 했습니다.
만나기로 한 날 유난히 신호도..너무 잘걸리더라구요.. 전 이순간이 멈췄으면 좋겠는데..
너무보고싶은 여친 보러가는길이라서.. 설레이는데... 신호가 너무 잘걸리니 속상하더라구요
집앞에 여친이 나오고 오늘따라 사귈때는 몰랐는데 너무 이뻐보이더라구요..저한테 헤어지자고 저 차버리고 상처준 여자인데..
그래서 카페에가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오늘따라 여친이 너무 이뻐서 아무 말도 못하겠더라구요.. 할말 다정리해서 왔는데...
여친이 했던말 중에 "내 가치를 알아봐주는 남자를 만나고싶다고 하더라구요"
네 맞아요.. 저는 사귈때 여친한테 이쁘다는 말도 잘못하고 감정표현도 잘못해서 서로 많이 싸우고 다투기도했습니다.. 무뚝뚝한 경상도 남자의 표본이라고할까...
결국 저흰 3년간의 연애의 마침표를 마치고 이렇게 전 다시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오기전에 친구들이랑 밥먹으로 간 곳이 처음으로 여친이랑 밥먹었던데곳이고 카페 가는길은 처음으로 여친이랑 손잡고 걸었던 카페가는길 이라서 너무 슬퍼서 저도모르게 계속 눈물이 나오더라구요...또 대성통곡했습니다.. ㅋㅋ
서울역에 내릴때 눈이 날리는데 다들 행복해보이는데 저혼자만 이렇게 세상에 덩그러니 남아있는 기분이라서 너무 힘들더라구요.. 근데 지금은 조금 괜찮아 진것 같아요... 사귈때 많이 힘들게해서... 이렇게 헤어졌는데 제가 괜찮아져도 될까요??
남자가 금방 괜찮아지면.. 제가 나쁜놈인가요??.. 보통남자들은 오래간다고 하는데.. 저는 정상맞나요??
(약 장문)헤어진지 이제 일주일 되었습니다
저번주 토요일날 여친이랑 같이있고 일요일날 아침에 오전에 해어짐을 통보 받았습니다..
진짜 처음에는 저녁에 가서 무작정 좋아하는 꽃들고 찾아가서 잡아볼려고 애걸복걸하면서 했는데.. 안돌아오더라구요..
제가 하는일때문에 혼자 서울에 지내서 주말에 잠시 대구 내려간거라.. 이상태로 올라가면 너무 외롭고 무서울것 같아서.. 연차 내고 대구에서 이틀동안 있었습니다 .. 집에오자마자 너무 힘들어서 부모님앞에서울고 다음날엔 여친 친구한테 제가받았던 선물 돌려주고 돌아오는길에 너무 서러워서 친구들한테 처음으로 대성통곡하면서 전화하면서 울었습니다 (남자임ㅋㅋ)
그러고 밤에 친구랑 또만나서 울고... 그러고 다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선 너무 생각많이나서 보고싶어서 다시 무작정 금요일밤에 집에있다가 대구로 가는 버스끊고 무작정 여친집에 찾아갔습니다.
너무 늦은시간이라서 다음날에 만나자고 하면서 다음날에 만났습니다. 집엔 비밀로 내려온거라.. 잘데가 없어서 친구 가게에서 잤습니다..
제가 말을 잘 못하는 편이라... 거기서 친구 카메라로 제진심이 담긴 영상녹화도 했습니다.
만나기로 한 날 유난히 신호도..너무 잘걸리더라구요.. 전 이순간이 멈췄으면 좋겠는데..
너무보고싶은 여친 보러가는길이라서.. 설레이는데... 신호가 너무 잘걸리니 속상하더라구요
집앞에 여친이 나오고 오늘따라 사귈때는 몰랐는데 너무 이뻐보이더라구요..저한테 헤어지자고 저 차버리고 상처준 여자인데..
그래서 카페에가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오늘따라 여친이 너무 이뻐서 아무 말도 못하겠더라구요.. 할말 다정리해서 왔는데...
여친이 했던말 중에 "내 가치를 알아봐주는 남자를 만나고싶다고 하더라구요"
네 맞아요.. 저는 사귈때 여친한테 이쁘다는 말도 잘못하고 감정표현도 잘못해서 서로 많이 싸우고 다투기도했습니다.. 무뚝뚝한 경상도 남자의 표본이라고할까...
결국 저흰 3년간의 연애의 마침표를 마치고 이렇게 전 다시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오기전에 친구들이랑 밥먹으로 간 곳이 처음으로 여친이랑 밥먹었던데곳이고 카페 가는길은 처음으로 여친이랑 손잡고 걸었던 카페가는길 이라서 너무 슬퍼서 저도모르게 계속 눈물이 나오더라구요...또 대성통곡했습니다.. ㅋㅋ
서울역에 내릴때 눈이 날리는데 다들 행복해보이는데 저혼자만 이렇게 세상에 덩그러니 남아있는 기분이라서 너무 힘들더라구요.. 근데 지금은 조금 괜찮아 진것 같아요... 사귈때 많이 힘들게해서... 이렇게 헤어졌는데 제가 괜찮아져도 될까요??
남자가 금방 괜찮아지면.. 제가 나쁜놈인가요??.. 보통남자들은 오래간다고 하는데.. 저는 정상맞나요??